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자율주행 택시 ‘안전성 우려’

미국뉴스 | | 2024-02-12 09:19:02

자율주행 택시,안전성 우려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GM 이어 구글 웨이모 사고

 

구글의 자율주행 로보택시 웨이모가 최근 자전거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이번 사고는 제너럴모터스(GM)의 로보택시 크루즈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잇단 사고로 운행이 취소된 가운데 발생해 조사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운행 중이던 웨이모 차량이 네 방향의 한 교차로에서 자전거와 충돌했다.

다행히 자전거를 타고 있던 사람은 크게 다치지는 않았고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사고 후에는 병원에도 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웨이모 회사 측에 따르면 자사 로보택시가 교차로에 진입하려는 순간 다른 방향에서 한 트럭이 진입했고, 이에 로보택시는 멈췄다.

트럭이 지나간 뒤 찰나에 로보택시는 다시 운행을 시작했으나, 트럭을 뒤따라오던 자전거를 발견하고는 급브레이크를 밟았다.

로보택시는 멈춰 섰지만, 자전거와 충돌을 피하지 못했다. 자전거가 트럭에 가려 뒤따라오면서 로보택시가 제대로 이를 보지 못한 것이다.

사고 발생 후 경찰이 출동했고, 캘리포니아주 차량국(DMV)과 연방 도로교통안전국(NHTSA)도 사고 조사에 착수했다.

도로교통안전국은 “웨이모의 사고 사실을 알고 있으며, 더 많은 정보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캘리포니아주는 지난해 8월 웨이모와 크루즈에 대해 샌프란시스코에서 무인 로보택시 운행을 허가했다.

그러나 크루즈가 긴급 출동 중이던 소방차와 충돌하고, 시내 교차로에서는 한 여성에 중상을 입히는 등의 사고를 잇달아 내자 운행 허가를 취소했다.

이에 샌프란시스코시는 무인 로보택시에 대한 사고 우려가 크다며 주정부의 자율주행 운행 허가 결정이 취소돼야 한다며 소송도 제기했다.

피닉스와 LA, 샌프란시스코 등 3개 도시에서 운행 중인 웨이모는 지난해 12월 자사의 로보택시가 사람이 운전하는 자동차보다 부상자 발생 사고가 7분의 1 수준이라고 밝힌 바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국서도 18세에 징병되나”
“미국서도 18세에 징병되나”

이슈 포커스 자동 징병등록제 실시 개인 신고 의무 사라져 “당장 징집은 없다”지만 ‘드래프트 부활’ 우려도 미국 내 18세에서 25세 사이의 모든 남성들을 징집 명부에 자동으로 등

미국인들 ‘팁’ 지갑 닫는다
미국인들 ‘팁’ 지갑 닫는다

고물가 속 팁 강요 부담78% “지나친 수준” 불만‘팁 피로감’ 신조어까지 한인 송모(47)씨는 요즘 외식을 할 때마다 팁 계산에 골머리를 앓는다. 예전에는 영수증에 미리 인쇄돼

‘K-브랜드’ 글로벌 인증 도입
‘K-브랜드’ 글로벌 인증 도입

한국정부, 짝퉁 문제 대처올해 하반기 전격 가동첨단 정품인증기술 적용  K-브랜드 위조상품. [연합]  해외에서 급증하는 K-브랜드 위조상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K-브랜

“미국내 아시아계 기대수명 85.2세”
“미국내 아시아계 기대수명 85.2세”

서구인보다 7년 더 장수인종간 격차 최대 15년팬데믹 후 차이 더 커져 미국 내 한인 포함 아시아계의 기대수명이 85.2세를 기록하며 전체 인종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팬

신흥 명문대 ‘뉴 아이비’ 20곳 선정
신흥 명문대 ‘뉴 아이비’ 20곳 선정

포브스, 공·사립 10개씩카네기멜론대·공사 등“AI 시대 취업률” 주목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2026년 ‘뉴 아이비(New Ivies)’ 대학으로 사립대학 10곳과 공립대학

고금리 여파에… 모기지 신청건수 감소
고금리 여파에… 모기지 신청건수 감소

재융자 신청 3%나 줄어구매 신청은 소폭 상승 주택 담보대출(모기지) 신청 활동이 고금리와 경제 불확실성의 여파로 다시 한번 위축됐다. 8일 모기지은행협회(MBA)가 발표한 주간

폭스바겐, 테네시공장서 전기차 생산 중단
폭스바겐, 테네시공장서 전기차 생산 중단

보조금 폐지에 판매 급감…내연차로 전환 독일 자동차업체 폭스바겐이 미국공장에서 전기차 생산을 접고 내연차에 주력하기로 했다고 경제지 한델스블라트가 10일 보도했다.폭스바겐은 미국

현대차, 미국서 29만4천여대 리콜…안전벨트 고정장치 결함
현대차, 미국서 29만4천여대 리콜…안전벨트 고정장치 결함

아이오닉6·제네시스 G90·산타페 등 대상현대차 매장[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현대자동차 미국법인이 미국에서 안전벨트 고정 장치 결함으로 29만4천여대를 리콜(자

“AI 영상도 아동 성착취물로 간주, 규정해야”
“AI 영상도 아동 성착취물로 간주, 규정해야”

오픈AI, 주정부와 함께 ‘아동안전 청사진’ 발표유니세프도 엄벌 촉구 빅테크 상대 소송 급증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인공지능(AI)으로 생성한 이미지도 아동 성 착취물(CSAM

미 출산율 사상 최저…"2007년부터 쭉 감소, 인구학적 미스터리"
미 출산율 사상 최저…"2007년부터 쭉 감소, 인구학적 미스터리"

<사진=Shutterstock>   미국의 지난해 출산율이 사상 최저를 기록했다.9일 일간 워싱턴포스트와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산하 국립보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