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신시스, 2024년 1만달러 장학금 신청

미국뉴스 | | 2024-02-07 09:15:24

신시스, 2024년 1만달러 장학금 신청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명 선정, 각각 5,000달러

null

한인 종합 재정서비스 회사인 ‘신시스’(Syncis)가 올해도 장학사업에 1만달러를 지원한다.

신시스는 자사가 후원하는 2024 ‘라이프 해픈스 라이프 레슨 장학금’(Life Happens Life Lessons Scholarship)의 장학생 2명을 선발, 각각 5,000달러씩, 총 1만달러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장학금 수혜 대상은 부모나 후견인(보호자)의 사망으로 재정적 고통을 받고 있는 대학생이나 대학교 입학 예정자이다. 신시스는 수혜 장학생이 실질적인 경제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장학금으로 5,000달러를 지급한다. 올해 장학금 신청 마감은 3월 1일이다.

신시스 에이전트들은 전국에서 제출된 지원서를 검토하게 되며 가족의 생명 보험에 대한 경험을 나누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기반으로 두 명의 장학금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자들은 부모나 보호자의 사망이 어떻게 자신의 삶에 재정적인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한 500 단어 에세이나 3분 비디오를 제출할 수 있다.

신시스는 2021년부터 장학사업을 시작, 이 장학금을 통해 지난 3년에 걸쳐 학생 6명에게 각각 5,000달러씩 총 3만달러 장학금을 지원했다.

미국 대학 교육은 현재 많은 가족들에게 큰 재정적 도전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부모가 사망하거나 생명 보험이 부족한 경우, 학생들은 더 큰 어려움에 직면할 수 있다. 미국에는 거의 1억명이 생명 보험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가입자 중 대다수는 추천 수준보다 훨씬 낮은 금액의 보험만을 가지고 있는 실정이다.

신시스는 이번 장학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 보험에 대한 중요성을 공유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Life Happens’는 보험과 관련된 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비영리 단체로, 미국의 다양한 보험 회사 및 금융 서비스 조직의 140개 이상의 지원을 받고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신시스 웹사이트(www.syncis.com/scholarship/)와 장학재단 웹사이트(www.lifehappens.org/)에서 찾아 볼수 있다.

<조환동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시민권 신청 수수료 대폭 오른다… 최고 80%↑
시민권 신청 수수료 대폭 오른다… 최고 80%↑

종이신청 1,300달러로저소득층 감면도 폐지 시민권 취득을 준비하는 한인 영주권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트럼프 행정부가 시민권 신청 수수료를 최대 80% 가까이

‘신속 추방’ 전국 확대 허용
‘신속 추방’ 전국 확대 허용

■ 이민자 추방 강화DC 연방 항소법원 판결이민법원 심리 없이 가능 연방 항소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신속 추방(expedited removal)’ 정책을 전국적으로 다시

영주권자도 입국시 추방 가능
영주권자도 입국시 추방 가능

■ 이민자 추방 강화연방대법, 행정부 유리 판결범죄혐의시 재입국 심사 인정 연방 대법원이 범죄 혐의를 받는 영주권자에 대해 재입국 단계에서 추방 절차로 이어질 수 있는 심사 권한을

뱅크오브호프, 올해 장학생 60명 선정
뱅크오브호프, 올해 장학생 60명 선정

각각 2,500달러·총 60만불전국 9개 지역에서 선발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 산하 호프 장학 재단이 ‘2026 호프 장학금’ 장학생 60명을 최종 선발하고, 지난주 개별 이

“한국산 셀 ‘관세 우회’ 의혹 조사 청원”
“한국산 셀 ‘관세 우회’ 의혹 조사 청원”

미 태양광 업체들 제기미국 태양광 패널 제조업체 3곳이 한국산 태양광 셀이 중국산 제품에 대한 미국 관세를 우회하고 있다며 연방 상무부에 조사를 청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2일 보

한인 포함 ‘2,700만불 호스피스 사기’ 무더기 기소
한인 포함 ‘2,700만불 호스피스 사기’ 무더기 기소

사망자 신분도 도용 메디케어 허위 청구유령 환자들 모집 대가로 리베이트 챙겨 법무부 “총 65억불 규모 적발·455명 기소” 23일 토드 블랜치(가운데) 연방 법무장관 대행과 로버

“정부·기업 인프라, AI에 몇 달 만에 뚫릴 수 있다”
“정부·기업 인프라, AI에 몇 달 만에 뚫릴 수 있다”

■ 이슈-초강력 AI 등장파이브아이즈 보안수장들“ AI가 해킹 가속”경고“미토스, 페이블은 물론다음 타자도 와 있을 것”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 로고. [로이터]  미국·영

대한항공·델타항공 ‘위탁수하물 원격검색’ 확대
대한항공·델타항공 ‘위탁수하물 원격검색’ 확대

LA·시애틀 공항까지 적용시간 절약하고 편리  대한항공과 델타,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들이 23일 인천공항에서 LA와 시애틀 공항으로 확대된 ‘위탁수하물 원격 검색’ 서비스를 기념하고

이란에 80억불 당근책… 중국 견제로 ‘에너지·달러 패권’ 유지
이란에 80억불 당근책… 중국 견제로 ‘에너지·달러 패권’ 유지

■미, 이란 원유 달러 거래 허용이란 원유 중국에 헐값에 팔렸지만60일간 80억불 수익 가능성 열려반정부 시위‘바자르’설득 카드도미국도 페트로달러 영향력 커질 듯   도널드 트럼프

웨이모 중앙선 넘어 역주행 ‘아찔’
웨이모 중앙선 넘어 역주행 ‘아찔’

월드컵 경기장 인근서한인 운전자 촬영 화제 무인택시 안전성 ‘논란’ 웨이모 무인택시가 중앙선을 넘어정차해 있는 모습. <틱톡캡처>  2026 북중미 월드컵 열기로 인파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