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올해 항공료↓… 수요 감소에 안정화

미국뉴스 | | 2024-01-10 09:31:15

올해 항공료 하락,수요 감소,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지역에 따라 1~4% 하락

4,000만편, 47억명 수송

 올해 항공업계는 수요와 공급이 전반적으로 균형을 이루면서 항공운임도 안정화되는 등 코로나발 불안정 상황이 안정될 것으로 전망됐다. [로이터]
 올해 항공업계는 수요와 공급이 전반적으로 균형을 이루면서 항공운임도 안정화되는 등 코로나발 불안정 상황이 안정될 것으로 전망됐다. [로이터]

코로나19 팬데믹의 깊은 수렁에서 벗어나 최근 몇 년간 극적인 상승세를 보였던 항공업계가 올해 정상화되면서 항공운임도 안정될 것으로 전망됐다고 CNBC 방송이 7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는 지난해 12월 보고서에서 “2024년 항공업계는 2021∼2023년 경기회복에 따른 전년 대비 급성장세가 마무리되는 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IATA는 올해 전 세계 항공편 운항 능력이 회복돼 4,000만 항공편이 47억명을 수송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2019년 3,890만편, 45억명에서 증가한 것이다.

이와 함께 레저여행 수요가 약화하고 팬데믹 당시 억눌렸던 여행 수요가 폭발하는 이른바 ‘보복 여행’이 마무리돼 여행 수요와 공급이 균형을 이루면서 올해 항공요금이 안정될 것으로 아메리칸익스프레스 글로벌비즈니스 여행(AMEX GTB) 컨설팅은 전망했다.

AMEX의 ‘에어모니터 2024’보고서도 올해 국제항공 요금은 북미와 아시아 간 항공편 요금이 일부 하락하지만, 다른 지역은 그대로 유지되거나 소폭 인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여행사 BCD트레블은 ‘여행시장 보고서 2024 전망’에서 전 세계 항공요금은 지난해에 비해 1% 미만 하락에 그칠 것으로 보이며, 다만 아시아를 오가는 항공요금은 비즈니스 클래스와 이코노미석이 각각 3%와 4% 내리는 등 하락 폭이 다소 클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비해 여행 컨설팅 업체인 FCM 컨설팅은 지난해 3분기 ‘글로벌 트렌드 보고서’에서 항공사들이 높은 연료비, 항공기 업그레이드 등으로 어려움을 겪으면서 올해 항공운임이 3∼7%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IATA는 올해 항공업계 매출이 사상 최대규모인 9,640억달러에 달하고 순이익도 257억달러가 되는 등 호실적을 기록하며, 순이익률도 2.7%로 지난해의 2.6%보다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역별로는 북미와 중동, 유럽지역 항공사는 지난해 수익성을 회복한 것으로 판단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항공사들은 중국인들의 해외여행 복귀와 인도, 중국 국내 여행이 강세로 올해 흑자전환 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비해 중남미와 아프리카는 올해도 적자를 면치 못할 것으로 IATA는 내다봤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국서도 18세에 징병되나”
“미국서도 18세에 징병되나”

이슈 포커스 자동 징병등록제 실시 개인 신고 의무 사라져 “당장 징집은 없다”지만 ‘드래프트 부활’ 우려도 미국 내 18세에서 25세 사이의 모든 남성들을 징집 명부에 자동으로 등

미국인들 ‘팁’ 지갑 닫는다
미국인들 ‘팁’ 지갑 닫는다

고물가 속 팁 강요 부담78% “지나친 수준” 불만‘팁 피로감’ 신조어까지 한인 송모(47)씨는 요즘 외식을 할 때마다 팁 계산에 골머리를 앓는다. 예전에는 영수증에 미리 인쇄돼

‘K-브랜드’ 글로벌 인증 도입
‘K-브랜드’ 글로벌 인증 도입

한국정부, 짝퉁 문제 대처올해 하반기 전격 가동첨단 정품인증기술 적용  K-브랜드 위조상품. [연합]  해외에서 급증하는 K-브랜드 위조상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K-브랜

“미국내 아시아계 기대수명 85.2세”
“미국내 아시아계 기대수명 85.2세”

서구인보다 7년 더 장수인종간 격차 최대 15년팬데믹 후 차이 더 커져 미국 내 한인 포함 아시아계의 기대수명이 85.2세를 기록하며 전체 인종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팬

에모리.조지아텍,뉴 아이비 리그에
에모리.조지아텍,뉴 아이비 리그에

포브스, 공·사립 10개씩카네기멜론대·공사 등“AI 시대 취업률” 주목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2026년 ‘뉴 아이비(New Ivies)’ 대학으로 사립대학 10곳과 공립대학

고금리 여파에… 모기지 신청건수 감소
고금리 여파에… 모기지 신청건수 감소

재융자 신청 3%나 줄어구매 신청은 소폭 상승 주택 담보대출(모기지) 신청 활동이 고금리와 경제 불확실성의 여파로 다시 한번 위축됐다. 8일 모기지은행협회(MBA)가 발표한 주간

폭스바겐, 테네시공장서 전기차 생산 중단
폭스바겐, 테네시공장서 전기차 생산 중단

보조금 폐지에 판매 급감…내연차로 전환 독일 자동차업체 폭스바겐이 미국공장에서 전기차 생산을 접고 내연차에 주력하기로 했다고 경제지 한델스블라트가 10일 보도했다.폭스바겐은 미국

현대차, 미국서 29만4천여대 리콜…안전벨트 고정장치 결함
현대차, 미국서 29만4천여대 리콜…안전벨트 고정장치 결함

아이오닉6·제네시스 G90·산타페 등 대상현대차 매장[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현대자동차 미국법인이 미국에서 안전벨트 고정 장치 결함으로 29만4천여대를 리콜(자

“AI 영상도 아동 성착취물로 간주, 규정해야”
“AI 영상도 아동 성착취물로 간주, 규정해야”

오픈AI, 주정부와 함께 ‘아동안전 청사진’ 발표유니세프도 엄벌 촉구 빅테크 상대 소송 급증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인공지능(AI)으로 생성한 이미지도 아동 성 착취물(CSAM

미 출산율 사상 최저…"2007년부터 쭉 감소, 인구학적 미스터리"
미 출산율 사상 최저…"2007년부터 쭉 감소, 인구학적 미스터리"

<사진=Shutterstock>   미국의 지난해 출산율이 사상 최저를 기록했다.9일 일간 워싱턴포스트와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산하 국립보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