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명문대 내년 조기전형 합격자 발표

미국뉴스 | | 2023-12-17 09:50:02

명문대 .조기전형 합격자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하버드·브라운 합격률↑

null

하버드, 예일 등 명문대들이 일제히 조기전형 합격자를 발표했다. 특히 지난 6월 연방대법원의 ‘어퍼머티브 액션’ 위헌 판결로 입학전형에서 인종 요인 고려가 금지된 이후 첫 실시된 조기전형인만큼 결과에 관심이 쏠렸다.

14일 하버드대 발표에 따르면 조기전형 합격률은 8.74%로 전년(7.56%)보다 1.18%포인트 높아졌다.

이 같은 합격률 상승은 전년보다 지원자 수가 줄어든 것이 요인으로 여겨진다. 하버드대 올 조기전형 지원자는 7,921명으로 전년보다 17% 감소했다.

하버드대 조기전형 지원자 수는 지난 2019년 이후 가장 적은 수치다. 입학전형에서 소수계 우대 정책 ‘어퍼머티브 액션’이 폐지된 것이 지원자 감소에 영향을 미쳤는 지 여부는 불분명하다. 하버드대는 올 조기전형 합격자 현황을 발표하면서 인종별 통계는 공개하지 않았다. 하버드대 입학처는 “합격자들이 대학 진학을 최종 결정하기 전까지는 인종별 통계는 공개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예일대의 경우 합격률이 9.02%로 지난 20년 가운데 가장 낮았다. 하버드와는 달리 합격률이 전년보다 0.8% 하락한 것.

예일대 조기전형 지원자 수는 7,856명으로 전년보다 1.45% 증가했다. 예일대 역시 조기전형 합격자의 인종별 통계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 외에 브라운대는 조기전형 지원자 6,244명 가운데 898명이 합격 통보를 받았다. 합격률은 14.38%로 전년 대비 1.4% 상승했다. 다만 올해 합격률은 이 대학 조기전형 역사상 두 번째로 낮은 것이다.

아이비리그 대학 가운데 컬럼비아대와 펜실베니아대(유펜)는 지원수 현황만 공개하고 합격자 수는 밝히지 않았다.

컬럼비아대 조기전형 지원자는 6,009명으로 전년보다 약 5% 늘었고, 유펜은 지원자가 8,500명 이상이라고 밝혔다. 프린스턴대와 코넬대는 합격자 통계를 밝히지 않았다.

<서한서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국서도 18세에 징병되나”
“미국서도 18세에 징병되나”

이슈 포커스 자동 징병등록제 실시 개인 신고 의무 사라져 “당장 징집은 없다”지만 ‘드래프트 부활’ 우려도 미국 내 18세에서 25세 사이의 모든 남성들을 징집 명부에 자동으로 등

미국인들 ‘팁’ 지갑 닫는다
미국인들 ‘팁’ 지갑 닫는다

고물가 속 팁 강요 부담78% “지나친 수준” 불만‘팁 피로감’ 신조어까지 한인 송모(47)씨는 요즘 외식을 할 때마다 팁 계산에 골머리를 앓는다. 예전에는 영수증에 미리 인쇄돼

‘K-브랜드’ 글로벌 인증 도입
‘K-브랜드’ 글로벌 인증 도입

한국정부, 짝퉁 문제 대처올해 하반기 전격 가동첨단 정품인증기술 적용  K-브랜드 위조상품. [연합]  해외에서 급증하는 K-브랜드 위조상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K-브랜

“미국내 아시아계 기대수명 85.2세”
“미국내 아시아계 기대수명 85.2세”

서구인보다 7년 더 장수인종간 격차 최대 15년팬데믹 후 차이 더 커져 미국 내 한인 포함 아시아계의 기대수명이 85.2세를 기록하며 전체 인종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팬

에모리.조지아텍,뉴 아이비 리그에
에모리.조지아텍,뉴 아이비 리그에

포브스, 공·사립 10개씩카네기멜론대·공사 등“AI 시대 취업률” 주목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2026년 ‘뉴 아이비(New Ivies)’ 대학으로 사립대학 10곳과 공립대학

고금리 여파에… 모기지 신청건수 감소
고금리 여파에… 모기지 신청건수 감소

재융자 신청 3%나 줄어구매 신청은 소폭 상승 주택 담보대출(모기지) 신청 활동이 고금리와 경제 불확실성의 여파로 다시 한번 위축됐다. 8일 모기지은행협회(MBA)가 발표한 주간

폭스바겐, 테네시공장서 전기차 생산 중단
폭스바겐, 테네시공장서 전기차 생산 중단

보조금 폐지에 판매 급감…내연차로 전환 독일 자동차업체 폭스바겐이 미국공장에서 전기차 생산을 접고 내연차에 주력하기로 했다고 경제지 한델스블라트가 10일 보도했다.폭스바겐은 미국

현대차, 미국서 29만4천여대 리콜…안전벨트 고정장치 결함
현대차, 미국서 29만4천여대 리콜…안전벨트 고정장치 결함

아이오닉6·제네시스 G90·산타페 등 대상현대차 매장[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현대자동차 미국법인이 미국에서 안전벨트 고정 장치 결함으로 29만4천여대를 리콜(자

“AI 영상도 아동 성착취물로 간주, 규정해야”
“AI 영상도 아동 성착취물로 간주, 규정해야”

오픈AI, 주정부와 함께 ‘아동안전 청사진’ 발표유니세프도 엄벌 촉구 빅테크 상대 소송 급증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인공지능(AI)으로 생성한 이미지도 아동 성 착취물(CSAM

미 출산율 사상 최저…"2007년부터 쭉 감소, 인구학적 미스터리"
미 출산율 사상 최저…"2007년부터 쭉 감소, 인구학적 미스터리"

<사진=Shutterstock>   미국의 지난해 출산율이 사상 최저를 기록했다.9일 일간 워싱턴포스트와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산하 국립보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