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브랜드 가치 가장 높은 기업은 애플

미국뉴스 | | 2023-11-24 09:52:31

브랜드 가치 가장 높은 기업, 애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이어 MS·아마존·구글·삼성

브랜드 가치 가장 높은 기업은 애플
브랜드 가치 가장 높은 기업은 애플

 전 세계 기업 중 브랜드 가치가 가장 높은 기업은 애플(사진·로이터)이다. 또 삼성전자의 올해 브랜드 가치가 900억달러를 넘어서며 4년 연속 ‘글로벌 톱 5’ 브랜드 자리를 지켰다. 한국 기업 중에서는 삼성전자 외에 현대차(32위)와 기아(88위)가 100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

 

21일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전문업체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브랜드 가치는 914억달러로, 전년 대비 4% 성장했다. 삼성전자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 구글에 이어 5위로, 20대 브랜드에 포함된 한국 기업은 삼성전자가 유일하다.

 

인터브랜드는 기업의 재무성과, 고객의 제품 구매 시 브랜드가 미치는 영향, 브랜드 경쟁력 등을 종합 분석해 매년 브랜드 가치를 평가한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IT 업계 시황 약세에도 휴대폰과 TV, 가전, 네트워크, 반도체 등 전 사업 부문의 브랜드 가치가 골고루 상승했다.

 

삼성전자는 2011년 17위에서 2012년 9위로 도약하며 처음 10위권에 진입한 이후 2017년 6위, 2020년 5위 등 브랜드 가치 순위가 꾸준히 상승하며 12년 연속 글로벌 10대 브랜드에 포함됐다.

 

인터브랜드는 ‘원삼성’ 기반 고객경험 강화 전략, 차별화된 ‘스마트싱스’ 연결 경험, 6G 차세대 통신과 인공지능(AI), 전장, 가상·증강현실(VR·AR) 등 미래 혁신 기술 선도 역량, 친환경 활동을 통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등이 이번 평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브랜드 가치 약 204억달러를 기록하며 종합 브랜드 순위 32위에 올랐다. 현대차는 2005년 84위(35억달러)로 처음 입성한 이래 올해까지 순위는 52계단, 가치는 169억달러 오르는 성장을 이뤘다. 올해 현대차 브랜드 순위는 지난해 35위에서 3계단 올랐고, 브랜드 가치는 작년(173억달러) 대비 약 18% 증가했다.

 

이밖에 기아는 브랜드 가치가 전년 대비 7% 상승한 7억5,900만달러를 기록하며 88위에 랭크됐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시민권 신청 수수료 대폭 오른다… 최고 80%↑
시민권 신청 수수료 대폭 오른다… 최고 80%↑

종이신청 1,300달러로저소득층 감면도 폐지 시민권 취득을 준비하는 한인 영주권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트럼프 행정부가 시민권 신청 수수료를 최대 80% 가까이

‘신속 추방’ 전국 확대 허용
‘신속 추방’ 전국 확대 허용

■ 이민자 추방 강화DC 연방 항소법원 판결이민법원 심리 없이 가능 연방 항소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신속 추방(expedited removal)’ 정책을 전국적으로 다시

영주권자도 입국시 추방 가능
영주권자도 입국시 추방 가능

■ 이민자 추방 강화연방대법, 행정부 유리 판결범죄혐의시 재입국 심사 인정 연방 대법원이 범죄 혐의를 받는 영주권자에 대해 재입국 단계에서 추방 절차로 이어질 수 있는 심사 권한을

뱅크오브호프, 올해 장학생 60명 선정
뱅크오브호프, 올해 장학생 60명 선정

각각 2,500달러·총 60만불전국 9개 지역에서 선발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 산하 호프 장학 재단이 ‘2026 호프 장학금’ 장학생 60명을 최종 선발하고, 지난주 개별 이

“한국산 셀 ‘관세 우회’ 의혹 조사 청원”
“한국산 셀 ‘관세 우회’ 의혹 조사 청원”

미 태양광 업체들 제기미국 태양광 패널 제조업체 3곳이 한국산 태양광 셀이 중국산 제품에 대한 미국 관세를 우회하고 있다며 연방 상무부에 조사를 청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2일 보

한인 포함 ‘2,700만불 호스피스 사기’ 무더기 기소
한인 포함 ‘2,700만불 호스피스 사기’ 무더기 기소

사망자 신분도 도용 메디케어 허위 청구유령 환자들 모집 대가로 리베이트 챙겨 법무부 “총 65억불 규모 적발·455명 기소” 23일 토드 블랜치(가운데) 연방 법무장관 대행과 로버

“정부·기업 인프라, AI에 몇 달 만에 뚫릴 수 있다”
“정부·기업 인프라, AI에 몇 달 만에 뚫릴 수 있다”

■ 이슈-초강력 AI 등장파이브아이즈 보안수장들“ AI가 해킹 가속”경고“미토스, 페이블은 물론다음 타자도 와 있을 것”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 로고. [로이터]  미국·영

대한항공·델타항공 ‘위탁수하물 원격검색’ 확대
대한항공·델타항공 ‘위탁수하물 원격검색’ 확대

LA·시애틀 공항까지 적용시간 절약하고 편리  대한항공과 델타,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들이 23일 인천공항에서 LA와 시애틀 공항으로 확대된 ‘위탁수하물 원격 검색’ 서비스를 기념하고

이란에 80억불 당근책… 중국 견제로 ‘에너지·달러 패권’ 유지
이란에 80억불 당근책… 중국 견제로 ‘에너지·달러 패권’ 유지

■미, 이란 원유 달러 거래 허용이란 원유 중국에 헐값에 팔렸지만60일간 80억불 수익 가능성 열려반정부 시위‘바자르’설득 카드도미국도 페트로달러 영향력 커질 듯   도널드 트럼프

웨이모 중앙선 넘어 역주행 ‘아찔’
웨이모 중앙선 넘어 역주행 ‘아찔’

월드컵 경기장 인근서한인 운전자 촬영 화제 무인택시 안전성 ‘논란’ 웨이모 무인택시가 중앙선을 넘어정차해 있는 모습. <틱톡캡처>  2026 북중미 월드컵 열기로 인파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