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업데이트된 코로나 백신 맞아야

미국뉴스 | | 2023-10-03 09:43:47

업데이트된 코로나 백신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NAPCA 제공 문답풀이

 

독감 시즌이 다가오고 작년에 이어 새로 업데이트된 코로나 백신이 출시되면서 다시 한번 코로나19 백신 접종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코로나 예방접종에 관한 새로운 정보를 전미아태노인센터(NAPCA)가 제공한 일문일답 풀이로 알아본다.

 

-작년에 나온 코로나 양가백신을 이미 접종 받았다. 그래도 코로나 백신을 맞을 필요가 있나?

▲독감 바이러스와 마찬가지로 코로나 원인 바이러스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화하고 있다. 2022년 9월에 나온 양가백신은 현재 유행하는 코로나 변종과는 잘 맞지 않는다. 2023년 9월11일에 연방 식품의약국(FDA_에서 승인한 새 백신으로 현재 만연한 변종 감염을 더욱 예방할 수 있고, 이 백신은 2023년 9월 말부터 접종 받을 수 있다.

 

-모든 사람이 코로나 백신을 맞아야 하나?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이번 가을과 겨울 동안 코로나 감염이 심각해지지 않도록 생후 6개월 이상의 모든 사람이 새로 나온 코로나 백신 접종을 권장한다. 매년 백신을 접종 받는 것은 입원이 필요할 정도로 심각한 질병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코로나에 대한 고위험군은 65세 이상이거나 천식, 당뇨병, 심장 및 폐 질환과 같은 기저질환을 가진 사람들이다. 18세 미만의 사람들이 코로나로 인해 입원할 위험은 상당히 낮지만 65세에서 74세인 경우 입원 위험이 36배 높아지고, 나이가 많을수록 이 위험이 더 높아진다. 따라서 65세 이상이거나 기저 질환을 가진 경우, 가장 최신의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 또한 젊은 사람들은 자신 뿐만 아니라 함께 사는 노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반드시 백신 접종을 고려해 봐야 한다.

 

-이미 코로나에 걸렸다가 회복했어도 코로나 백신을 맞아야 하나?

▲코로나에서 회복된 후 코로나 백신을 맞으면 보호막을 추가하는 것과 같다. 코로나 증상이 보이기 시작했을 때부터 혹은 무증상 양성반응을 보인 때부터 최소 3개월 동안은 접종을 미뤄볼 수 있다. 코로나에서 회복한 후에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과 회복 후에 접종을 받은 사람 중에 전자의 경우가 다시 코로나에 감염될 가능성이 높다.

 

-독감이나 다른 백신 접종을 받은 후에는 기다렸다가 코로나 접종을 받아야 하나?

▲코로나 백신접종과 다른 백신접종 간에 시간 간격에 대한 권장사항은 없다. 코로나 백신접종은 독감을 포함한 다른 백신접종을 한꺼번에 받을 수 있다. 한 가지 백신을 맞든 여러 개의 백신을 맞든, 예방접종 후에 생기는 부작용은 같다. 여러 가지 백신을 맞고자 할 때는 의사나 약사와 상의해야 한다.

 

-독감과 코로나 백신은 건강보험으로 커버되나? 건강보험이 없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

▲메디케어 파트 B와 대부분 주의 메디케이드로 독감과 코로나 백신을 무료로 접종 받을 수 있다. 모든 마켓플레이스 건강보험 및 대부분의 민간 건강보험으로는 네트워크 안에 있는 의료진에게서 접종을 받으면 따로 돈을 지불하지 않는다. 건강보험이 없거나 백신접종을 커버하지 않는 보험 가입자라도 무료로 백신접종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있다. 지역 건강센터(local health center), 주 또는 지역 보건국(state/local health department), CDC의 브릿지 액세스 프로그램(Bridge Access Program)에 참여하는 약국 등이다. 거주하는 지역의 보건국에 문의하면 무료 혹은 저렴한 비용으로 백신을 맞을 수 있는 곳, 예를 들면 커뮤니티 센터, 학교 및 종교센터 같은 곳을 안내받을 수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시민권 신청 수수료 대폭 오른다… 최고 80%↑
시민권 신청 수수료 대폭 오른다… 최고 80%↑

종이신청 1,300달러로저소득층 감면도 폐지 시민권 취득을 준비하는 한인 영주권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트럼프 행정부가 시민권 신청 수수료를 최대 80% 가까이

‘신속 추방’ 전국 확대 허용
‘신속 추방’ 전국 확대 허용

■ 이민자 추방 강화DC 연방 항소법원 판결이민법원 심리 없이 가능 연방 항소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신속 추방(expedited removal)’ 정책을 전국적으로 다시

영주권자도 입국시 추방 가능
영주권자도 입국시 추방 가능

■ 이민자 추방 강화연방대법, 행정부 유리 판결범죄혐의시 재입국 심사 인정 연방 대법원이 범죄 혐의를 받는 영주권자에 대해 재입국 단계에서 추방 절차로 이어질 수 있는 심사 권한을

뱅크오브호프, 올해 장학생 60명 선정
뱅크오브호프, 올해 장학생 60명 선정

각각 2,500달러·총 60만불전국 9개 지역에서 선발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 산하 호프 장학 재단이 ‘2026 호프 장학금’ 장학생 60명을 최종 선발하고, 지난주 개별 이

“한국산 셀 ‘관세 우회’ 의혹 조사 청원”
“한국산 셀 ‘관세 우회’ 의혹 조사 청원”

미 태양광 업체들 제기미국 태양광 패널 제조업체 3곳이 한국산 태양광 셀이 중국산 제품에 대한 미국 관세를 우회하고 있다며 연방 상무부에 조사를 청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2일 보

한인 포함 ‘2,700만불 호스피스 사기’ 무더기 기소
한인 포함 ‘2,700만불 호스피스 사기’ 무더기 기소

사망자 신분도 도용 메디케어 허위 청구유령 환자들 모집 대가로 리베이트 챙겨 법무부 “총 65억불 규모 적발·455명 기소” 23일 토드 블랜치(가운데) 연방 법무장관 대행과 로버

“정부·기업 인프라, AI에 몇 달 만에 뚫릴 수 있다”
“정부·기업 인프라, AI에 몇 달 만에 뚫릴 수 있다”

■ 이슈-초강력 AI 등장파이브아이즈 보안수장들“ AI가 해킹 가속”경고“미토스, 페이블은 물론다음 타자도 와 있을 것”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 로고. [로이터]  미국·영

대한항공·델타항공 ‘위탁수하물 원격검색’ 확대
대한항공·델타항공 ‘위탁수하물 원격검색’ 확대

LA·시애틀 공항까지 적용시간 절약하고 편리  대한항공과 델타,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들이 23일 인천공항에서 LA와 시애틀 공항으로 확대된 ‘위탁수하물 원격 검색’ 서비스를 기념하고

이란에 80억불 당근책… 중국 견제로 ‘에너지·달러 패권’ 유지
이란에 80억불 당근책… 중국 견제로 ‘에너지·달러 패권’ 유지

■미, 이란 원유 달러 거래 허용이란 원유 중국에 헐값에 팔렸지만60일간 80억불 수익 가능성 열려반정부 시위‘바자르’설득 카드도미국도 페트로달러 영향력 커질 듯   도널드 트럼프

웨이모 중앙선 넘어 역주행 ‘아찔’
웨이모 중앙선 넘어 역주행 ‘아찔’

월드컵 경기장 인근서한인 운전자 촬영 화제 무인택시 안전성 ‘논란’ 웨이모 무인택시가 중앙선을 넘어정차해 있는 모습. <틱톡캡처>  2026 북중미 월드컵 열기로 인파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