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바이든, 집권동력 여성표 잃을 위기

미국뉴스 | | 2023-08-24 08:34:39

바이든,여성표 잃을 위기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시간·네바다 등 경합지 여성 75%, 출마 원치않아”

 

내년 재선에 도전하는 조 바이든 대통령이 2020년 대선에서 집권 동력이었던 경합주 여성 유권자들의 표심을 잃을 위기에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2일 시사주간 뉴스위크에 따르면 중도 성향 정치단체 ‘노 레이블스’(No Label)는 조사기관 해리스X에 의뢰해 8개 경합주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 조사 결과를 이날 발표했다.

 

바이든 대통령이 재선을 위해서 승리를 거둬야 할 경합주 중 여러 곳에서 여성 응답자의 상당수가 다른 인구 집단에 비해 민주당의 바이든 대통령이나 공화당 유력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아닌 제3당 후보를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

 

네바다·위스콘신주에서는 제3의 후보가 있기를 바란다는 여성 응답자 비율이 남성보다 높았으며, 미시간·애리조나·플로리다주에서도 절반을 훌쩍 넘는 남녀 응답자가 제3의 후보를 원한다고 답했다. 이는 주로 바이든 대통령이나 트럼프 전 대통령 모두 인기가 낮기 때문이라고 뉴스위크는 짚었다. 2020년 대선에서 여성 지지율이 낮았던 트럼프 전 대통령뿐 아니라 현직인 바이든 대통령도 내년 대선에 출마하지 않아야 한다는 응답이 높게 집계됐다는 것이다.

 

미시간주 여성 응답자 4명 중 3명이 바이든 대통령이 내년에 출마해서는 안 된다고 답했으며, 노스캐롤라이나주와 네바다주에서는 여성 응답자 78%가 바이든 대통령이 연임을 위해 출마해서는 안 된다고 답했다.

 

다만, 이번 설문 조사는 제3의 후보를 선택지 중 하나로 원하는지 물은 것으로 실제로 제3의 후보가 출마했을 때 그를 지지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판단하지 않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국서도 18세에 징병되나”
“미국서도 18세에 징병되나”

이슈 포커스 자동 징병등록제 실시 개인 신고 의무 사라져 “당장 징집은 없다”지만 ‘드래프트 부활’ 우려도 미국 내 18세에서 25세 사이의 모든 남성들을 징집 명부에 자동으로 등

미국인들 ‘팁’ 지갑 닫는다
미국인들 ‘팁’ 지갑 닫는다

고물가 속 팁 강요 부담78% “지나친 수준” 불만‘팁 피로감’ 신조어까지 한인 송모(47)씨는 요즘 외식을 할 때마다 팁 계산에 골머리를 앓는다. 예전에는 영수증에 미리 인쇄돼

‘K-브랜드’ 글로벌 인증 도입
‘K-브랜드’ 글로벌 인증 도입

한국정부, 짝퉁 문제 대처올해 하반기 전격 가동첨단 정품인증기술 적용  K-브랜드 위조상품. [연합]  해외에서 급증하는 K-브랜드 위조상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K-브랜

“미국내 아시아계 기대수명 85.2세”
“미국내 아시아계 기대수명 85.2세”

서구인보다 7년 더 장수인종간 격차 최대 15년팬데믹 후 차이 더 커져 미국 내 한인 포함 아시아계의 기대수명이 85.2세를 기록하며 전체 인종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팬

에모리.조지아텍,뉴 아이비 리그에
에모리.조지아텍,뉴 아이비 리그에

포브스, 공·사립 10개씩카네기멜론대·공사 등“AI 시대 취업률” 주목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2026년 ‘뉴 아이비(New Ivies)’ 대학으로 사립대학 10곳과 공립대학

고금리 여파에… 모기지 신청건수 감소
고금리 여파에… 모기지 신청건수 감소

재융자 신청 3%나 줄어구매 신청은 소폭 상승 주택 담보대출(모기지) 신청 활동이 고금리와 경제 불확실성의 여파로 다시 한번 위축됐다. 8일 모기지은행협회(MBA)가 발표한 주간

폭스바겐, 테네시공장서 전기차 생산 중단
폭스바겐, 테네시공장서 전기차 생산 중단

보조금 폐지에 판매 급감…내연차로 전환 독일 자동차업체 폭스바겐이 미국공장에서 전기차 생산을 접고 내연차에 주력하기로 했다고 경제지 한델스블라트가 10일 보도했다.폭스바겐은 미국

현대차, 미국서 29만4천여대 리콜…안전벨트 고정장치 결함
현대차, 미국서 29만4천여대 리콜…안전벨트 고정장치 결함

아이오닉6·제네시스 G90·산타페 등 대상현대차 매장[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현대자동차 미국법인이 미국에서 안전벨트 고정 장치 결함으로 29만4천여대를 리콜(자

“AI 영상도 아동 성착취물로 간주, 규정해야”
“AI 영상도 아동 성착취물로 간주, 규정해야”

오픈AI, 주정부와 함께 ‘아동안전 청사진’ 발표유니세프도 엄벌 촉구 빅테크 상대 소송 급증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인공지능(AI)으로 생성한 이미지도 아동 성 착취물(CSAM

미 출산율 사상 최저…"2007년부터 쭉 감소, 인구학적 미스터리"
미 출산율 사상 최저…"2007년부터 쭉 감소, 인구학적 미스터리"

<사진=Shutterstock>   미국의 지난해 출산율이 사상 최저를 기록했다.9일 일간 워싱턴포스트와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산하 국립보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