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디즈니+, 스트리밍 요금 최대 27% 인상

미국뉴스 | | 2023-08-11 09:08:23

디즈니+, 요금 인상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계정공유 금지도 추진

 

실적 부진 등으로 구조조정 중인 ‘콘텐츠 왕국’ 디즈니가 수익성 개선을 위해 스트리밍 플랫폼 요금을 인상하고 계정 암호 공유도 금지한다.

 

10일 CNBC방송 등에 따르면 디즈니는 전날 주요 스트리밍 서비스 요금제의 가격을 올리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디즈니의 대표 스트리밍 플랫폼인 디즈니+의 경우 광고 없는 요금제의 가격이 월 13.99달러로 27% 인상된다. 디즈니 계열의 또다른 플랫폼 훌루의 광고 없는 요금제 가격도 20% 오른 월 17.99달러로 책정됐다. 광고가 포함된 요금제의 가격은 이전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아울러 디즈니는 내년에 계정 암호 공유를 막기 위한 대책을 내놓을 방침이다.

 

업계 경쟁 업체인 넷플릭스는 이미 지난 5월부터 미국 시장에서 구독자들의 계정 공유 금지 조치를 도입한 상태다. 넷플릭스는 기존 계정에 같은 가구 구성원이 아닌 사람을 추가하려면 한 달에 약 7.99달러를 더 내게 했다.

 

디즈니도 넷플릭스와 마찬가지로 계정의 암호를 공유하는 공짜 시청자 등으로 인해 수익성 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국내 6.25 참전용사 14만 명만 남았다”
“미국내 6.25 참전용사 14만 명만 남았다”

■ 76주년 6.25 특집 - 역사속으로 사라져가는 영웅들파병 미군의 8%만 생존, 한인 참전용사는 ‘160명선’ 추정평균 연령 88세 고령화 심각…정부차원 예우·기록보존 서둘러야

조슈아 "세븐틴도 불확실함 겪어…함께라면 더 멀리 갈 수 있다"
조슈아 "세븐틴도 불확실함 겪어…함께라면 더 멀리 갈 수 있다"

그룹 세븐틴 대표해 글로벌 청년 지원 프로그램 '고잉 투게더' 기념식 참석"청년들, 이미 세상을 바꿀 해답 쥐고 있어…믿어줄 누군가 필요할 뿐"그룹 세븐틴 조슈아의 유네스코 기념식

제조업 일자리 감소… 팬데믹 이후 최대
제조업 일자리 감소… 팬데믹 이후 최대

미 전국 제조업 일자리가 빠른 속도로 감소하고 있다는 설문 기반 경제지표가 나왔다. 24일 S&P 글로벌에 따르면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지난 5월 51.6에서 6

“발표 직전에야 관세율 정한 트럼프… 장관들도 못 믿어”
“발표 직전에야 관세율 정한 트럼프… 장관들도 못 믿어”

백악관 기자 ‘관세 정책 민낯’ 공개USTR 자료에“헛소리 숫자”고집에 백악관 내부도 혼란한·일, 측근에 접근해 소통“ 국제 정세 불확실성 가중”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

연방의회, 트럼프 대통령 전쟁권에 ‘역사적 제동’
연방의회, 트럼프 대통령 전쟁권에 ‘역사적 제동’

대이란 추가 군사행동 제한상·하원 모두 결의안 통과50여년 만에 첫 사례 기록공화당 내 균열·반전 여론대이란 협상 트럼프에 부담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대통령이 24일 공화당 의원

NYT “테일러 스위프트 뉴욕서 결혼식 올릴듯”
NYT “테일러 스위프트 뉴욕서 결혼식 올릴듯”

세계적인 팝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36·사진·로이터)와 NFL 스타 트래비스 켈시(36)의 ‘세기의 결혼식’이 오는 7월3일 뉴욕 매디슨 스퀘어가든 경기장에서 열릴 것으로 추정되는

환율 1,540원대 돌파…금융위기 이후 ‘최고’

미국 달러화 가치 강세와 한국 증시 외국인 주식 순매도가 이어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1,540원대로 마감했다. 25일(한국시간) 새벽 2시 서울외환시

순자산 3,000만달러 넘는 부자 급증

전세계 14% 증가해 56만명 전 세계에서 순자산이 3,000만달러를 넘는 부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이런 추세도 인공지능(AI) 산업 팽창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자산정보

텍사스, 500대 기업 보유 순위 1위 등극

캘리포니아 제치고 ‘탑’기업들 ‘엑소더스’ 가속고비용·친노동·규제 요인 ‘억만장자세’ 추진도 악재 미국 500대 기업 보유 순위에서 텍사스주가 캘리포니아주를 제치고 50개 주 중

시민권 신청 수수료 대폭 오른다… 최고 80%↑
시민권 신청 수수료 대폭 오른다… 최고 80%↑

종이신청 1,300달러로저소득층 감면도 폐지 시민권 취득을 준비하는 한인 영주권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트럼프 행정부가 시민권 신청 수수료를 최대 80% 가까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