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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서 6살짜리 초등 1학년생이 교실서 30대 여교사 총으로 쏴

미국뉴스 | | 2023-01-08 09:51:18

초등 1학년생이 교실서 30대 여교사 총으로 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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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중상 입고 한때 위독했지만 안정 찾는 중"

6일 총격 사고가 발생한 미국 버지니아 뉴포트뉴스의 초등학교 앞에 학부모들이 모여 있다. 이날 6살짜리 1학년생이 30대 여교사를 권총으로 쏴 중태에 빠트렸다.
6일 총격 사고가 발생한 미국 버지니아 뉴포트뉴스의 초등학교 앞에 학부모들이 모여 있다. 이날 6살짜리 1학년생이 30대 여교사를 권총으로 쏴 중태에 빠트렸다.

미국에서 초등학교 1학년생이 교실에서 자신을 훈계하던 교사를 권총으로 쏴 중상을 입힌 사건이 발생했다.

AP통신과 CNN 등에 따르면 6일 오후 미국 버지니아주 항구도시 뉴포트뉴스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6살짜리 1학년 남학생이 30대 여교사에 말대꾸를 하며 언쟁을 벌이다 권총을 발사했다.

 

교사는 총격으로 큰 중상을 입고 위중한 상태에 빠졌지만 이후 치료를 통해 안정을 찾고 있다고 경찰은 전했다.

 

이 학생은 학교에 권총을 들고 갔다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그가 총기를 갖게 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은 이 학생이 교사를 겨냥해 총을 한 발 쐈다고 설명했다. 오발 사고는 아니라는 것이다.

경찰은 이 학생을 구금했다.

총격으로 다른 학생은 다치지 않았다.

큰 충격을 받은 학생들은 교내 체육관으로 대피했다가 심리 상담을 받고 나서 귀가했다.

학교는 월요일인 9일 휴교할 예정이다.

필립 존스 뉴포트뉴스 시장은 "시의회와 교육청 등이 적절한 사후 조치를 해야 할 뿐만 아니라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올바른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뉴포스뉴스 공립학교 교육감 조지 파커는 "너무 충격적이고 가슴 아픈 일"이라며 "우리는 아이들을 바르게 교육하고 이들의 안전을 지켜줘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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