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취업 3순위 비숙련‘1년 진전’

미국뉴스 | | 2022-09-09 09:46:03

10월 영주권문호 발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국무부, 10월 영주권문호 발표

사전접수 허용일자도 새롭게 설정

비성직 종교이민 수속중단

취업 3순위 비숙련‘1년 진전’
취업 3순위 비숙련‘1년 진전’

취업이민 3순위 비숙련직 부문의 영주권 문호가 모처럼 1년 넘게 진전됐다.  하지만 비성직 종교이민의 영주권 수속이 전격 중단되면서 이민 대기자들의 애를 태우게 됐다.

연방 국무부가 8일 발표한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2023회계연도가 시작되는 10월 문호에서 취업이민 3순위 비숙련직의 영주권 승인 판정일(Final Action Date)은 2020년 6월1일로 고지돼 전월보다 12개월 3주 개선됐다. 

이로써 지난 6월 문호에서 한꺼번에 3년1개월 후퇴한 이후 4개월 연속 동결상태를 이어오던 비숙련직 부문은 새 회계연도를 맞아 숨통을 트게 됐다. 다만 비숙련직 부문의 사전접수 허용 우선 일자가 2022년 9월8일로 새롭게 설정됐다. 이와 함께 10월 문호에선 취업 4순위 종교이민 가운데 비성직자 부문의 영주권 승인 판정일이 처리불능(U)으로 설정됐다. 

이에 따라 한시 시행 중인 비성직자 종교이민에 대한 연방의회의 조치가 있을 때까지 영주권 수속은 중단되게 됐다. 단 비성직자 이민신청자들도 사전접수일은 10월에도 오픈돼 있어 서류를 제출은 할 수 있다.

이에 반해 취업 1순위와 2순위, 3순위 숙련공 부문, 4순위 성직자 부문, 5순위(투자이민)는 영주권 판정일과 사전접수일 모두 오픈됐다.

가족이민 문호는 10월에도 영주권자 배우자 및 미성년 자녀(2A) 순위를 제외한 모든 부문의 영주권 판정일은 단 하루도 나아가지 못했다. 벌써 1년 1개월째이다. 사전접수 허용 우선일자 역시 2A 순위를 제외하고 전 부문이 전달에서 멈춰 섰다.

시민권자의 21세 이상 성년 미혼자녀들이 대상인 1순위는 영주권 판정일이 2014년 12월1일, 사전 접수일은 2016년 8월8일로 동시에 제자리걸음을 했다. 영주권자의 성년 미혼자녀인 2순위 B의 영주권 판정일은 2015년 9월22일로 동결됐고, 접수일도 2017년 1월1일로 전달과 동일했다. 또 시민권자의 기혼자녀인 3순위의 영주권 판정일은 2008년 11월22일, 사전접수일은 2009년 11월8일로 동결됐고, 시민권자의 형제 자매초청인 4순위는 영주권 판정일이 2007년 3월22일, 접수일은 2007년 12월5일에서 바뀌지 않았다.                           <이지훈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트럼프, 강경 이민단속 다시 시동 거나…이민세관단속국장 지명
트럼프, 강경 이민단속 다시 시동 거나…이민세관단속국장 지명

“전례 없는 속도의 구금·추방 역량 갖춘 인물…상원, 즉각 인준해야”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7일 이민단속을 주도하는 이민세관단속국(ICE) 국장에 오클

캘리포니아 동물보호소서 개 사체 117구 무더기 발견
캘리포니아 동물보호소서 개 사체 117구 무더기 발견

상당수 총 맞은 흔적 확인…동물학대·사기 혐의 수사  캘리포니아의 한 '안락사 없는(No-Kill)' 동물보호소에서 총상 흔적 등이 있는 개 사체가 무더기로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

인디애나, 주택 건설·가격 경쟁력 1위… 리얼터닷컴 주별 주택 보고서
인디애나, 주택 건설·가격 경쟁력 1위… 리얼터닷컴 주별 주택 보고서

주택 구매 부담 낮고 공급도 활발 ‘아이오와·사우스캐롤라이나’ A등급‘뉴욕·하와이·가주’는 최하위 등급   인디애나주는 인구 대비 주택 건설 허가 비율은 1.02로, 전국 인구 비

셀러 누구나 원하는 입찰 경쟁… 매물 등록 전부터 준비해야
셀러 누구나 원하는 입찰 경쟁… 매물 등록 전부터 준비해야

‘커밍 순’ 통해 시장 반응 확인시세 또는 시세보다 5% 낮게 이웃 활용한 ‘입소문 마케팅’   커밍 순은 매물이 MLS에 등록되고 주요 부동산 포털에도 노출되지만, 아직 쇼윙은

가뜩이나 항공권도 비싼데…수하물 요금 절약 짐 싸기
가뜩이나 항공권도 비싼데…수하물 요금 절약 짐 싸기

형태 변형 배낭·더플백 ‘만약에 입을’ 의류 제외다용도 활용 가능한 의류 ‘말기·접기’ 두 방법 사용  항공사들의 수하물 요금이 잇따라 인상되는 가운데, 짐 싸는 방식만 바꿔도 추

청소할수록 더 더러워지네…피해야 할 청소 습관
청소할수록 더 더러워지네…피해야 할 청소 습관

청소 도구부터 청소해야세정제 사용 설명서 무시 걸레 세탁에 섬유 유연제  공기 중 오염물질은 바닥과 카펫뿐 아니라 소파, 커튼 같은 패브릭 표면에도 쌓인다. 바닥과 카펫 청소를 위

충분히 자도 피곤하다면?… 4가지 수면장애의 신호
충분히 자도 피곤하다면?… 4가지 수면장애의 신호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가에게 물어보세요’불면증부터 수면무호흡증·하지불안증후군까지코골이·불면·낮잠·다리 불편감, 수면장애 적신호전문가“수면문제 방치 말고 의학적 평가 받아야” 

중년기 이후 젊은 뇌를 원한다면?… 40대부터 운동하라
중년기 이후 젊은 뇌를 원한다면?… 40대부터 운동하라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유산소 운동 1년 후 뇌 나이 평균 7개월 젊어져중년기 규칙적 운동, 뇌 노화 늦추는 효과 확인“ 치매 위험 낮추고 인지건강 지킬 가능성 높아

술 한잔에 얼굴 빨개지는 체질… 신장병 위험 살펴봤더니
술 한잔에 얼굴 빨개지는 체질… 신장병 위험 살펴봤더니

권순효 순천향대서울병원 신장내과 연구팀40~69세 성인 5,369명 최대 18년간 추적 술을 마셨을 때 얼굴이 유독 빨개지는 사람이 있다. 이는 알코올 분해 효소의 기능이 떨어져

하버드, 최고 대학 부동의 1위… US뉴스 선정 세계 대학 순위
하버드, 최고 대학 부동의 1위… US뉴스 선정 세계 대학 순위

‘미국·영국’대학 강세 속 아시아 대학 약진상위 50위, 북미·유럽·아시아·호주에 분포홍콩시티대·복단대·뮌헨대 새로 진입청화대 세계 6위로 아시아 최고 대학서울대(121)·연세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