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여전히 식지 않은 고용시장… 7월 구인건수 1,120만 건

미국뉴스 | | 2022-08-31 08:35:51

여전히 식지 않은 고용시장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전월보다 20만 건 증가

1년간 1천만건 이상 유지

경기둔화에도 노동력 부족

 

일자리를 채우기 위한 미국 기업의 노동 수요는 여전히 줄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연방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 기업들의 구인건수는 1,120만 건으로 전월보다 20만 건 증가했다. 7월 퇴직자 수는 420만 명으로 전월보다 10만 명 줄었고, 고용건수는 640만 건으로 전월보다 10만 건 감소했다.

미국 기업의 구인건수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구인난이 가중된 지난해 여름 이후 1,000만 건으로 늘어난 뒤 이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달 중순까지의 구인건수도 1,000만 건을 넘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 기업의 구인건수는 여전히 일자리를 찾는 노동자의 수를 크게 넘어선다고 지적했다.

다만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 인상 기조를 유지함에 따라 과열 양상을 보였던 노동시장도 다소 진정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포드 자동차를 비롯해 미국 최대의 고용주인 월마트 등 미국 대형 기업들이 기준금리 인상과 경기 둔화에 대비해 정리해고에 나섰다. 그러나 일부 대형 기업의 정리해고 착수가 노동시장 전반으로 확산할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여전히 많은 기업이 빈 일자리를 채우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비자·이민 심사 대폭 강화… SNS 공개의무 전방위 확대
비자·이민 심사 대폭 강화… SNS 공개의무 전방위 확대

국무부·이민서비스국고위험국 추가 검증도 연방 정부가 비자 발급과 이민 혜택 심사를 전방위로 강화하면서 신청자들의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일부 비자 신청자에게는 소셜미디

“차 사고 싶어도 못사”… 저신용자 대출 문턱 강화
“차 사고 싶어도 못사”… 저신용자 대출 문턱 강화

신차 금리 13%·중고차 21%평균 신용점수도 7점이나 상승 대출 연체율마저 ‘사상 최고치’ “낮은 신용점수 회복 급선무”  고금리와 차량 가격 상승 여파로 자동차 대출 문턱이 높

한미, 1분기 순익 전년대비 28%↑
한미, 1분기 순익 전년대비 28%↑

■ 한인은행 어닝시즌 개막2,256만달러·주당 75센트자산·예금·대출 모두 성장순이자 등 수익성도 개선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이 올해 1분기 월가 전망치를 상회하는 좋은 실적

월드컵 한국전 티켓값 폭등… 최고 6만불
월드컵 한국전 티켓값 폭등… 최고 6만불

멕시코전 최저 1,200불대조별리그부터‘넘사벽 가격’결승전까지‘초고가’논란  한국의 체코전 및 멕시코전이 열릴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아크론 스테디엄. [로이터]  2026 북중미 월

워시 연준의장 지명자, 인준 청문회 개시
워시 연준의장 지명자, 인준 청문회 개시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의 차기 의장으로 지명된 케빈 워시 후보자에 대한 인준 청문회가 21일 연방상원 은행위원회에서 열렸다. 제롬 파월 현 연준 의장의 임기는 내달까지

“환급 신청 하지 않은 회사들 기억할 것”

트럼프, 기업들에 ‘엄포’UPS·페덱스는 신청 공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앞서 징수했다가 위법 판결을 받은 관세에 대해 환급 절차에 착수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21일 환급을

“관세 환급 60~90일내 가능… ACE 계정부터 만들어야”

LA총영사관 관세환급 세미나  LA 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은 지난 20일 한국 기업들의 상호관세 환급 절차 대비를 지원하기 위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김영완 LA 총영사는

개스값이 트럼프 삼켰다… 지지율 37% ‘최저치’

전쟁발 고물가·불확실성 미국과 이란의 휴전 시한이 22일로 다가온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최저치를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간은 나의 적이 아니다”라며

새 코로나 변이 ‘시카다’ 유행 조짐

캘리포니아서 확산세 캘리포니아에서 새로운 코로나19 하위 변이 ‘시카다(Cicada)’가 확산 조짐을 보이면서 여름철을 앞두고 감염 재확산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L

BTS '아리랑' 4곡, 빌보드 4주 연속 '핫 100'…캣츠아이 28위
BTS '아리랑' 4곡, 빌보드 4주 연속 '핫 100'…캣츠아이 28위

테임 임팔라·제니 '드라큘라', '핫 100' 15위로 자체 최고 기록그룹 방탄소년단(BTS)[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규 5집 '아리랑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