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교통사고 사망자 20년만 최다

미국뉴스 | | 2022-08-18 10:14:59

교통사고 사망자 20년만 최다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코로나 기간 위험운전 늘어"

"도로 한산해지면서 위험 운전 늘었을 가능성"

 

미국 교통사고 사망자가 20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고 로이터 통신이 17일 보도했다.

미국에서 교통사고가 갑자기 늘어난 것은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이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팬데믹 기간 과속 등에 대한 경찰의 단속이 줄어 운전자의 위험 운전이 늘어났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미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올해 1분기 교통사고 사망자는 작년 동기 대비 7% 늘어난 9천56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이날 밝혔다.

 

이는 20년 전인 2002년 1분기 이후 최고치다.

 

교통사고 사망은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되면서 치솟기 시작했다고 NHTSA는 설명했다.

지난해 연간 사망자는 전년 대비 10.5% 불어난 4만2천915명에 달해 2005년 이후 최고치를 보였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도로가 상대적으로 덜 붐비면서 일부 운전자가 경찰 단속이 느슨해질 것으로 여기고 위험한 운전 습관을 키웠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NHTSA 집계에서도 과속, 안전벨트 미착용에 따른 사고가 코로나 이전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해 보행자 사망은 13% 증가한 7천342명에 달해 1981년 이후 최고치를 보였고, 자전거를 타고 가다 숨진 사람도 5% 늘어난 985명으로 1980년 이후 가장 많았다.

NHTSA 스티븐 클리프 국장은 "사고 통계 숫자는 여전히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면서 "모든 주가 교통안전을 위해 단호해져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음주운전 반대 단체인 MADD는 이날 성명을 내고 "길에서 일어나는 살인 행위를 멈출 노력이 부족하다"며 정부 대책을 촉구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비자·이민 심사 대폭 강화… SNS 공개의무 전방위 확대
비자·이민 심사 대폭 강화… SNS 공개의무 전방위 확대

국무부·이민서비스국고위험국 추가 검증도 연방 정부가 비자 발급과 이민 혜택 심사를 전방위로 강화하면서 신청자들의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일부 비자 신청자에게는 소셜미디

“차 사고 싶어도 못사”… 저신용자 대출 문턱 강화
“차 사고 싶어도 못사”… 저신용자 대출 문턱 강화

신차 금리 13%·중고차 21%평균 신용점수도 7점이나 상승 대출 연체율마저 ‘사상 최고치’ “낮은 신용점수 회복 급선무”  고금리와 차량 가격 상승 여파로 자동차 대출 문턱이 높

한미, 1분기 순익 전년대비 28%↑
한미, 1분기 순익 전년대비 28%↑

■ 한인은행 어닝시즌 개막2,256만달러·주당 75센트자산·예금·대출 모두 성장순이자 등 수익성도 개선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이 올해 1분기 월가 전망치를 상회하는 좋은 실적

월드컵 한국전 티켓값 폭등… 최고 6만불
월드컵 한국전 티켓값 폭등… 최고 6만불

멕시코전 최저 1,200불대조별리그부터‘넘사벽 가격’결승전까지‘초고가’논란  한국의 체코전 및 멕시코전이 열릴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아크론 스테디엄. [로이터]  2026 북중미 월

워시 연준의장 지명자, 인준 청문회 개시
워시 연준의장 지명자, 인준 청문회 개시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의 차기 의장으로 지명된 케빈 워시 후보자에 대한 인준 청문회가 21일 연방상원 은행위원회에서 열렸다. 제롬 파월 현 연준 의장의 임기는 내달까지

“환급 신청 하지 않은 회사들 기억할 것”

트럼프, 기업들에 ‘엄포’UPS·페덱스는 신청 공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앞서 징수했다가 위법 판결을 받은 관세에 대해 환급 절차에 착수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21일 환급을

“관세 환급 60~90일내 가능… ACE 계정부터 만들어야”

LA총영사관 관세환급 세미나  LA 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은 지난 20일 한국 기업들의 상호관세 환급 절차 대비를 지원하기 위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김영완 LA 총영사는

개스값이 트럼프 삼켰다… 지지율 37% ‘최저치’

전쟁발 고물가·불확실성 미국과 이란의 휴전 시한이 22일로 다가온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최저치를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간은 나의 적이 아니다”라며

새 코로나 변이 ‘시카다’ 유행 조짐

캘리포니아서 확산세 캘리포니아에서 새로운 코로나19 하위 변이 ‘시카다(Cicada)’가 확산 조짐을 보이면서 여름철을 앞두고 감염 재확산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L

BTS '아리랑' 4곡, 빌보드 4주 연속 '핫 100'…캣츠아이 28위
BTS '아리랑' 4곡, 빌보드 4주 연속 '핫 100'…캣츠아이 28위

테임 임팔라·제니 '드라큘라', '핫 100' 15위로 자체 최고 기록그룹 방탄소년단(BTS)[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규 5집 '아리랑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