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박인비, LPGA 투어 시즌 개막전 첫날 공동 14위

미국뉴스 | | 2022-01-21 07:59:09

박인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버디 3개와 보기 2개 묶어 1언더파… 선두는 로페스

유명인사 부문 출전한 소렌스탐 1라운드 선두 나서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1라운드에서 공동 14위로 출발했다. [로이터]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1라운드에서 공동 14위로 출발했다. [로이터]

박인비(34)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2시즌 개막전 첫날 무난한 출발을 보였다.

박인비는 20일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천617야드)에서 열린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50만 달러)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박인비는 리디아 고(뉴질랜드), 미셸 위(미국) 등과 공동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단독 선두로 나선 가비 로페스(멕시코·5언더파 67타)와는 4타 차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는 최근 2년간 LPGA 투어 대회 우승자에게만 출전 자격이 주어지는 대회로, 올해는 29명이 나서서 우승을 다툰다.

2020년 이 대회 연장전에서 져 로페스 이어 준우승했던 박인비는 지난해에는 출전하지 않았다가 2년 만에 나섰다.

새해 첫 대회 첫 홀(파4)을 버디로 시작한 박인비는 이후 7번 홀(파4) 보기와 9번 홀(파5) 버디를 맞바꿔 전반엔 한 타를 줄였다.

14번 홀(파4)에서 한 타를 잃었으나 박인비는 17번 홀(파3)에서 긴 버디 퍼트를 넣고 언더파 스코어를 만들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박인비는 페어웨이는 한 차례만 놓치고, 그린은 네 차례 놓쳤다. 퍼트는 31개를 기록했다.

2년 전 우승자 로페스가 버디 6개와 보기 하나를 묶어 선두로 나선 가운데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와 대니엘 강(이상 미국) 등이 한 타 차 공동 2위(4언더파 68타)에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인 넬리 코다의 언니 제시카 코다(미국)는 3언더파 69타로 브룩 헨더슨(캐나다) 등과 공동 6위(3언더파 69타)로 1라운드를 마쳤다. 

 

박인비 외에 다른 한국 선수들은 20위 밖에 자리했다.

김아림(27)은 공동 23위(2오버파 74타), 박희영(35)은 공동 27위(4오버파 76타), 이미림(32)은 29위(5오버파 77타)다.

이 대회에선 LPGA 투어 선수 29명과 유명인사 50명이 출전해 한 조를 이뤄 경기를 펼친다.

투어 선수들은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유명인사들은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경기해 각각 순위를 가린다.

유명인사 부문에선 여자 골프의 ‘전설’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합계 33점으로 선두에 올랐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투수 출신 데릭 로와 마크 멀더 등이 공동 2위(32점)에 올랐고, 2018년 볼빅 월드 롱 드라이브 챌린지 우승자 모리스 앨런이 메이저리그 대투수였던 존 스몰츠(이상 미국)와 공동 6위(31점)에 자리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장보기 겁난다”… 식료품 가격 50년래 최대 폭등
“장보기 겁난다”… 식료품 가격 50년래 최대 폭등

팬데믹 이후 33%나 급등 육류부터 모든 품목 올라장바구니 지출 비중 최고중·서민층 고통·타격 집중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전국 식료품 가격이 50년래 최대 수준으로 급증하면서

“성인 자녀 해고에 엄마가 항의” ‘헬리콥터 부모’ 천태만상 풍속도
“성인 자녀 해고에 엄마가 항의” ‘헬리콥터 부모’ 천태만상 풍속도

Z세대 자녀 직장생활 개입입사지원·병가전화도 대신“ 독립성·능력 부족 드러내” 성인이 된 자녀의 취업과 직장 생활에까지 부모가 대신 나서서 참견하는 이른바 ‘헬리콥터 부모’ 현상이

트럼프 지시로 24K 금칠한 워싱턴 DC 청동 기마상들
트럼프 지시로 24K 금칠한 워싱턴 DC 청동 기마상들

황금을 좋아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워싱턴 DC 링컨기념관 인근의 다리에 있는 대형 청동 기마상 2개에 24K 금박을 입힌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연방 내무부가 총 510만 달

트럼프,“떼돈 번 석유사, 소매가 내려야”

‘공급부족 이용해 많이 벌어…이익 일부 국민에 돌려줘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3일 이란과의 전쟁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으로 막대한 이익을 낸 석유회사들을 향해 소비자 판매가를

연준 위원들, 금리인상 공개 촉구

3명 성명서 ‘동결 반대’ “늦기 전에 행동해야” 최근 연방준비제도(FRB·연준) 통화정책 회의에서 기준금리 동결 결정에 반대표를 던졌던 연준 위원 3명이 공개적으로 금리 인상을

모건스탠리, 한국주식 ‘비중확대’

36% 추가 상승여력 판단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한국 주식에 대한 투자 의견을 ‘비중 확대’(Overweight)로 상향 조정했다.3일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모

극심 폭염·대형산불… 미 서부 ‘불지옥’
극심 폭염·대형산불… 미 서부 ‘불지옥’

워싱턴주 동시다발 확산 건물 700채 이상 잿더미 가뭄속 최고 115도까지  워싱턴주 스포캔 지역에서 대형 산불의 화마가 휩쓸고 지나간 주택가가 3일 폐허처럼 변한 가운데 불탄 차

‘셧다운 방지’ 임시예산안 연방 상원 세출위 상정

연방정부의 일부 기능정지(셧다운)를 피하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연방 상원에서 3일 마련됐다. 상원은 중간선거 한 달 뒤인 12월11일까지 연방정부 운영 자금을 현재 수준으로 유지하는

롤라팔루자 달군 에스파·아이들…첫 출연에도 존재감
롤라팔루자 달군 에스파·아이들…첫 출연에도 존재감

그룹 에스파[롤라팔루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기 K팝 걸그룹 에스파와 아이들이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에 처음 출연해 무대를 장악했다.그룹 에스파와 아이들

가디언 "BTS 라스베이거스 공연, 4천500억 경제 효과 창출"
가디언 "BTS 라스베이거스 공연, 4천500억 경제 효과 창출"

그룹 방탄소년단[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북미 대륙에서 경제적 파급 효과를 일으키고 있다는 주요 외신의 분석이 나왔다고 빅히트 뮤직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