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코로나 양성' 10대 아들 트렁크에 넣은 미국 엄마 기소

미국뉴스 | | 2022-01-09 10:46:38

코로나 양성, 10대 아들 트렁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텍사스의 40대 엄마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10대 아들을 격리한다며 자동차 트렁크에 가뒀다가 기소됐다.

텍사스주 휴스턴의 사이프러스-페어뱅크스 교육구에 따르면 경찰은 세라 빔(41)을 아동을 위태롭게 한 혐의로 기소했다고 일간 가디언이 8일 보도했다.

빔은 13살 난 아들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자 자신의 감염을 피하기 위해 아들을 차 트렁크에 들어가게 한 뒤 추가 검사를 받기 위해 휴스턴 북서부의 스타디움에 있는 드라이브스루 코로나19 검사소에 갔다.

 

이 검사소에서 일하던 사이프러스-페어뱅크스 교육구의 보건서비스 국장은 코로나19 노출을 막기 위해 아들을 트렁크에 넣었다는 빔의 진술을 듣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전면 수사를 벌인 뒤 빔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았다. 그러나 이 교육구 소속 교사이기도 한 빔은 아직 체포되거나 경찰에 자진 출두하지는 않은 상태다.

트렁크에 들어갔던 아들은 다행히 별 탈이 없다고 교육구는 밝혔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대법원, '출생시민권 금지' 트럼프 이민정책에 제동
대법원, '출생시민권 금지' 트럼프 이민정책에 제동

트럼프, 취임 직후 '출생시민권 금지' 행정명령…정책 차질 불가피 미국 연방대법원은 30일 미국에서 태어난 아이에게 자동으로 시민권을 부여하는 '출생 시민권'(Birthright

대법 "트랜스젠더의 여학생 스포츠팀 참여 금지 합당" 판결
대법 "트랜스젠더의 여학생 스포츠팀 참여 금지 합당" 판결

미국 연방대법원은 30일 트랜스젠더가 학내 여성 스포츠팀에 참여할 수 없도록 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인정했다.대법원은 이날 아이다호주 및 웨스트버지니아주에서 트랜스젠더 학생의 여성

연방대법,‘선거일 후 도착’ 우편투표지 합법 판결
연방대법,‘선거일 후 도착’ 우편투표지 합법 판결

트럼프 정부 또 쓴잔보수성향 대법관 2명공화당 위법 주장 기각 연방 대법원이 선거일 이후 도착한 우편투표를 유효표로 집계하는 캘리포니아 등 일부 주의 제도에 대해 합법이라는 판결을

“임신중 타이레놀 복용 자폐 위험 근거 없다”

임신 중 통증·발열 치료에 널리 사용되는 해열·진통제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 성분)이 자녀의 자폐스펙트럼장애(ASD)나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위험을 높인다는 주장은 근

미국인들 자부심이 흔들린다

“자랑스럽다” 역대 최저53%로 25년래 가장 낮아민주주의·역사 긍지 하락 미국인들의 국가에 대한 자부심과 민주주의 제도에 대한 신뢰가 지난 10년 사이 뚜렷하게 약화된 것으로 나

신차판매 감소 지속… 제조사 경쟁 치열
신차판매 감소 지속… 제조사 경쟁 치열

2040년까지 연 200만대↓‘인구·가격·소비자 변화 등’시장 경쟁 더욱 격화될 것제조사 시장 철수·통합 전망    인구 변화와 소비자 행태 변화 여파로 신차 판매량이 향후 10여

환각버섯 먹이고 판매까지 시킨 아버지

9세·11세 아들에 투여징역 최대 110년형 가능 어린 두 아들에게 환각버섯 성분이 든 약물을 거의 매일 먹이고, 재배와 유통은 물론 또래 친구들에게 판매까지 시킨 샌디에고 카운티

‘프라임데이’ 매출 264억달러 신기록

가구당 지출은 8.3% 감소 소비자들이 고물가 속에서도 아마존의 대규모 연례 할인 행사인 프라임데이(Prime Day)에 역대 최대 규모의 지출을 쏟아냈다. 그러나 속내를 들여다보

“근원 인플레 여전히 높아… 개선 확인 필요”

시카고 연은 총재 지적AI 발전, 물가 압력 작용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근원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최근 흐름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진단했

삼성·하이닉스·마이크론 ‘담합’ 주장

연방법원 소비자 집단소송 미국 소비자들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메모리 기업들의 ‘가격 부풀리기’로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면서 집단소송을 제기해 주목을 끌고 있다. 2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