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LA서 얼마 벌면 부자?

미국뉴스 | | 2021-12-10 08:32:16

얼마벌면, 부자?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50개 도시별 소득수준

 

LA에서는 연소득 수준이 얼마나 돼야 부자일까? 미 전역의 50개 도시에서 부자로 불리울 수 있는 최저 연소득이 공개됐다.

 

9일 금융정보 사이트인 ‘고뱅킹레이츠닷컴(GoBankingRates.com)’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인구 400만여 명이 거주하는 LA시에서는 연소득이 최소 13만5,373달러여야 소득 상위 20%에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LA에서 상위 5%안에 들려면 평균적으로 연소득 51만6,961달러를 벌어야 하는 것으로 분류됐다.

 

고뱅킹레이츠닷컴이 조사에 포함시킨 대다수의 미 전역 주요 도시들에서는 흔히 알려진 대로 최소 6자리 숫자의 연소득이 부자로 분류되는데 필수 조건이었다.

 

부자로 분류되기 위한 연소득이 가장 높아 전국에서 1위를 차지한 샌프란시스코의 경우에는 1년에 최소 23만9,840달러를 벌어야 상위 20%의 부자로 분류됐다. 또 샌프란시스코의 상위 5%에 드는 부자들의 평균 연소득은 74만3,811달러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외 상위 20%의 부자로 구분되기 위해 높은 연소득이 필요한 주요 도시에는 샌프란시스코에 이어 2위 산호세 21만4,975달러, 3위 워싱턴 DC 18만9,293달러, 4위 시애틀 18만6,063달러, 5위 오클랜드 16만1,345달러 등 순이었다. LA는 순위로는 13번째로 높았다.

 

반면 순위에서 꼴찌를 기록한 디트로이트의 경우에는 최소 연소득 6만6,139달러 정도여도 상위 20%에 해당되는 것으로 구분됐다.

 

한편 연방 센서스국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미국인의 가구 중간소득은 6만7,521달러로 2019년 대비 3% 감소했다. 이처럼 통계상으로 가구 중간소득이 3% 가까이 급감한 것은 이례적인 현상으로, 코로나 팬데믹의 여파로 인한 경제적 타격의 영향으로 이같은 감소세가 보여진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2019년 대비 지난해 빈곤율은 11.4%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구자빈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취소대상 총 384명 선정전국 연방검찰 사건 배당 추방·이민단속 강화 차원 “시민권자들도 불안·긴장”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시민권 박탈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어서 이민자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취업 1순위 거부율 ↑ 2순위로 65%까지 탈락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심사가 강화되면서 고급 인력들의 취업 영주권 문턱도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탁월한 능력을 입증해야 하는

PCB, 1분기 순익 1,065만달러
PCB, 1분기 순익 1,065만달러

전년 동기 대비 38%↑총자산 34억달러 규모현금배당 주당 22센트       PCB 은행(행장 헨리 김)이 2026년 1분기 월가의 전망치를 대폭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 P

모기지 신청건수 7.9% 증가… 금리 하락 효과
모기지 신청건수 7.9% 증가… 금리 하락 효과

6.35%로 0.07% 포인트↓“고용 시장이 수요 견인” 살얼음판 같았던 주택 시장에 따뜻한 남풍이 불고 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3주 연속 하향 곡선을 그리자, 관망세에 젖어

건강식품 ‘캐슈넛’이 심각한 쇼크 부른다?
건강식품 ‘캐슈넛’이 심각한 쇼크 부른다?

섭취 후 피부 발진 등알러지 가능성 주의를   건강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캐슈넛’이 일부 소아에서 심각한 알러지 반응인 ‘아나필락시스’를 일으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경욱·이

“내부 고발 후 보복 해고 당했다”

삼성전자 미국법인 임원 삼성전자 미국법인의 전직 임원이 회사를 상대로 연령 및 장애 차별, 내부 고발에 따른 보복, 부당 해고 등을 주장하며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LA 카운티 수피

H마트 전국 매장 확대 ‘가속’… 뉴저지 체리힐점 오픈
H마트 전국 매장 확대 ‘가속’… 뉴저지 체리힐점 오픈

미 동·서부 동시 공략 전략아시안 최대 마켓체인 도약원스톱 아시안 샤핑·다이닝K-푸드 업고 주류사회 공략   H 마트가 23일 뉴저지 체리힐에 위치한 체리힐점을 공식 개점했다. 뉴

현대차그룹, 미국서 대규모 채용행사
현대차그룹, 미국서 대규모 채용행사

현대차 등 9개 계열사5월22일까지 지원 접수행사는 실리콘 밸리에서 “현대차그룹과 함께 밝은 미래를 함께 설계하세요” 현대차그룹은 올해 9월 17∼18일 실리콘 밸리에서 대규모 채

금융당국, 사모신용 감시 강화

부실 전이 가능성 점검 금융 규제당국이 최근 부실 우려가 제기된 사모신용 시장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있다고 월스트릿저널(WSJ)이 23일 보도했다. 사모신용은 은행이 아닌

연방 항소법원 “ICE 신분증 패용 의무화는 위헌”
연방 항소법원 “ICE 신분증 패용 의무화는 위헌”

캘리포니아주 패소 판결 ‘복면 금지법 제동’ 이어 트럼프 행정부 손 들어줘  얼굴 복면을 하고 중화기를 든 연방 이민당국 요원의 모습. [로이터]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연방 이민세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