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교내 총기난사’ 위협 메시지 샌타모니카 학교 폐쇄·귀가 소동

미국뉴스 | | 2021-12-07 08:39:15

교내총기난,위협메시지,소동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인 등 학생 긴급대피

 

6일 샌타모니카 지역 학교들을 대상으로 소셜미디어에 인종증오 메시지와 함께 총기난사 협박이 가해져 학교들이 폐쇄되고 한인들을 포함한 학생들이 긴급 귀가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샌타모니카-말리부 통합교육구 벤 드라티 교육감은 이날 오전 소셜미디어를 통해 샌타모니카 고교에 총기난사 위협이 가해져 학생들에게 귀가 조치를 내리고 직원 및 학부모들에게 긴급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날 스냅챗에는 흑인을 비하하는 인종차별적 문구와 함께 권총들이 찍힌 총기난사 위협 메시지(사진)가 올라온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날 샌타모니카 고교 측은 이같은 위협이 게시된 것을 파악한 뒤 경찰과 교육구에 신고해 샌타모니카 고교는 물론 한인 학생들도 많이 재학하는 펠리세이즈 고교 등에도 긴급 대피 및 귀가 조치가 내려졌다.

 

교육구와 경찰은 이 게시물을 올린 학생의 신원을 파악해 조사에 착수했다. 이 학생의 가족은 수사에 협조적으로 임했고, 경찰은 학생의 차량도 수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게시물을 올린 학생의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샌타모니카 경찰국은 이날 오전 소셜미디어에 게재된 게시물 중 샌타모니카 소재 세인트 모니타 가톨릭 하이스쿨을 겨냥한 협박글도 발견해 조사에 착수했지만, 이는 북가주 엘크 그로브 하이스쿨을 겨냥한 게시물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구자빈 기자>

 

‘교내 총기난사’ 위협 메시지 샌타모니카 학교 폐쇄·귀가 소동
‘교내 총기난사’ 위협 메시지 샌타모니카 학교 폐쇄·귀가 소동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출생시민권' 유지된다…대법원, 트럼프 이민정책에 제동
'출생시민권' 유지된다…대법원, 트럼프 이민정책에 제동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어 '출생시민권 금지' 행정명령에 위헌 판단대법 "수정헌법 14조, 이땅에서 태어난 모든 사람에 해당하도록 해" 미국 연방대법원은 30일 미국에서 태어난 아이

대법 "트랜스젠더의 여학생 스포츠팀 참여 금지 합당" 판결
대법 "트랜스젠더의 여학생 스포츠팀 참여 금지 합당" 판결

미국 연방대법원은 30일 트랜스젠더가 학내 여성 스포츠팀에 참여할 수 없도록 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인정했다.대법원은 이날 아이다호주 및 웨스트버지니아주에서 트랜스젠더 학생의 여성

연방대법,‘선거일 후 도착’ 우편투표지 합법 판결
연방대법,‘선거일 후 도착’ 우편투표지 합법 판결

트럼프 정부 또 쓴잔보수성향 대법관 2명공화당 위법 주장 기각 연방 대법원이 선거일 이후 도착한 우편투표를 유효표로 집계하는 캘리포니아 등 일부 주의 제도에 대해 합법이라는 판결을

“임신중 타이레놀 복용 자폐 위험 근거 없다”

임신 중 통증·발열 치료에 널리 사용되는 해열·진통제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 성분)이 자녀의 자폐스펙트럼장애(ASD)나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위험을 높인다는 주장은 근

미국인들 자부심이 흔들린다

“자랑스럽다” 역대 최저53%로 25년래 가장 낮아민주주의·역사 긍지 하락 미국인들의 국가에 대한 자부심과 민주주의 제도에 대한 신뢰가 지난 10년 사이 뚜렷하게 약화된 것으로 나

신차판매 감소 지속… 제조사 경쟁 치열
신차판매 감소 지속… 제조사 경쟁 치열

2040년까지 연 200만대↓‘인구·가격·소비자 변화 등’시장 경쟁 더욱 격화될 것제조사 시장 철수·통합 전망    인구 변화와 소비자 행태 변화 여파로 신차 판매량이 향후 10여

환각버섯 먹이고 판매까지 시킨 아버지

9세·11세 아들에 투여징역 최대 110년형 가능 어린 두 아들에게 환각버섯 성분이 든 약물을 거의 매일 먹이고, 재배와 유통은 물론 또래 친구들에게 판매까지 시킨 샌디에고 카운티

‘프라임데이’ 매출 264억달러 신기록

가구당 지출은 8.3% 감소 소비자들이 고물가 속에서도 아마존의 대규모 연례 할인 행사인 프라임데이(Prime Day)에 역대 최대 규모의 지출을 쏟아냈다. 그러나 속내를 들여다보

“근원 인플레 여전히 높아… 개선 확인 필요”

시카고 연은 총재 지적AI 발전, 물가 압력 작용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근원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최근 흐름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진단했

삼성·하이닉스·마이크론 ‘담합’ 주장

연방법원 소비자 집단소송 미국 소비자들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메모리 기업들의 ‘가격 부풀리기’로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면서 집단소송을 제기해 주목을 끌고 있다. 2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