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힙합의 제왕' 드레이크, 그래미상에 불만 품고 후보 거부

미국뉴스 | | 2021-12-07 08:07:52

드레이크, 그래미상,후보거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내년 시상식 앞두고 후보 지명 철회 요청…웹사이트 명단서 삭제

 

래퍼 드레이크[유니버설뮤직 제공]
래퍼 드레이크[유니버설뮤직 제공]

 

 '힙합의 제왕' 드레이크(35)가 세계적 음악상인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에 불만을 품고 후보 지명을 거부했다고 AP 통신이 6일 보도했다.

익명의 소식통에 따르면 드레이크는 내년 1월 열리는 그래미 어워즈에서 2개 부문 후보에 올랐는데, 이를 철회해달라고 주최 측에 요청했다.

주최 측은 드레이크의 요청을 받아들였으며, 이날 현재 웹사이트에 게시된 후보 명단에서 드레이크가 사라진 상태라고 AP는 전했다.

앞서 드레이크는 올해 시상식에서 '베스트 랩 앨범' '베스트 랩 퍼포먼스' 2개 부문에 각각 후보에 올랐다.

 

드레이크가 불만을 품은 이유가 무엇인지는 표면적으로 알려지지 않고 있다.

다만 그는 소속사와 논의한 뒤 후보 거부를 결정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전했다.

그는 2018년에도 그래미 불참을 선언했는데, 당시 인터뷰에서 자신이 래퍼로만 국한되며, 흑인 음악이 경시 당한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2019년에도 그래미 불참을 예고했다가 시상식 당일 깜짝 등장해 트로피를 받았다.

올해 64회를 맞는 그래미 어워즈는 총 86개 부문을 시상하며, 내년 1월 3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다.

캐나다 출신인 드레이크는 2010년 1집 '생크 미 레이터'(Thank Me Later)로 데뷔해 힙합, R&B 등을 아우르는 세계적 가수로 올라섰으며, 그래미 어워즈 4관왕을 포함해 여러 수상 경력을 지녔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불체자 대출 심사 엄격히 하라”
“불체자 대출 심사 엄격히 하라”

연방금융당국 공동 지침 발표 추방·실직에 따른 상환불이행 경고금융권 “여신심사 부담 커질것” 우려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체류자의 금융 접근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은행과 신용조합

미 시민권 시험 ‘제3자 기관 위탁’ 추진
미 시민권 시험 ‘제3자 기관 위탁’ 추진

언어·교육요건 기준도 개편 검토 12월께 변경안 세부내용 공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현재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이 직접 시행 중인 미 시민권 시험을 제3자에게 위탁하는 방안

최대 2만불 ‘비자 보증금’ 영구 시행
최대 2만불 ‘비자 보증금’ 영구 시행

아프리카 등 총 50개국관광·출장비자 신청자체류기간 위반시 몰수한국 등 비자면제국 제외 연방 국무부가 관광 및 출장 목적의 B-1/B-2 비자 신청자 가운데 비자 오버스테이(체류기

소셜미디어 일찍 시작할수록 성적 ‘뚝’
소셜미디어 일찍 시작할수록 성적 ‘뚝’

“11~12세” 시작 학생들최대 6개월 학습 격차인지발달 전 이용 경 스마트폰과 소셜미디어 이용 시작 연령이 점점 어려지는 가운데 소셜미디어를 일찍 시작할수록 학교 성적이 더 낮고

“하루 500달러 보장”… 여름 부업 사기 기승
“하루 500달러 보장”… 여름 부업 사기 기승

소비자 보호단체 경고 “쉽게 버는 돈은 없다”선입금·개인정보 요구문자·SNS 채용도 경계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아르바이트와 부업을 찾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이를

“트럼프, 권한 남용”… 25개주 ‘강제노동 관세’ 제소
“트럼프, 권한 남용”… 25개주 ‘강제노동 관세’ 제소

민주당 소속 주정부 집단 반발 “트럼프의 세번째 불법관세 시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무역법 제301조를 근거로 한국 등 60개 경제권에 부과한 10.0~12.5%의 ‘강제노

베선트 재무 “원화 과도한 변동성, 엔화 약세 우려”
베선트 재무 “원화 과도한 변동성, 엔화 약세 우려”

원·달러 환율 ‘롤로코스터’ 100원 넘는 오르락내리락엔화 부양정책 지속 시사일본과 환율시장 공동개입  엔화 매입 계획 적힌 베선트 재무장관 메모지. [로이터]  스콧 베선트 미

실적 개선·영업망 확장… 한인은행 직원 다시 늘렸다
실적 개선·영업망 확장… 한인은행 직원 다시 늘렸다

■ 은행권 풀타임 직원 현황 11개 은행 총 3,912명 집계전년 대비 141명·3.7% 증가중·소형 은행들 증원 활발 미 서부지역에서 영업하는 한인 은행들의 직원 수가 전년 동기

트럼프 골프장서 무장남성 체포 ‘발칵’

4일 남가주 방문행사 직전 4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한 공화당 정치자금 모금 이벤트를 앞두고 행사장인 랜초 팔로스버디스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무장한 용의자가 체포됐다

개인소비지출, 전년 대비 3.7% 증가
개인소비지출, 전년 대비 3.7% 증가

개솔린 가격이 하락하면서 핵심 물가 지표가 시장 전망에 대체로 부합했다. 4일 연방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 6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했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