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신종변이 ‘오미크론’ 5차 대유행 초비상

미국뉴스 | | 2021-11-29 08:28:43

신종변이, 오미크론, 5차 대유행,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남아공발 강한 전파력 미국 유입도 시간문제

세계 곳곳에서 코로나19 신종 변이 ‘오미크론’이 확산되면서 미국까지 비상이 걸렸다. 아프리카와 홍콩에 이어 유럽 곳곳에서도 오미크론 감염 사례가 속출하고 있고, 영국과 독일 등 각국이 서둘러 남부 아프리카발 항공기 입국을 막으며 오미크론 차단에 나섰지만 이미 시작된 전파를 막지 못하고 있음이 드러나고 있다. 미국도 이미 오미크론 변이가 유입됐을 것이라는 진단이 나오면서 미국에서의 확산도 ‘시간문제’라는 입장이다. 뉴욕은 코로나 환자 급증 우려 속에 오미크론 비상사태 선포를 예고했다. 올 여름과 가을 세계 경제를 멈춰 세웠던 델타 변이의 위력이 오미크론에 의해 되풀이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 세계 급속 확산 현실화

28일까지 오미크론 확진이 확인된 국가는 총 14개국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 보츠와나, 영국, 독일, 이탈리아, 체코, 오스트리아, 벨기에, 호주, 이스라엘, 홍콩, 네덜란드, 덴마크에 이어 27일 캐나다 당국이 오미크론 확진자 2명이 확인되었다. 전 세계적으로 오미크론이 빠른 속도로 확산하자 미국에서도 5차 대유행 가능성을 두고 비상이 걸렸다.

앤소니 파우치 국립알러지·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오미크론이 벌써 미국에 상륙했을 수도 있다”며 “변이가 퍼지는 것은 기정사실”이라고 말했다. 뉴욕주는 다음 달 3일부터 비상사태에 돌입하기로 했다. 오미크론 확산에 미리 대비하는 차원이다.

 

■높은 전염력·공기전파설도

세계보건기구(WHO)가 지난 26일 우려 변이로 분류하고 ‘오미크론’이라 명명한 신종 변이는 아프리카 보츠와나에서 발견되었고 지난 9일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첫 확인됐다. 남아공 과학자들은 신종 변이가 발견됐다며 코로나19 재확산의 ‘주범’이었던 델타 변이보다 전파력과 침투력이 높다고 보고했다.

 

■백신·검사 우회 우려

오미크론 변이는 스파이크에 돌연변이가 대량 발생하는 탓에 유전자 검사(PCR)에도 잘 포착되지 않는 것으로 전해져 확산 차단의 장애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또 과학자들은 오미크론이 알파, 베타, 감마, 델타 등 기존의 우려 변이들과 전혀 다른 유전형질을 가졌다고 진단한다.

이에 따라 오미크론 변이가 현재의 코로나19 백신을 우회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하은선 기자>

신종변이 ‘오미크론’ 5차 대유행 초비상
신종변이 ‘오미크론’ 5차 대유행 초비상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4만달러 번다더니 고작 139달러”

다단계 암웨이의 ‘민낯’ FTC와 2억달러 넘게 합의 다단계 판매업체 암웨이(Amway)와 계열사 2곳이 가입자들에게 수익을 과장해 알리고 제품 구매를 압박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연

[의학카페] “손주 돌보면 노년층 치매위험 감소”
[의학카페] “손주 돌보면 노년층 치매위험 감소”

조부모 인지기능 저하 늦춰대화·신체활동·교류 뇌 자극과도한 육아부담은‘역효과’ 손주를 돌보는 것이 노년층의 인지기능 저하를 늦추고 치매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H-1B 고용주까지 옥죈다… ‘정밀심사’ 강화
H-1B 고용주까지 옥죈다… ‘정밀심사’ 강화

트럼프 단속강화 행정명령해고 기록·기존 신청 조사한인 기업·업체들‘긴장’고용·노동 서류관리 비상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취업비자인 H-1B 프로그램에 대한 고용주 심사를 한층 강화

세금 미신고자 추적 강화… IRS, 통지서 480만건 발송
세금 미신고자 추적 강화… IRS, 통지서 480만건 발송

연방 국세청(IRS)이 최근 2년 동안 세금보고를 하지 않은 납세자들에게 400만건이 넘는 미신고 세금보고 통지서를 발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 중단됐던 미

ICE 구금자 수천명 ‘소재 깜깜이’
ICE 구금자 수천명 ‘소재 깜깜이’

온라인 조회 시스템서 삭제추방명령 이민자 위치 숨겨가족·변호사“확인조차 못해”법적 대응 차질 우려 커져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최종 추방명령을 받은 이민 구금자 수천 명의

‘주 32시간 근무제’… 연방의회 상정
‘주 32시간 근무제’… 연방의회 상정

32시간 초과 시 초과수당AI·로봇 도입 생산성 향상근로시간 줄이고 임금 유지노조 지지·기업 부담 우려 주당 표준 근로시간을 현행 40시간에서 32시간으로 줄이는 이른바 ‘주 32

CNN 등 언론사 백악관 출입금지 연방법원서 제동
CNN 등 언론사 백악관 출입금지 연방법원서 제동

임시제한명령으로 백악관 출입 권한 복원  CNN, MS나우,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내린 백악관 출입금지 조치가 24일 연방법원에서 제동이 걸렸다.

미국인 10명 중 9명, AI에 "기대보다 우려"…규제 강화 요구
미국인 10명 중 9명, AI에 "기대보다 우려"…규제 강화 요구

응답자 71% "미 정부의 AI 규제 충분치 않아"  미국인 10명 중 9명꼴로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을 기대보다는 우려의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CNN 방

현대차 투싼, 6년 만에 5세대 투싼 공개
현대차 투싼, 6년 만에 5세대 투싼 공개

전 세계 누적 판매 1,000만대를 돌파한 현대차의 간판 SUV 투싼이 6년 만에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현대차가 지난 18일 한국에서 첫 공개한 5세대 투싼은 차체와

소비자 심리 급락… 역대 두번째 낮아
소비자 심리 급락… 역대 두번째 낮아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유가 상승과 무역 갈등 등의 여파로 2개월 연속 하락했다. 23일 미시건대에 따르면 경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자신감을 반영하는 9월 소비자심리지수가 47.8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