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내년 세계 경기 회복세 지속 전망

미국뉴스 | | 2021-11-29 08:10:23

내년, 세계경기, 회복세전망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 경제 4%대 성장 순항

 

코로나 팬데믹으로 지난해 세계 경제 규모는 3% 이상 줄어들었다. 올해에는 백신 접종 확대 등에 힘입어 세계 경제성장률은 6% 내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내년 세계경제는 글로벌 공급 사슬 혼란이 완화되면서 올해 반등한 성장 모멘텀을 이어나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국제시장 전문 연구기관인 코리아PDS ‘2022년 국제경제 및 원자재시장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내년도 국제경제는 성장률 자체는 기저효과에 힘입어 크게 오른 올해 성장률에는 미치지 못하나 견실한 규모의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경우 테이퍼링이 실시되고 내년도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이 예상되고 있지만 영국의 국내총생산(GDP)을 뛰어넘는 대규모의 인프라투자가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소비 및 노동지표가 회복되면서 내년 미국경제는 4% 정도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순항할 것으로 보인다고 코리아PDS는 설명했다.

 

유로존을 비롯한 다른 선진국들도 이와 유사한 양상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중국경제에 대해서는 보다 면밀한 관찰과 분석이 요구되고 있다. 지난해에도 2% 이상의 경제성장을 달성한 중국은 올해도 8% 내외의 성장률을 시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내년 중국의 경제성장률은 5%대로 전망되고 있다. 미중갈등 재부각 가능성, 부동산관련 기업의 부실 등과 같은 악재와 중국정부의 부양정책과 올림픽 특수와 같은 호재간의 전개양상이 주된 관전 포인트라고 코리아PDS는 전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SBA(연방중소기업청) ‘시민권자만 대출’ 강행… 자영업 이민자들 ‘타격’
SBA(연방중소기업청) ‘시민권자만 대출’ 강행… 자영업 이민자들 ‘타격’

예정대로 3월1일부터 시행영주권·합법이민자들 배제 100% 미국 국적자만 자격 한인 은행권·업체들 영향 연방 중소기업청 로고. [로이터] 연방 중소기업청(SBA)이 오는 3월 1일

미국 인구, 유출이 유입 앞질러… 대공황 이후 처음
미국 인구, 유출이 유입 앞질러… 대공황 이후 처음

“시민권 포기 신청도 급증 ‘미국이 최고’ 이미지 약화” 올해 건국 250주년을 맞은 ‘이민자의 나라’ 미국에서 지난해 대공황 이후 처음으로 인구 순 유출이 일어났다는 추산이 나왔

ICE, 위장수사로 대학생 체포 논란
ICE, 위장수사로 대학생 체포 논란

컬럼비아대서 영장 없이“실종아동 수색” 속여 진입불체신분 학생 체포 목적  26일 뉴욕 컬럼비아대 앞에 모인 시위대가 ICE의 위장수사 행위를 규탄하고 있다. [로이터]  연방 이

새로운 H-1B 신청 3월 4일부터 접수
새로운 H-1B 신청 3월 4일부터 접수

올부터‘고연봉자 우선선발’방식  3월31일까지 결과 개별 통보  고연봉자 우선 선발 방식으로 첫 시행되는 2027회계연도 전문직 취업비자(H-1B) 사전 등록 신청이 다음달 4일부

술 소비 감소 본격화… 공장 폐쇄·인력 감축
술 소비 감소 본격화… 공장 폐쇄·인력 감축

음주비율 54%로 하락 30년 만에 최저 수준 와인·맥주·위스키 직격 미국에서 술 소비가 감소하면서 주류 업계 전반에 대변혁이 예고되고 있다. 맥주 공장과 와이너리 등 생산시설을

“60세 넘으면 은퇴·노후계획 재점검해야”
“60세 넘으면 은퇴·노후계획 재점검해야”

401(k) 10만달러 미달 연소득 10배 저축 목표 투자 안전성·균형 중요  [로이터] 은퇴를 앞두면서 자신의 노후 자금이 충분한지 점검하게 된다. 특히 60대 초·중반은 은퇴

조용히 찾아오는 위암… “조기 진단하면 내시경 시술로 완치 가능”
조용히 찾아오는 위암… “조기 진단하면 내시경 시술로 완치 가능”

한국내 갑상선암 이어 2위“증상 없더라도 내시경을” <사진=Shutterstock>  속이 편하다고 위 건강을 안심할 수는 없다. 위암은 주로 뚜렷한 불편함 없이 조용히

두뇌를 쓰는 습관, 치매 늦춘다… 알츠하이머 최대 5년 지연
두뇌를 쓰는 습관, 치매 늦춘다… 알츠하이머 최대 5년 지연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인지 자극 높은 집단, 발병 연령 최대 7년 차이독서·외국어·박물관 방문부터 말풀이·체스까지알츠하이머 위험 38%, 경도인지장애 36% 낮아 

화장실 들락날락… 중년여성 말못할 고민, 해법은
화장실 들락날락… 중년여성 말못할 고민, 해법은

■민경찬 중앙대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방광염, 1년에 3회 이상 생기면 ‘재발성’ 의심당뇨병 있으면 방광기능 저하돼 감염 위험 높아병원균 확인 안되는‘비세균성’은 항생제 불필요 방광염

“1년 지났으니 괜찮겠지?” 했는데… 식도암 수술, 의외의 복병
“1년 지났으니 괜찮겠지?” 했는데… 식도암 수술, 의외의 복병

삼성서울병원·숭실대 공동 연구팀식도암 수술 환자 4,800여명 분석식도암 생존자의 골절 위험 입증 식도암 수술을 받은 생존자는 수술 1년 뒤부터 골절 위험이 크게 증가한다는 연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