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연말 샤핑시즌 사기 주의보

미국뉴스 | | 2021-11-25 16:21:20

연말샤핑, 사기주의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샤핑앱 다운로드 주의… 공식 사이트로

 

소비자보호 당국이 추수감사절부터 시작되는 연중 최대 샤핑시즌을 맞아 소비자들에게 사기 주의보를 내렸다.

 

소비자보호국은 보도자료를 통해 “연말 샤핑시즌을 맞아 소비가 늘어나는 만큼 자신도 모르는 사이 불공정 거래나 사기의 피해자가 될 수 있다”면서 무엇보다 팬데믹으로 온라인 거래가 많은 만큼 이에 대한 피해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보호국에 따르면 우선 소비자들은 연말 샤핑기간에 유독 한정판매, 폭탄세일 등의 문구에 현혹돼 기존 가격보다 더 비싸게 상품을 구매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대한 예방책으로 스마트폰의 어플리케이션이나 인터넷을 통해 사전에 가격을 비교해 볼 것을 권장하고 있다.

 

또 실제 샤핑관련 앱과 흡사하게 만들어진 가짜 앱을 잘못 다운로드하면 사용자들의 개인 정보를 도용할 수 있는 악성 바이러스가 설치될 수 있어 특정 브랜드나 소매업소의 샤핑앱을 다운로드 하기 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직접 앱을 검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인터넷에서 결제시에는 해당 사이트가 암호화 된(주소가 https로 시작) 곳인지 먼저 확인해야하며 결제 크레딧카드 정보도 컴퓨터에 저장하지 않는 것이 권장된다.

 

결제시 고객 편의를 위해 제공되는 기능인 결제 정보 자동완성 기능은 해당 계정이 노출될 경우 정보가 고스란히 유출 될 수 있어 가급적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누구나 접근 가능한 무료 와이파이망을 사용할 때는 결제를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텍스트 메시지나 이메일로 배송될 물품이 있다며 확인을 위해 개인 정보 입력을 요구하는 사기수법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때 개인정보를 알리기 전 배송업체에 직접 연락해 사실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포장이 된 물건을 들고 택배 기사로 속인 사기범이 직접 주택을 방문한 후 배송비 결제를 위해 크레딧카드 정보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으며, 웹사이트나 소셜미디어에서 무료나 할인을 앞세워 기프트 카드를 판매한다며 구매를 위해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경우도 주의해야 한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SBA(연방중소기업청) ‘시민권자만 대출’ 강행… 자영업 이민자들 ‘타격’
SBA(연방중소기업청) ‘시민권자만 대출’ 강행… 자영업 이민자들 ‘타격’

예정대로 3월1일부터 시행영주권·합법이민자들 배제 100% 미국 국적자만 자격 한인 은행권·업체들 영향 연방 중소기업청 로고. [로이터] 연방 중소기업청(SBA)이 오는 3월 1일

미국 인구, 유출이 유입 앞질러… 대공황 이후 처음
미국 인구, 유출이 유입 앞질러… 대공황 이후 처음

“시민권 포기 신청도 급증 ‘미국이 최고’ 이미지 약화” 올해 건국 250주년을 맞은 ‘이민자의 나라’ 미국에서 지난해 대공황 이후 처음으로 인구 순 유출이 일어났다는 추산이 나왔

ICE, 위장수사로 대학생 체포 논란
ICE, 위장수사로 대학생 체포 논란

컬럼비아대서 영장 없이“실종아동 수색” 속여 진입불체신분 학생 체포 목적  26일 뉴욕 컬럼비아대 앞에 모인 시위대가 ICE의 위장수사 행위를 규탄하고 있다. [로이터]  연방 이

새로운 H-1B 신청 3월 4일부터 접수
새로운 H-1B 신청 3월 4일부터 접수

올부터‘고연봉자 우선선발’방식  3월31일까지 결과 개별 통보  고연봉자 우선 선발 방식으로 첫 시행되는 2027회계연도 전문직 취업비자(H-1B) 사전 등록 신청이 다음달 4일부

술 소비 감소 본격화… 공장 폐쇄·인력 감축
술 소비 감소 본격화… 공장 폐쇄·인력 감축

음주비율 54%로 하락 30년 만에 최저 수준 와인·맥주·위스키 직격 미국에서 술 소비가 감소하면서 주류 업계 전반에 대변혁이 예고되고 있다. 맥주 공장과 와이너리 등 생산시설을

“60세 넘으면 은퇴·노후계획 재점검해야”
“60세 넘으면 은퇴·노후계획 재점검해야”

401(k) 10만달러 미달 연소득 10배 저축 목표 투자 안전성·균형 중요  [로이터] 은퇴를 앞두면서 자신의 노후 자금이 충분한지 점검하게 된다. 특히 60대 초·중반은 은퇴

조용히 찾아오는 위암… “조기 진단하면 내시경 시술로 완치 가능”
조용히 찾아오는 위암… “조기 진단하면 내시경 시술로 완치 가능”

한국내 갑상선암 이어 2위“증상 없더라도 내시경을” <사진=Shutterstock>  속이 편하다고 위 건강을 안심할 수는 없다. 위암은 주로 뚜렷한 불편함 없이 조용히

두뇌를 쓰는 습관, 치매 늦춘다… 알츠하이머 최대 5년 지연
두뇌를 쓰는 습관, 치매 늦춘다… 알츠하이머 최대 5년 지연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인지 자극 높은 집단, 발병 연령 최대 7년 차이독서·외국어·박물관 방문부터 말풀이·체스까지알츠하이머 위험 38%, 경도인지장애 36% 낮아 

화장실 들락날락… 중년여성 말못할 고민, 해법은
화장실 들락날락… 중년여성 말못할 고민, 해법은

■민경찬 중앙대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방광염, 1년에 3회 이상 생기면 ‘재발성’ 의심당뇨병 있으면 방광기능 저하돼 감염 위험 높아병원균 확인 안되는‘비세균성’은 항생제 불필요 방광염

“1년 지났으니 괜찮겠지?” 했는데… 식도암 수술, 의외의 복병
“1년 지났으니 괜찮겠지?” 했는데… 식도암 수술, 의외의 복병

삼성서울병원·숭실대 공동 연구팀식도암 수술 환자 4,800여명 분석식도암 생존자의 골절 위험 입증 식도암 수술을 받은 생존자는 수술 1년 뒤부터 골절 위험이 크게 증가한다는 연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