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40살 패리스 힐튼, 사흘 호화 결혼식

미국뉴스 | | 2021-11-14 10:19:07

패리스힐튼,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LA 인근서 동갑내기 사업가 카터 리움과 화촉

패리스 힐튼과 신랑 카터 리움. [로이터=사진제공]
패리스 힐튼과 신랑 카터 리움. [로이터=사진제공]

글로벌 호텔 체인 힐튼 그룹 상속녀이자 사교계 유명 인사인 패리스 힐튼(40)이 결혼했다.

 

힐튼은 지난 11일 LA 인근 벨에어 저택에서 동갑내기 사업가 카터 리움과 결혼식을 올렸다고 12일 대중잡지 피플 등이 보도했다.

 

그는 자신의 블로그에 예식 사진을 공개하면서 “진정한 동화 속 결혼식이자 정말 순수한 마법”이었다고 자평했다.

 

그는 “어린 소녀 시절부터 꿈꿔왔고 마침내 나는 왕자와 키스했다. 행복한 삶을 시작한다”며 “(결혼식 동안) 모두의 눈이 나에게 쏠렸고 나는 어느 때보다 더 공주가 된 것 같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힐튼은 남편 리움과 2019년 교제를 시작해 2년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 과거 힐튼은 배우, 사업가, 패션모델과 세 차례 약혼했으나 모두 헤어졌다.

 

결혼식은 힐튼호텔 창업주 콘래드 힐튼의 옛 저택에서 치러졌다. 패리스 힐튼은 콘래드 힐튼의 증손녀다. 예식 행사는 11일 웨딩 마치에 이어 사흘 동안 호화롭게 진행된다.

 

힐튼과 리움 부부는 12일 샌타모니카 피어에서 파티를 열고 13일 별도의 축하 행사를 개최한다.

 

TMZ 등 미국 연예매체에 따르면 힐튼은 결혼식 당일 네 차례 웨딩드레스를 갈아입었다.

드레스는 명품 브랜드 ‘오스카 드 라 렌타’ 제품으로, 1,400시간 동안 8명 장인이 손으로 직접 수를 놓아 만든 옷이라고 야후 엔터테인먼트는 전했다.

 

하객들에게는 철갑상어알(캐비어), 참치 타르타르, 굴 요리 ‘오이스터 록펠러’, 감자를 곁들인 농어와 뉴욕 스테이크 등이 제공됐다.

 

결혼식에는 배우 겸 모델 킴 카다시안, 방송인 니콜 리치, 팝스타 데미 로바토와 폴라 압둘 등 미국 연예계 유명 인사들이 참석했다.

 

힐튼의 사흘 결혼식은 ‘패리스 인 러브’라는 프로그램으로 제작돼 NBC유니버설의 스트리밍 플랫폼 ‘피콕’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출생시민권' 유지된다…대법원, 트럼프 이민정책에 제동
'출생시민권' 유지된다…대법원, 트럼프 이민정책에 제동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어 '출생시민권 금지' 행정명령에 위헌 판단대법 "수정헌법 14조, 이땅에서 태어난 모든 사람에 해당하도록 해" 미국 연방대법원은 30일 미국에서 태어난 아이

대법 "트랜스젠더의 여학생 스포츠팀 참여 금지 합당" 판결
대법 "트랜스젠더의 여학생 스포츠팀 참여 금지 합당" 판결

미국 연방대법원은 30일 트랜스젠더가 학내 여성 스포츠팀에 참여할 수 없도록 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인정했다.대법원은 이날 아이다호주 및 웨스트버지니아주에서 트랜스젠더 학생의 여성

연방대법,‘선거일 후 도착’ 우편투표지 합법 판결
연방대법,‘선거일 후 도착’ 우편투표지 합법 판결

트럼프 정부 또 쓴잔보수성향 대법관 2명공화당 위법 주장 기각 연방 대법원이 선거일 이후 도착한 우편투표를 유효표로 집계하는 캘리포니아 등 일부 주의 제도에 대해 합법이라는 판결을

“임신중 타이레놀 복용 자폐 위험 근거 없다”

임신 중 통증·발열 치료에 널리 사용되는 해열·진통제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 성분)이 자녀의 자폐스펙트럼장애(ASD)나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위험을 높인다는 주장은 근

미국인들 자부심이 흔들린다

“자랑스럽다” 역대 최저53%로 25년래 가장 낮아민주주의·역사 긍지 하락 미국인들의 국가에 대한 자부심과 민주주의 제도에 대한 신뢰가 지난 10년 사이 뚜렷하게 약화된 것으로 나

신차판매 감소 지속… 제조사 경쟁 치열
신차판매 감소 지속… 제조사 경쟁 치열

2040년까지 연 200만대↓‘인구·가격·소비자 변화 등’시장 경쟁 더욱 격화될 것제조사 시장 철수·통합 전망    인구 변화와 소비자 행태 변화 여파로 신차 판매량이 향후 10여

환각버섯 먹이고 판매까지 시킨 아버지

9세·11세 아들에 투여징역 최대 110년형 가능 어린 두 아들에게 환각버섯 성분이 든 약물을 거의 매일 먹이고, 재배와 유통은 물론 또래 친구들에게 판매까지 시킨 샌디에고 카운티

‘프라임데이’ 매출 264억달러 신기록

가구당 지출은 8.3% 감소 소비자들이 고물가 속에서도 아마존의 대규모 연례 할인 행사인 프라임데이(Prime Day)에 역대 최대 규모의 지출을 쏟아냈다. 그러나 속내를 들여다보

“근원 인플레 여전히 높아… 개선 확인 필요”

시카고 연은 총재 지적AI 발전, 물가 압력 작용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근원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최근 흐름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진단했

삼성·하이닉스·마이크론 ‘담합’ 주장

연방법원 소비자 집단소송 미국 소비자들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메모리 기업들의 ‘가격 부풀리기’로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면서 집단소송을 제기해 주목을 끌고 있다. 2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