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COP26,“온실가스 감축 목표 더 강화”

미국뉴스 | | 2021-11-11 08:31:11

온실가스감축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석탄, 화석연료 금융지원 중단 촉구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의장국인 영국이 내년 말까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더 강화하자는 성명 초안을 제안했다.

 

10일 영국이 제안한 성명 초안에는 “2030년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를 다시 보고, 파리협정에 맞도록 내년 말까지 강화하자”는 내용이 들어갔다. 2023년 정상회의 개최 제안도 있다.

 

온실가스 감축 목표는 5년마다 점검하기로 돼있다. 기후 피해를 보는 국가들은 목표 점검을 더 서둘러야 한다고 요구해왔다. BBC는 이에 대해 중국, 인도, 브라질, 사우디아라비아와 같은 국가들이 어떻게 반응할지 흥미롭다고 언급했다. 지구온도 상승폭을 ‘1.5도’ 이내로 제한하려면 2050년 탄소중립이 필요한데, 이들 국가의 온실가스 감축목표는 이에 못 미치기 때문이다.

 

석탄사용과 화석연료 금융지원 중단 속도를 높이라고 촉구하는 문구도 성명 초안에 들어갔다. COP에서 화석연료를 명시적으로 지적한 것은 처음이라고 가디언 등은 전했다. 이와 함께 선진국들에 기후변화에 적응해야 하는 개도국을 돕기 위한 민관자금 규모를 최소 두 배로 늘릴 것을 촉구하는 내용도 담겼다. 선진국들은 2020년까지 연 1억달러 기후기금을 내서 온난화로 피해를 당하는 빈곤국을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출생시민권' 유지된다…대법원, 트럼프 이민정책에 제동
'출생시민권' 유지된다…대법원, 트럼프 이민정책에 제동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어 '출생시민권 금지' 행정명령에 위헌 판단대법 "수정헌법 14조, 이땅에서 태어난 모든 사람에 해당하도록 해" 미국 연방대법원은 30일 미국에서 태어난 아이

대법 "트랜스젠더의 여학생 스포츠팀 참여 금지 합당" 판결
대법 "트랜스젠더의 여학생 스포츠팀 참여 금지 합당" 판결

미국 연방대법원은 30일 트랜스젠더가 학내 여성 스포츠팀에 참여할 수 없도록 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인정했다.대법원은 이날 아이다호주 및 웨스트버지니아주에서 트랜스젠더 학생의 여성

연방대법,‘선거일 후 도착’ 우편투표지 합법 판결
연방대법,‘선거일 후 도착’ 우편투표지 합법 판결

트럼프 정부 또 쓴잔보수성향 대법관 2명공화당 위법 주장 기각 연방 대법원이 선거일 이후 도착한 우편투표를 유효표로 집계하는 캘리포니아 등 일부 주의 제도에 대해 합법이라는 판결을

“임신중 타이레놀 복용 자폐 위험 근거 없다”

임신 중 통증·발열 치료에 널리 사용되는 해열·진통제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 성분)이 자녀의 자폐스펙트럼장애(ASD)나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위험을 높인다는 주장은 근

미국인들 자부심이 흔들린다

“자랑스럽다” 역대 최저53%로 25년래 가장 낮아민주주의·역사 긍지 하락 미국인들의 국가에 대한 자부심과 민주주의 제도에 대한 신뢰가 지난 10년 사이 뚜렷하게 약화된 것으로 나

신차판매 감소 지속… 제조사 경쟁 치열
신차판매 감소 지속… 제조사 경쟁 치열

2040년까지 연 200만대↓‘인구·가격·소비자 변화 등’시장 경쟁 더욱 격화될 것제조사 시장 철수·통합 전망    인구 변화와 소비자 행태 변화 여파로 신차 판매량이 향후 10여

환각버섯 먹이고 판매까지 시킨 아버지

9세·11세 아들에 투여징역 최대 110년형 가능 어린 두 아들에게 환각버섯 성분이 든 약물을 거의 매일 먹이고, 재배와 유통은 물론 또래 친구들에게 판매까지 시킨 샌디에고 카운티

‘프라임데이’ 매출 264억달러 신기록

가구당 지출은 8.3% 감소 소비자들이 고물가 속에서도 아마존의 대규모 연례 할인 행사인 프라임데이(Prime Day)에 역대 최대 규모의 지출을 쏟아냈다. 그러나 속내를 들여다보

“근원 인플레 여전히 높아… 개선 확인 필요”

시카고 연은 총재 지적AI 발전, 물가 압력 작용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근원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최근 흐름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진단했

삼성·하이닉스·마이크론 ‘담합’ 주장

연방법원 소비자 집단소송 미국 소비자들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메모리 기업들의 ‘가격 부풀리기’로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면서 집단소송을 제기해 주목을 끌고 있다. 2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