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테이퍼링 시작하나… FOMC 회의에 시선집중

미국뉴스 | | 2021-11-03 08:03:45

테이퍼링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연준 오늘 기자회견, 인플레·금리 전망도 주목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RB·연준)가 통화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2일에 이어 오늘(3일) 종료한다.

 

이번 회의는 연준의 자산매입 축소(테이퍼링) 발표가 나올 것이 유력하다는 점에서 전 세계의 시선이 모인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지난 9월 FOMC 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이르면 11월 테이퍼링 시작을 천명했고, 이후 공개된 FOMC 의사록은 개시 시점을 ‘11월 중순 또는 12월 중순’으로 구체화했다.

 

테이퍼링 시작은 지난해 3월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연준이 재도입한 양적완화 정책 기조의 변화를 알리는 것이다.

 

연준은 코로나19 사태 직후 발 빠르게 기준금리를 ‘제로’ 수준으로 낮추고, 매달 미 국채와 주택저당증권(MBS)를 대량 매입하고 있다. 장기 금리를 억제함으로써 경기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추가적인 통화 완화 조치다. 월 1,200억달러(미 국채 800억 달러, MBS 400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사들이는 연준은 매입 규모를 점진적으로 줄여나가 내년 중반까지 양적완화 정책을 완전히 종료할 것이 유력하다.

 

이번 회의 후 인플레이션과 금리 전망에 관해 파월 의장이 어떤 언급을 내놓을지도 관전 포인트다. 파월 의장이 인플레이션 장기화를 경고할 경우 그동안 테이퍼링 예고에도 불구하고 역대급 상승장을 유지해온 뉴욕증시가 출렁일 가능성이 있다. 최근 파월 의장은 ‘테이퍼링과 금리 인상은 무관하다’며 선을 긋고 있으나, 인플레이션 때문에 내년 하반기에 금리를 올릴 것이란 관측도 일각에서 제기된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4만달러 번다더니 고작 139달러”

다단계 암웨이의 ‘민낯’ FTC와 2억달러 넘게 합의 다단계 판매업체 암웨이(Amway)와 계열사 2곳이 가입자들에게 수익을 과장해 알리고 제품 구매를 압박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연

[의학카페] “손주 돌보면 노년층 치매위험 감소”
[의학카페] “손주 돌보면 노년층 치매위험 감소”

조부모 인지기능 저하 늦춰대화·신체활동·교류 뇌 자극과도한 육아부담은‘역효과’ 손주를 돌보는 것이 노년층의 인지기능 저하를 늦추고 치매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H-1B 고용주까지 옥죈다… ‘정밀심사’ 강화
H-1B 고용주까지 옥죈다… ‘정밀심사’ 강화

트럼프 단속강화 행정명령해고 기록·기존 신청 조사한인 기업·업체들‘긴장’고용·노동 서류관리 비상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취업비자인 H-1B 프로그램에 대한 고용주 심사를 한층 강화

세금 미신고자 추적 강화… IRS, 통지서 480만건 발송
세금 미신고자 추적 강화… IRS, 통지서 480만건 발송

연방 국세청(IRS)이 최근 2년 동안 세금보고를 하지 않은 납세자들에게 400만건이 넘는 미신고 세금보고 통지서를 발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 중단됐던 미

ICE 구금자 수천명 ‘소재 깜깜이’
ICE 구금자 수천명 ‘소재 깜깜이’

온라인 조회 시스템서 삭제추방명령 이민자 위치 숨겨가족·변호사“확인조차 못해”법적 대응 차질 우려 커져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최종 추방명령을 받은 이민 구금자 수천 명의

‘주 32시간 근무제’… 연방의회 상정
‘주 32시간 근무제’… 연방의회 상정

32시간 초과 시 초과수당AI·로봇 도입 생산성 향상근로시간 줄이고 임금 유지노조 지지·기업 부담 우려 주당 표준 근로시간을 현행 40시간에서 32시간으로 줄이는 이른바 ‘주 32

CNN 등 언론사 백악관 출입금지 연방법원서 제동
CNN 등 언론사 백악관 출입금지 연방법원서 제동

임시제한명령으로 백악관 출입 권한 복원  CNN, MS나우,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내린 백악관 출입금지 조치가 24일 연방법원에서 제동이 걸렸다.

미국인 10명 중 9명, AI에 "기대보다 우려"…규제 강화 요구
미국인 10명 중 9명, AI에 "기대보다 우려"…규제 강화 요구

응답자 71% "미 정부의 AI 규제 충분치 않아"  미국인 10명 중 9명꼴로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을 기대보다는 우려의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CNN 방

현대차 투싼, 6년 만에 5세대 투싼 공개
현대차 투싼, 6년 만에 5세대 투싼 공개

전 세계 누적 판매 1,000만대를 돌파한 현대차의 간판 SUV 투싼이 6년 만에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현대차가 지난 18일 한국에서 첫 공개한 5세대 투싼은 차체와

소비자 심리 급락… 역대 두번째 낮아
소비자 심리 급락… 역대 두번째 낮아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유가 상승과 무역 갈등 등의 여파로 2개월 연속 하락했다. 23일 미시건대에 따르면 경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자신감을 반영하는 9월 소비자심리지수가 47.8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