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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발 조기 은퇴붐에 인력난 가중

미국뉴스 | | 2021-11-02 08:45:10

조기은퇴,인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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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보다 150만명 많아, 베이비붐도 가세

 

코로나19발 조기 은퇴붐에 인력난 가중
코로나19발 조기 은퇴붐에 인력난 가중

코로나19 사태로 촉발된 조기 은퇴 붐으로 인해 인력난이 가중되고 있다고 월스트릿저널(WSJ)이 지난달 31일 보도했다.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2월∼올 4월 은퇴자 수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추세가 이어진다고 가정했을 때보다 150만명 더 많은 것으로 추정됐다. 많은 베이비붐 세대(1946∼1964년생)가 고령화됨에 따라 은퇴자 수가 늘어나는 상황인데 코로나19로 인해 그런 추세가 더 강화됐다는 의미다.

 

특히 학력이나 소득이 낮은 이들의 조기 은퇴가 두드러졌다. 슈워츠 경제정책분석연구소(SCEPA)에 따르면 대학 졸업장이 없는 55∼64세의 은퇴율이 2019년에서 올해 사이 0.8%포인트 상승한 반면, 같은 연령대 대졸자의 은퇴율은 같은 기간에 0.6%포인트 하락했다.

 

보스턴대 은퇴연구센터에 따르면 62세 이상이면서 주당 소득이 하위 3분의 1인 계층의 실업률은 2019년 2분기 28%에서 지난해 4분기 38%로 약 10%포인트나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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