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오징어 게임’깜짝 출연 이병헌 아시아 게임 체인저 어워즈 수상

미국뉴스 | | 2021-10-31 10:34:29

오지어게임,이병헌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상치’의 크레튼 감독과 영예

 

 [BH엔터테인먼트 제공]
 [BH엔터테인먼트 제공]

글로벌 스타 이병헌(사진)씨가 2021년 아시아 엔터테인먼트 게임 체인저 어워즈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병헌씨는 국경을 초월한 영향력을 인정받아 넷플릭스 글로벌 TV 총괄 벨라 바라지라, 영화 ‘상치’의 데스틴 대니얼 크레튼 감독과 함께 올해 게임 체인저 어워즈 수상자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 소사이어티 남가주 지회가 주최하는 미국-아시아 엔터테인먼트 서밋은 TV와 영화 부문에서 지대한 공헌을 세운 아시안과 아시안 아메리칸을 ‘게임 체인저’로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한인으로는 지난 2019년 가수 비(정지훈)가 알리바바 영화사 웨이 장 사장, 월트 디즈니 이매지니어링 밥 와이즈 회장 등과 함께 수상했다.

 

주최측은 이병헌씨가 TV와 영화 부문에서 ‘코리안 붐’을 일으킨 주역으로 지난 2009년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으로 할리웃에 진출해 꾸준히 활약하며 입지를 다져왔다. 2012년 할리웃 TLC 차이니즈 극장 앞 명성의 거리에 한국배우 최초로 손과 발자취를 남겼다고 소개했다. 지난 2014년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센터에서 ‘문화외교상’을 받았던 이병헌은 2016년 한국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에 초청받았으며 그해 아카데미 회원으로 위촉됐다.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에 깜짝 출연한 그는 ‘비상선언’, ‘콘크리트 유토피아’, ‘승부’ 등을 통한 관객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 또, 넷플릭스 영화 ‘나는 사랑이라 불리는 것을 믿는다’(I Believe in a Thing Called Love)의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제12회 아시아 소사이어티 연례 미국-아시아 엔터테인먼트 서밋은 오는 11월1일 오후 4시 아카데미 영화박물관에서 개최된다.

 

<하은선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SBA(연방중소기업청) ‘시민권자만 대출’ 강행… 자영업 이민자들 ‘타격’
SBA(연방중소기업청) ‘시민권자만 대출’ 강행… 자영업 이민자들 ‘타격’

예정대로 3월1일부터 시행영주권·합법이민자들 배제 100% 미국 국적자만 자격 한인 은행권·업체들 영향 연방 중소기업청 로고. [로이터] 연방 중소기업청(SBA)이 오는 3월 1일

미국 인구, 유출이 유입 앞질러… 대공황 이후 처음
미국 인구, 유출이 유입 앞질러… 대공황 이후 처음

“시민권 포기 신청도 급증 ‘미국이 최고’ 이미지 약화” 올해 건국 250주년을 맞은 ‘이민자의 나라’ 미국에서 지난해 대공황 이후 처음으로 인구 순 유출이 일어났다는 추산이 나왔

ICE, 위장수사로 대학생 체포 논란
ICE, 위장수사로 대학생 체포 논란

컬럼비아대서 영장 없이“실종아동 수색” 속여 진입불체신분 학생 체포 목적  26일 뉴욕 컬럼비아대 앞에 모인 시위대가 ICE의 위장수사 행위를 규탄하고 있다. [로이터]  연방 이

새로운 H-1B 신청 3월 4일부터 접수
새로운 H-1B 신청 3월 4일부터 접수

올부터‘고연봉자 우선선발’방식  3월31일까지 결과 개별 통보  고연봉자 우선 선발 방식으로 첫 시행되는 2027회계연도 전문직 취업비자(H-1B) 사전 등록 신청이 다음달 4일부

술 소비 감소 본격화… 공장 폐쇄·인력 감축
술 소비 감소 본격화… 공장 폐쇄·인력 감축

음주비율 54%로 하락 30년 만에 최저 수준 와인·맥주·위스키 직격 미국에서 술 소비가 감소하면서 주류 업계 전반에 대변혁이 예고되고 있다. 맥주 공장과 와이너리 등 생산시설을

“60세 넘으면 은퇴·노후계획 재점검해야”
“60세 넘으면 은퇴·노후계획 재점검해야”

401(k) 10만달러 미달 연소득 10배 저축 목표 투자 안전성·균형 중요  [로이터] 은퇴를 앞두면서 자신의 노후 자금이 충분한지 점검하게 된다. 특히 60대 초·중반은 은퇴

조용히 찾아오는 위암… “조기 진단하면 내시경 시술로 완치 가능”
조용히 찾아오는 위암… “조기 진단하면 내시경 시술로 완치 가능”

한국내 갑상선암 이어 2위“증상 없더라도 내시경을” <사진=Shutterstock>  속이 편하다고 위 건강을 안심할 수는 없다. 위암은 주로 뚜렷한 불편함 없이 조용히

두뇌를 쓰는 습관, 치매 늦춘다… 알츠하이머 최대 5년 지연
두뇌를 쓰는 습관, 치매 늦춘다… 알츠하이머 최대 5년 지연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인지 자극 높은 집단, 발병 연령 최대 7년 차이독서·외국어·박물관 방문부터 말풀이·체스까지알츠하이머 위험 38%, 경도인지장애 36% 낮아 

화장실 들락날락… 중년여성 말못할 고민, 해법은
화장실 들락날락… 중년여성 말못할 고민, 해법은

■민경찬 중앙대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방광염, 1년에 3회 이상 생기면 ‘재발성’ 의심당뇨병 있으면 방광기능 저하돼 감염 위험 높아병원균 확인 안되는‘비세균성’은 항생제 불필요 방광염

“1년 지났으니 괜찮겠지?” 했는데… 식도암 수술, 의외의 복병
“1년 지났으니 괜찮겠지?” 했는데… 식도암 수술, 의외의 복병

삼성서울병원·숭실대 공동 연구팀식도암 수술 환자 4,800여명 분석식도암 생존자의 골절 위험 입증 식도암 수술을 받은 생존자는 수술 1년 뒤부터 골절 위험이 크게 증가한다는 연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