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성추행 의혹’ 뉴욕 주지사 자진사퇴 2개월 만에 기소

미국뉴스 | | 2021-10-29 09:43:17

뉴욕주지자,코오모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성추행 의혹으로 사퇴한 앤드루 쿠오모 전 뉴욕 주지사가 기소됐다.

 

CNBC 방송은 28일 뉴욕주 올버니시 법원 측이 쿠오모 전 주지사의 피소 사실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법원 측은 성범죄와 관련된 사안이기 때문에 원고와 관련된 정보는 그대로 공개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뉴욕주 검찰은 쿠오모 전 지사가 전·현직 보좌관 11명을 성추행 또는 희롱했다는 보고서를 지난 8월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쿠오모 전 지사는 피해 여성들에게 원하지 않는 키스를 강요하거나 신체를 만졌고, 성적 모욕감을 느낄 수 있는 발언과 협박을 일삼았다.

 

쿠오모 전 지사는 피해자들의 성추행 주장에 대해 ‘정략적 공격’이라고 반박했지만 결국 보고서 발표 후 일주일 만에 자진 사퇴를 선택했다. 그는 사퇴 이후에도 성추행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그러나 퇴임 후 2개월여 만에 기소가 이뤄짐에 따라 쿠오모 전 지사의 성추행 의혹에 대한 진실이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출생시민권' 유지된다…대법원, 트럼프 이민정책에 제동
'출생시민권' 유지된다…대법원, 트럼프 이민정책에 제동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어 '출생시민권 금지' 행정명령에 위헌 판단대법 "수정헌법 14조, 이땅에서 태어난 모든 사람에 해당하도록 해" 미국 연방대법원은 30일 미국에서 태어난 아이

대법 "트랜스젠더의 여학생 스포츠팀 참여 금지 합당" 판결
대법 "트랜스젠더의 여학생 스포츠팀 참여 금지 합당" 판결

미국 연방대법원은 30일 트랜스젠더가 학내 여성 스포츠팀에 참여할 수 없도록 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인정했다.대법원은 이날 아이다호주 및 웨스트버지니아주에서 트랜스젠더 학생의 여성

연방대법,‘선거일 후 도착’ 우편투표지 합법 판결
연방대법,‘선거일 후 도착’ 우편투표지 합법 판결

트럼프 정부 또 쓴잔보수성향 대법관 2명공화당 위법 주장 기각 연방 대법원이 선거일 이후 도착한 우편투표를 유효표로 집계하는 캘리포니아 등 일부 주의 제도에 대해 합법이라는 판결을

“임신중 타이레놀 복용 자폐 위험 근거 없다”

임신 중 통증·발열 치료에 널리 사용되는 해열·진통제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 성분)이 자녀의 자폐스펙트럼장애(ASD)나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위험을 높인다는 주장은 근

미국인들 자부심이 흔들린다

“자랑스럽다” 역대 최저53%로 25년래 가장 낮아민주주의·역사 긍지 하락 미국인들의 국가에 대한 자부심과 민주주의 제도에 대한 신뢰가 지난 10년 사이 뚜렷하게 약화된 것으로 나

신차판매 감소 지속… 제조사 경쟁 치열
신차판매 감소 지속… 제조사 경쟁 치열

2040년까지 연 200만대↓‘인구·가격·소비자 변화 등’시장 경쟁 더욱 격화될 것제조사 시장 철수·통합 전망    인구 변화와 소비자 행태 변화 여파로 신차 판매량이 향후 10여

환각버섯 먹이고 판매까지 시킨 아버지

9세·11세 아들에 투여징역 최대 110년형 가능 어린 두 아들에게 환각버섯 성분이 든 약물을 거의 매일 먹이고, 재배와 유통은 물론 또래 친구들에게 판매까지 시킨 샌디에고 카운티

‘프라임데이’ 매출 264억달러 신기록

가구당 지출은 8.3% 감소 소비자들이 고물가 속에서도 아마존의 대규모 연례 할인 행사인 프라임데이(Prime Day)에 역대 최대 규모의 지출을 쏟아냈다. 그러나 속내를 들여다보

“근원 인플레 여전히 높아… 개선 확인 필요”

시카고 연은 총재 지적AI 발전, 물가 압력 작용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근원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최근 흐름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진단했

삼성·하이닉스·마이크론 ‘담합’ 주장

연방법원 소비자 집단소송 미국 소비자들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메모리 기업들의 ‘가격 부풀리기’로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면서 집단소송을 제기해 주목을 끌고 있다. 2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