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월드시리즈 1승 1패…MLB 휴스턴, 타선 응집력으로 2회 빅이닝

미국뉴스 | | 2021-10-28 08:12:05

월드시리즈,휴스턴,2차전,승ㄹ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알투베의 쐐기 솔로포에 열광하는 MLB 휴스턴 팬들[USA 투데이/로이터=연합뉴스]
알투베의 쐐기 솔로포에 열광하는 MLB 휴스턴 팬들[USA 투데이/로이터=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MLB)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강점인 타선의 응집력을 살려 월드시리즈 전적을 원점으로 돌렸다.

아메리칸리그 챔피언 휴스턴은 27일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끝난 월드시리즈(7전 4승제) 2차전에서 내셔널리그 챔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7-2로 눌렀다.

시리즈 전적 1승 1패를 올린 두 팀은 장소를 애틀랜타의 홈인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파크로 옮겨 30일부터 3∼5차전을 치른다.

 

지난해까지 116차례 치러진 월드시리즈가 1승 1패로 진행된 경우는 60번 있었다.

이 중 1차전을 내주고 2차전을 이긴 팀이 우승한 확률은 52%(60번 중 31차례)로 1차전 승리 팀의 우승 확률(63%)보다 낮다.

게다가 1993년 이후로 범위를 좁히면, 1승 1패에서 2차전 승리 팀이 축배를 든 경우는 13번 중 4번에 불과하다. 월드시리즈 과거 확률은 애틀랜타의 우승을 점친다.

 

화력에서 애틀랜타보다 높은 평가를 받은 휴스턴 타선이 초반 찬스에서 적시에 터졌다.

휴스턴은 1회말 선두 호세 알투베의 좌선상 2루타에 이은 마이클 브랜틀리의 외야 뜬공, 알렉스 브레그먼의 희생플라이를 묶어 먼저 1점을 뺐다.

애틀랜타가 2회초 트래비스 다노의 좌월 홈런으로 1-1 동점을 이루자 휴스턴은 2회말 넉 점을 뽑아 멀리 달아났다.

1사 후 카일 터커, 율리에스키 구리엘, 호세 시리의 연속 3안타로 1점을 보탰다.

이어진 1, 2루에서 마르틴 말도나도의 좌전 적시타 때 애틀랜타 좌익수 에디 로사리오의 송구 실책을 틈타두 명의 주자가 모두 홈을 밟아 4-1로 격차를 벌렸다.

 

애틀랜타 투수 맥스 프리드의 폭투 때 3루에 간 말도나도는 2사에서 브랜틀리의 우전 적시타 때 팀의 5번째 득점을 올렸다.

애틀랜타가 5회 프레디 프리먼의 적시타로 1점을 따라붙자 휴스턴은 6회말 1점을 다시 추가하고 7회말 알투베의 좌월 솔로 홈런으로 승패를 갈랐다.

휴스턴의 멕시코 출신 우완 투수 호세 우르키디는 탈삼진 7개를 곁들여 5이닝을 2점으로 막고 승리를 안았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출생시민권' 유지된다…대법원, 트럼프 이민정책에 제동
'출생시민권' 유지된다…대법원, 트럼프 이민정책에 제동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어 '출생시민권 금지' 행정명령에 위헌 판단대법 "수정헌법 14조, 이땅에서 태어난 모든 사람에 해당하도록 해" 미국 연방대법원은 30일 미국에서 태어난 아이

대법 "트랜스젠더의 여학생 스포츠팀 참여 금지 합당" 판결
대법 "트랜스젠더의 여학생 스포츠팀 참여 금지 합당" 판결

미국 연방대법원은 30일 트랜스젠더가 학내 여성 스포츠팀에 참여할 수 없도록 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인정했다.대법원은 이날 아이다호주 및 웨스트버지니아주에서 트랜스젠더 학생의 여성

연방대법,‘선거일 후 도착’ 우편투표지 합법 판결
연방대법,‘선거일 후 도착’ 우편투표지 합법 판결

트럼프 정부 또 쓴잔보수성향 대법관 2명공화당 위법 주장 기각 연방 대법원이 선거일 이후 도착한 우편투표를 유효표로 집계하는 캘리포니아 등 일부 주의 제도에 대해 합법이라는 판결을

“임신중 타이레놀 복용 자폐 위험 근거 없다”

임신 중 통증·발열 치료에 널리 사용되는 해열·진통제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 성분)이 자녀의 자폐스펙트럼장애(ASD)나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위험을 높인다는 주장은 근

미국인들 자부심이 흔들린다

“자랑스럽다” 역대 최저53%로 25년래 가장 낮아민주주의·역사 긍지 하락 미국인들의 국가에 대한 자부심과 민주주의 제도에 대한 신뢰가 지난 10년 사이 뚜렷하게 약화된 것으로 나

신차판매 감소 지속… 제조사 경쟁 치열
신차판매 감소 지속… 제조사 경쟁 치열

2040년까지 연 200만대↓‘인구·가격·소비자 변화 등’시장 경쟁 더욱 격화될 것제조사 시장 철수·통합 전망    인구 변화와 소비자 행태 변화 여파로 신차 판매량이 향후 10여

환각버섯 먹이고 판매까지 시킨 아버지

9세·11세 아들에 투여징역 최대 110년형 가능 어린 두 아들에게 환각버섯 성분이 든 약물을 거의 매일 먹이고, 재배와 유통은 물론 또래 친구들에게 판매까지 시킨 샌디에고 카운티

‘프라임데이’ 매출 264억달러 신기록

가구당 지출은 8.3% 감소 소비자들이 고물가 속에서도 아마존의 대규모 연례 할인 행사인 프라임데이(Prime Day)에 역대 최대 규모의 지출을 쏟아냈다. 그러나 속내를 들여다보

“근원 인플레 여전히 높아… 개선 확인 필요”

시카고 연은 총재 지적AI 발전, 물가 압력 작용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근원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최근 흐름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진단했

삼성·하이닉스·마이크론 ‘담합’ 주장

연방법원 소비자 집단소송 미국 소비자들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메모리 기업들의 ‘가격 부풀리기’로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면서 집단소송을 제기해 주목을 끌고 있다. 2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