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싼타크루즈, 잇달아 '베스트 픽업트럭' 선정

미국뉴스 | | 2021-10-27 09:31:59

싼타크루즈,베스트픽업트럭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픽업트럭 본고장' 미국 언론서 연이어 호평

현대차 첫 픽업트럭 '싼타크루즈' 공개[현대차 미국판매법인 제공]
현대차 첫 픽업트럭 '싼타크루즈' 공개[현대차 미국판매법인 제공]

현대차가 하반기 미국에서 출시한 픽업트럭 싼타크루즈가 현지에서 호평을 받으며 판매량을 늘리고 있다.

픽업트럭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디자인과 실용성을 내세워 예상 밖의 선전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26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워싱턴자동차기자협회(WAPA)는 최근 싼타크루즈를 '2021 베스트 픽업트럭'으로 선정했다. 싼타크루즈는 현대차가 미국 시장을 겨냥해 지난 7월 출시한 소형 픽업트럭으로, 앨라배마공장에서 전량 생산된다.

 

WAPA는 이달 미국 대서양 연안 체서비크만에서 치러진 자동차랠리에서 최근 출시된 픽업트럭 20여개의 가속, 핸들링, 제동 등을 평가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앞서 싼타크루즈는 북서부자동차기자협회(NWAPA)가 뽑은 '2021 최우수 픽업트럭'에도 이름을 올렸다. 또 지난 8월 북미 자동차 평가기관인 '아이씨카'(iSeeCars)가 선정하는 '미국에서 가장 빨리 판매된 차' 1위에도 올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자동차 칼럼니스트 댄 닐도 최근 기고한 칼럼에서 싼타크루즈에 대해 호평했다.

그는 "싼타크루즈는 세단과 같은 인테리어와 트럭 외관이 결합한 스포츠 어드벤쳐 차량"이라며 "작지만 적당한 가격에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해 중형 픽업트럭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픽업트럭인데도 모노코크(차체와 프레임이 하나로 된 차량 구조) 방식이라 (가볍고 승차감이 좋아) 거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같다"며 "크로스오버 차량으로 만들어진 픽업트럭"이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평가에 산타크루즈의 판매량도 꾸준히 늘고 있다.

현대차에 따르면 싼타크루즈는 출시된 지난 7월 81대가 판매된 이후 8월 1천252대, 9월 1천660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픽업트럭 '강자'인 포드의 주요 모델 판매량과 비교하면 적은 수치이지만 현지 처음 출시한 모델로서는 선전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픽업트럭은 미국에서 가장 잘 팔리는 차종으로, 지난해 미 50개주(州) 중 39개에서 판매량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SUV와 픽업트럭의 장점을 모은 차량으로 현지 젊은 연령대를 중심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4만달러 번다더니 고작 139달러”

다단계 암웨이의 ‘민낯’ FTC와 2억달러 넘게 합의 다단계 판매업체 암웨이(Amway)와 계열사 2곳이 가입자들에게 수익을 과장해 알리고 제품 구매를 압박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연

[의학카페] “손주 돌보면 노년층 치매위험 감소”
[의학카페] “손주 돌보면 노년층 치매위험 감소”

조부모 인지기능 저하 늦춰대화·신체활동·교류 뇌 자극과도한 육아부담은‘역효과’ 손주를 돌보는 것이 노년층의 인지기능 저하를 늦추고 치매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H-1B 고용주까지 옥죈다… ‘정밀심사’ 강화
H-1B 고용주까지 옥죈다… ‘정밀심사’ 강화

트럼프 단속강화 행정명령해고 기록·기존 신청 조사한인 기업·업체들‘긴장’고용·노동 서류관리 비상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취업비자인 H-1B 프로그램에 대한 고용주 심사를 한층 강화

세금 미신고자 추적 강화… IRS, 통지서 480만건 발송
세금 미신고자 추적 강화… IRS, 통지서 480만건 발송

연방 국세청(IRS)이 최근 2년 동안 세금보고를 하지 않은 납세자들에게 400만건이 넘는 미신고 세금보고 통지서를 발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 중단됐던 미

ICE 구금자 수천명 ‘소재 깜깜이’
ICE 구금자 수천명 ‘소재 깜깜이’

온라인 조회 시스템서 삭제추방명령 이민자 위치 숨겨가족·변호사“확인조차 못해”법적 대응 차질 우려 커져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최종 추방명령을 받은 이민 구금자 수천 명의

‘주 32시간 근무제’… 연방의회 상정
‘주 32시간 근무제’… 연방의회 상정

32시간 초과 시 초과수당AI·로봇 도입 생산성 향상근로시간 줄이고 임금 유지노조 지지·기업 부담 우려 주당 표준 근로시간을 현행 40시간에서 32시간으로 줄이는 이른바 ‘주 32

CNN 등 언론사 백악관 출입금지 연방법원서 제동
CNN 등 언론사 백악관 출입금지 연방법원서 제동

임시제한명령으로 백악관 출입 권한 복원  CNN, MS나우,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내린 백악관 출입금지 조치가 24일 연방법원에서 제동이 걸렸다.

미국인 10명 중 9명, AI에 "기대보다 우려"…규제 강화 요구
미국인 10명 중 9명, AI에 "기대보다 우려"…규제 강화 요구

응답자 71% "미 정부의 AI 규제 충분치 않아"  미국인 10명 중 9명꼴로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을 기대보다는 우려의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CNN 방

현대차 투싼, 6년 만에 5세대 투싼 공개
현대차 투싼, 6년 만에 5세대 투싼 공개

전 세계 누적 판매 1,000만대를 돌파한 현대차의 간판 SUV 투싼이 6년 만에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현대차가 지난 18일 한국에서 첫 공개한 5세대 투싼은 차체와

소비자 심리 급락… 역대 두번째 낮아
소비자 심리 급락… 역대 두번째 낮아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유가 상승과 무역 갈등 등의 여파로 2개월 연속 하락했다. 23일 미시건대에 따르면 경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자신감을 반영하는 9월 소비자심리지수가 47.8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