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전국 대학 등록생 2년 연속 감소

미국뉴스 | | 2021-10-27 09:07:25

전국대학,등록생,감소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올 가을 학기 전년비 3.2%↓

 

미 전국 대학 학부생 등록이 2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교육관련 조사기관 ‘전국학생클리어링하우스’(NSC)가 발표한 9월23일 기준 전국 대학 학부생 등록 현황에 따르면 2021년 가을학기 학부 등록생은 전년 동기보다 3.2% 감소했다. 

지난 2020년 가을학기에 이어 또 다시 줄어든 것이다.

NSC는 “전례없는 학부생 감소세”라며 “지난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대학을 떠나거나 입학을 미룬 학생들이 올해도 다시 돌아오지 않는 것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지적했다.

학교 유형별로는 4년제 공립대가 전년보다 학생수가 2.3% 감소했고, 4년제 사립대는 0.7% 줄었다. 2년제 커뮤니티칼리지는 5.6% 감소해 4년제 대학보다 더 큰 타격을 받았다. 

한편 2021년 가을학기 대학 학부에 등록한 아시안 학생은 전년 대비 2.2% 줄었다. 하지만 이 같은 감소 폭은 백인(4.8%), 흑인(5.1%), 히스패닉(2.4%) 등 타인종 학생보다는 덜한 것이다. 

세부적으로는 대학간 학생수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다. 입학 경쟁이 치열한 최상위권 공·사립대의 경우 2021년 가을학기 신입생은 전년 가을학기 대비 5.3%나 늘었지만, 경쟁이 덜한 공·사립대의 경우 4.4% 감소해 대조를 이뤘다.

한편 2021년 가을학기 대학 학부에 등록한 아시안 학생은 전년 대비 2.2% 줄었다. 하지만 이 같은 감소 폭은 백인(4.8%), 흑인(5.1%), 히스패닉(2.4%) 등 타인종 학생보다는 덜한 것이다.

<서한서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이럴 땐 어떡하지?”… AI 조언 구하는 건물주 늘어
“이럴 땐 어떡하지?”… AI 조언 구하는 건물주 늘어

부동산 규정 해석 의뢰 많아법적 책임은 결국 건물주가부동산 변호사 조언이 안전 최근 AI에 임대 규정 해석을 의뢰하는 개인 건물주가 늘고 있다. 자칫 잘못된 해석이 나올 수 있고,

집값과 이자율만 따지면 ‘낭패’…‘재산세·주택보험료’ 확인을
집값과 이자율만 따지면 ‘낭패’…‘재산세·주택보험료’ 확인을

‘재산세·보험료’ 포함 상환액감당 가능 주거비부터 계산매매 후 예상되는 재산세 파악 최근 보험사들이 지붕 상태 확인 등 심사 기준을 까다롭게 운영 중이다. 지붕, 창문, 조경 등을

옥스퍼드대에 울려 퍼진 K팝…"상상도 할 수 없는 일"
옥스퍼드대에 울려 퍼진 K팝…"상상도 할 수 없는 일"

3천700억원 기부받은 인문관 일반 개관식 K팝 콘서트장 방불한국학센터 출범도 공식 발표…"한국학 관심 격세지감"  25일 영국 옥스퍼드대 슈워츠먼 인문학센터 일반 개관식에서 K-

"성실한 동창이었는데" 트럼프 만찬장 총격범 명문대 조교 출신
"성실한 동창이었는데" 트럼프 만찬장 총격범 명문대 조교 출신

캘리포니아 출신 31세 남성 용의자 현장 체포…칼텍 동문들 큰 충격  25일 트럼프 만찬장 총격범 용의자 콜 앨런 추정 졸업사진[링크드인 발췌.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방탄소년단, 탬파서 북미 투어 시작…12개 도시 31회 공연
방탄소년단, 탬파서 북미 투어 시작…12개 도시 31회 공연

4년만 미국 콘서트…미 방송사 "8억~9억 달러 경제효과 창출"  그룹 방탄소년단 북미 투어 포스터[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5∼26

트럼프 “용의자 단독범행인듯…이란과 무관할 것으로 생각”
트럼프 “용의자 단독범행인듯…이란과 무관할 것으로 생각”

“미국인들, 오늘 사건 계기로 차이 평화롭게 해결해나가야”  기자회견하는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  기자회견하는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5일 백악관 출

백악관기자단 만찬장서 산탄총 무장괴한 총격…트럼프 무사대피
백악관기자단 만찬장서 산탄총 무장괴한 총격…트럼프 무사대피

총성 울리자 참석자들 테이블 아래로 피신…트럼프 부부와 밴스 등 부상 없어 트럼프 “비밀경호국 등이 훌륭하게 임무 수행…용의자는 체포” FBI “산탄총으로 무장한 괴한이 보안 뚫으

하루 단 2분 운동이 수명 늘린다… 고강도 짧은 활동의 힘
하루 단 2분 운동이 수명 늘린다… 고강도 짧은 활동의 힘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짧지만 강한 움직임, 만성질환·사망 위험 낮춰계단 오르기·빠른 걷기 등 일상 속 활동도 효과나이 들수록 강도 중요…근력·심폐 기능 유지

성인 10명 중 1명 ‘LGBTQ+’ (성 정체성)
성인 10명 중 1명 ‘LGBTQ+’ (성 정체성)

양성애자 증가세 가팔라성소수자 절반 이상 양성애젊은 여성 LGBTQ+ 급증‘민주당·도시주민’ 비율도 ↑    여론조사 기관 갤럽의 조사에서 미국 성인의 9%는 스스로를 동성애자,

“이 세상 풍경 아닌 경이로움 회상” ‘귀환 후 십자가 보고 눈물’ 경험 고백
“이 세상 풍경 아닌 경이로움 회상” ‘귀환 후 십자가 보고 눈물’ 경험 고백

아르테미스 2호 와이즈만 사령관무종교인… 해군 군목 상담 요청  종교가 없는 것으로 알려진 아르테미스 2호 사령관이 귀환 후 십자가를 보고 느낀 격한 감정을 털어놓았다. [로이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