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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널드, 대체육 시험판매

미국뉴스 | | 2021-10-19 09:01:21

맥도널드,대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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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플랜트 버거’, 11월 출시

 

맥도널드가 식물성 대체육으로 만든 ‘맥플랜트(McPlantt) 버거’를 오는 11월 3일 시험 판매할 예정이다.

 

14일 CNN에 따르면 맥도널드는 오는 11월 3일부터 미 8개 지점에서 맥플랜트 버거를 시험 판매한다. 맥플랜트 버거에 들어가는 식물성 패티는 대체육 전문 기업 ‘비욘드 미트’(Beyond Meat)와 협력해 만들었다.

 

맥플랜트 버거의 패티는 완두콩, 감자, 쌀로 이루어져 있다. 다만 육류 패티와 함께 그릴에서 조리되고, 버거에 케첩, 토마토, 양상추, 피클, 양파, 마요네즈, 아메리칸 치즈 등이 들어가 비건(완전 채식) 제품은 아니다.

 

오는 11월 3일 맥플랜트 버거가 시험 출시되는 8개 매장은 캘리포니아주 엘세군도·맨해튼비치, 아이오와주 시더폴즈, 텍사스주 어빙·캐롤턴, 루이지애나주 제닝스·레이크찰스 지점이다.

 

맥도널드는 “이번 시험 판매는 대체육 버거가 가정과 식당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확인할 기회다”라고 전했다.

 

지난 몇 년간 패스트푸드 기업들은 환경 문제나 건강으로 인해 육류를 적게 섭취하려는 소비자를 위해 앞다퉈 식물성 식품을 실험해 왔다.

 

버거킹은 2019년 ‘임파서블 푸드’로부터 납부받은 식물성 패티로 ‘임파서블 와퍼’를 출시했고, 최근에는 ‘임파서블 너겟’을 시험 중이라고 밝혔다. 웬디스는 지난 6월부터 미국 3개 도시에서 ‘스파이시 블랙 빈 버거’를 시험 판매하고 있다.

맥도널드, 대체육 시험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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