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GM·LG 전기차 리콜 합의…LG, 최대 19억달러 배상

미국뉴스 | | 2021-10-13 08:14:12

GM,LG,전기차,리콜합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배터리 리스크’ 고조

 

제너럴모터스(GM)는 12일 한국 LG전자로부터 셰볼레 볼트 전기차 리콜 비용 중 최대 19억달러를 배상받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실판 아민 GM 글로벌구매·공급망 담당 부사장은 성명을 내고 “LG는 소중하고 훌륭한 공급업체로 우리는 기꺼이 이번 합의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이는 LG가 앞서 공개한 금액보다 8,000억원 이상 많다.

 

LG 측은 이날 LG에너지솔루션과 LG전자가 각각 약 7,000억원씩 총 1조4,000억원(약 11억7,000만달러)의 리콜 비용을 분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측이 발표한 합의 금액에 큰 차이가 나는 이유는 아직 공개되지 않고 있다.

 

GM에 따르면 LG가 합의한 배상금 19억달러는 볼트 전기차 리콜과 관련된 전체 비용 20억달러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이번 합의는 지난 2분기 리콜 사태에 대비한 대규모 충당금으로 실망스러운 실적을 냈던 GM에 커다란 승리라고 CNBC 방송은 평가했다.

 

GM은 LG 배터리를 사용하는 볼트 전기차에서 잇따라 화재 사고가 벌어지자 총 14만3,000여대의 차량에 대해 리콜을 결정했다. 지난 2016년 생산을 시작한 이 차종의 모든 차량이 리콜 대상이 됐다.

 

양사는 공동 조사 결과 분리막 밀림과 음극탭 단선과 같은 “희귀한 제조상 결함”이 화재의 원인이라고 판단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출생시민권' 유지된다…대법원, 트럼프 이민정책에 제동
'출생시민권' 유지된다…대법원, 트럼프 이민정책에 제동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어 '출생시민권 금지' 행정명령에 위헌 판단대법 "수정헌법 14조, 이땅에서 태어난 모든 사람에 해당하도록 해" 미국 연방대법원은 30일 미국에서 태어난 아이

대법 "트랜스젠더의 여학생 스포츠팀 참여 금지 합당" 판결
대법 "트랜스젠더의 여학생 스포츠팀 참여 금지 합당" 판결

미국 연방대법원은 30일 트랜스젠더가 학내 여성 스포츠팀에 참여할 수 없도록 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인정했다.대법원은 이날 아이다호주 및 웨스트버지니아주에서 트랜스젠더 학생의 여성

연방대법,‘선거일 후 도착’ 우편투표지 합법 판결
연방대법,‘선거일 후 도착’ 우편투표지 합법 판결

트럼프 정부 또 쓴잔보수성향 대법관 2명공화당 위법 주장 기각 연방 대법원이 선거일 이후 도착한 우편투표를 유효표로 집계하는 캘리포니아 등 일부 주의 제도에 대해 합법이라는 판결을

“임신중 타이레놀 복용 자폐 위험 근거 없다”

임신 중 통증·발열 치료에 널리 사용되는 해열·진통제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 성분)이 자녀의 자폐스펙트럼장애(ASD)나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위험을 높인다는 주장은 근

미국인들 자부심이 흔들린다

“자랑스럽다” 역대 최저53%로 25년래 가장 낮아민주주의·역사 긍지 하락 미국인들의 국가에 대한 자부심과 민주주의 제도에 대한 신뢰가 지난 10년 사이 뚜렷하게 약화된 것으로 나

신차판매 감소 지속… 제조사 경쟁 치열
신차판매 감소 지속… 제조사 경쟁 치열

2040년까지 연 200만대↓‘인구·가격·소비자 변화 등’시장 경쟁 더욱 격화될 것제조사 시장 철수·통합 전망    인구 변화와 소비자 행태 변화 여파로 신차 판매량이 향후 10여

환각버섯 먹이고 판매까지 시킨 아버지

9세·11세 아들에 투여징역 최대 110년형 가능 어린 두 아들에게 환각버섯 성분이 든 약물을 거의 매일 먹이고, 재배와 유통은 물론 또래 친구들에게 판매까지 시킨 샌디에고 카운티

‘프라임데이’ 매출 264억달러 신기록

가구당 지출은 8.3% 감소 소비자들이 고물가 속에서도 아마존의 대규모 연례 할인 행사인 프라임데이(Prime Day)에 역대 최대 규모의 지출을 쏟아냈다. 그러나 속내를 들여다보

“근원 인플레 여전히 높아… 개선 확인 필요”

시카고 연은 총재 지적AI 발전, 물가 압력 작용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근원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최근 흐름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진단했

삼성·하이닉스·마이크론 ‘담합’ 주장

연방법원 소비자 집단소송 미국 소비자들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메모리 기업들의 ‘가격 부풀리기’로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면서 집단소송을 제기해 주목을 끌고 있다. 2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