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친이민’ 바이든, 난민 수용 2배로

미국뉴스 | | 2021-10-11 09:33:53

친이민, 바이든, 난민수용2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2만5천 명으로 늘려

 

조 바이든 대통령이 2022 회계연도(2021년 10월1일~2022년 9월30일)의 난민 수용 상한을 올해보다 배로 늘린 12만5,000명으로 상향 조정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8일 미국이 인도적 우려나 국익과 관련된 다른 사유로 수용할 수 있는 난민의 규모를 이같이 조정하는 내용의 행정각서를 국무부에 전달했다.

 

지역별로 아프리카가 4만 명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근동·남아시아(3만5,000명), 동아시아와 라틴아메리카 각각 1만5,000명, 유럽과 중앙아시아를 묶어 1만 명, 여분 1만 명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올해 1월 취임하면서 친이민, 친난민 정책을 표방했지만 실행 과정에서 논란을 빚었다. 지난 2월 바이든 대통령은 2021 회계연도 난민 상한을 6만2,500명으로 올리겠다고 했지만, 실제 4월 발표 때는 1만5,000명에 머물렀다.

 

이는 강력한 반 이민정책을 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정한 규모와 같은 수준이어서 친정인 민주당에서도 강한 반대에 부딪혔다. 이에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5월 상한선을 애초 발표대로 6만2,500명으로 상향하는 우여곡절을 겪었다.

 

그러나 2021 회계연도에 미국이 재정착을 실행한 난민수는 1만1,411명에 불과하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 때 최저치였던 1만1,814명에도 모자라는 수준이다.

 

바이든 행정부는 올해 난민 정착이 저조한 데 대해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영향이라고 책임을 돌리고 있다. 하지만 내년도 분으로 설정한 12만5,000명을 채울지는 불확실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치전문매체 더힐은 이 목표를 달성할 행정부 능력에 대해 내부에서도 의문이 표출되는 것 같다며 국무부는 6만5,000명의 난민에 대해 자금을 지원할 것이라는 입장을 의회에 밝힌 상태라고 전했다. 백악관은 진전 상황을 보면서 자금 지원을 늘릴 수 있다는 입장이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트럼프 행정부, 유학생 인턴십까지 제한…취업길 틀어막기
트럼프 행정부, 유학생 인턴십까지 제한…취업길 틀어막기

UCLA·UC버클리 등 유학생 취업승인 일시중단…비자 이어 압박 수위 높여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유학생 비자와 졸업 후 취업 프로그램을 옥죈 데 이어 이번에는 재학 중 인턴

“무보험자 의료비 부담 가중… 싼 곳 찾아 삼만리”
“무보험자 의료비 부담 가중… 싼 곳 찾아 삼만리”

무보험 탈장 수술 환자 사례전국 의료 기관 이 잡듯 비교무보험자, 직접‘비교·협상’해야의료기관 수준 함께 확인해야 수술비 견적 2만3,000달러를 발품과 비교를 통해 약 5,000

왜 이렇게 가렵지?… 포이즌 아이비 접촉 시 대처법
왜 이렇게 가렵지?… 포이즌 아이비 접촉 시 대처법

접촉 시 ‘피부·옷’ 빨리 씻어야접촉 물건도 장갑 착용 세척해야증상 없다고 안심하면 안 돼‘고름·통증’증상 반드시 피부과   포이즌 아이비에 접촉했다고 생각된다면 이후 어떻게 대처

스타터 홈 잘못 사면 수리비 폭탄… 구매 전 필수 확인 사항
스타터 홈 잘못 사면 수리비 폭탄… 구매 전 필수 확인 사항

스타코 내부 ‘부패·곰팡이’하수관 내부 심각한 손상미관보다 구조·설비 상태 건축 외장재인 스타코를 제거해 보면 외벽 하부 구조재가 손상되거나 썩어 있는 경우가 많이 발견된다. 스타

갑작스러운 복통, 그냥 넘겼다간 큰일… 응급실 가야 할 증상들
갑작스러운 복통, 그냥 넘겼다간 큰일… 응급실 가야 할 증상들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기침할 때 통증·방귀 안나오는 증상도 응급 신호검은 변·황달·어지럼증 동반하면 즉시 응급실로복막염·장폐색·담관 감염·내부 출혈 등 가능

코티지 치즈 vs. 그릭 요거트… 어느 것이 더 건강할까?
코티지 치즈 vs. 그릭 요거트… 어느 것이 더 건강할까?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단백질 함량은 엇비슷… 둘 다‘완전 단백질’식품저염식·혈압 관리에는 나트륨 적은 그릭 요거트 유리장 건강 돕는 프로바이오틱스도 그릭 요거트가

전기를 이렇게 많이 썼다고?…‘전기 먹는 하마’부터 찾아야
전기를 이렇게 많이 썼다고?…‘전기 먹는 하마’부터 찾아야

HVAC·냉장고·전기 온수기사용대기‘뱀파이어’전력구입비 5년 내 회수‘교체’ 간단한 셀프 에너지 점검만으로도 상당 부분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집 안을 둘러보며 10년 이상 된 노

트럼프, NASA 우주 명예훈장 수여식 참석
트럼프, NASA 우주 명예훈장 수여식 참석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8일 텍사스주 휴스턴에 위치한 미항공우주국(NASA) 존슨 우주센터에서 열린 우주 명예훈장 수여식에 참석했다.트럼프 대통령이 아르테미스 I 임무팀 소속 N

이란전 6개월 세계 안보·경제 ‘흔들’

아태 미 항모 부재·걸프국은 안보우산 불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몇 주 만에끝날 것이라고 장담했던 이란 전쟁이 6개월째 이어지면서 중동을 넘어 한반도 등 다른 지역의 안보도 악영

같은 교회 교인이라도 남녀 ‘제자훈련’ 큰 차이
같은 교회 교인이라도 남녀 ‘제자훈련’ 큰 차이

여성 신앙 성숙도 전반적 높아남성, 성경 암송·멘토링 참여↑여성,‘기도·말씀·묵상’적극적  제자 훈련과 관련, 최근 실시된 조사에서 남성교인은 ‘복음 전도·신앙 실천력’ 부문에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