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셧다운 피했으나…하원 1.2조달러 인프라 예산은 진통

미국뉴스 | | 2021-10-01 13:59:49

셧다운, 인프라 예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민주 진보파 "반대표 수 변함 없어"

펠로시 "오늘 표결" 표결시간 질문에 즉답 피해

 

하원에서 처리된 임시지출 예산안에 서명하려 이동하는 펠로시 의장[AP=연합뉴스]
하원에서 처리된 임시지출 예산안에 서명하려 이동하는 펠로시 의장[A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의회의 임시지출 예산안 처리로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 사태를 가까스로 피했으나 출범 후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1조2천억달러 인프라 예산은 난항을 겪고 있다.

미 하원이 상원을 통과해 넘어온 인프라안으로 눈을 돌린 가운데 이 안에 반대해 온 진보성향 의원들은 반대표를 던질 것이라는 의지가 여전히 확고하다고 CNN 방송이 30일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사안에 정통한 한 소식통은 진보성향 의원들이 현황 점검을 막 마쳤으며 확보된 반대표 수에 변함이 없다고 전했다.

 

하원 진보코커스(CPC) 의장 프라밀라 자야팔 의원은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과 만난 이후 기자들에게 "우리는 늘 그랬던 것과 같은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더 광범위한 사회복지 계획을 담은 3조5천억 달러(4천100조원) 규모의 예산안 처리에 대한 보장이 없으면 코커스 소속 의원들 절반 이상이 1조2천억 달러 예산안에 반대표를 던질 것이라는 뜻을 재차 밝혔다.

이 경우 반대표는 45∼50표에 이를 수 있다.

반면, 공화당과 일부 민주당 의원들은 3조5천억 달러 예산의 규모가 크다고 반대하고 있다.

소식통은 CNN에 진보 성향 의원들이 최근 마음을 돌리도록 설득하는 연락조차 받지 못했다고 전해 논의에 진전이 없음을 시사했다.

이런 언급은 하원 지도부가 진보 성향 의원들의 찬성표를 끌어낼 방법을 찾아 예산안을 두고 협상을 이어 가는 가운데 나왔다.

펠로시 하원의장이 민주당 내부의 교착상태를 풀기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이에 관한 진전 상황을 확인하고자 펠로시 의장과 대화했다고 한 정부 고위 관리가 CNN에 말했다.

앞서 펠로시 의장은 이날 인프라 법안의 하원 표결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표결이 몇 시에 이뤄질지 질문에 펠로시 의장은 즉답을 피하면서 상세한 일정을 제시하지 않았다.

또한 민주당 하원 '넘버2'인 스테니 호이어 원내대표는 표결 통과를 자신하느냐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전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불체자 대출 심사 엄격히 하라”
“불체자 대출 심사 엄격히 하라”

연방금융당국 공동 지침 발표 추방·실직에 따른 상환불이행 경고금융권 “여신심사 부담 커질것” 우려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체류자의 금융 접근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은행과 신용조합

미 시민권 시험 ‘제3자 기관 위탁’ 추진
미 시민권 시험 ‘제3자 기관 위탁’ 추진

언어·교육요건 기준도 개편 검토 12월께 변경안 세부내용 공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현재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이 직접 시행 중인 미 시민권 시험을 제3자에게 위탁하는 방안

최대 2만불 ‘비자 보증금’ 영구 시행
최대 2만불 ‘비자 보증금’ 영구 시행

아프리카 등 총 50개국관광·출장비자 신청자체류기간 위반시 몰수한국 등 비자면제국 제외 연방 국무부가 관광 및 출장 목적의 B-1/B-2 비자 신청자 가운데 비자 오버스테이(체류기

소셜미디어 일찍 시작할수록 성적 ‘뚝’
소셜미디어 일찍 시작할수록 성적 ‘뚝’

“11~12세” 시작 학생들최대 6개월 학습 격차인지발달 전 이용 경 스마트폰과 소셜미디어 이용 시작 연령이 점점 어려지는 가운데 소셜미디어를 일찍 시작할수록 학교 성적이 더 낮고

“하루 500달러 보장”… 여름 부업 사기 기승
“하루 500달러 보장”… 여름 부업 사기 기승

소비자 보호단체 경고 “쉽게 버는 돈은 없다”선입금·개인정보 요구문자·SNS 채용도 경계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아르바이트와 부업을 찾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이를

“트럼프, 권한 남용”… 25개주 ‘강제노동 관세’ 제소
“트럼프, 권한 남용”… 25개주 ‘강제노동 관세’ 제소

민주당 소속 주정부 집단 반발 “트럼프의 세번째 불법관세 시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무역법 제301조를 근거로 한국 등 60개 경제권에 부과한 10.0~12.5%의 ‘강제노

베선트 재무 “원화 과도한 변동성, 엔화 약세 우려”
베선트 재무 “원화 과도한 변동성, 엔화 약세 우려”

원·달러 환율 ‘롤로코스터’ 100원 넘는 오르락내리락엔화 부양정책 지속 시사일본과 환율시장 공동개입  엔화 매입 계획 적힌 베선트 재무장관 메모지. [로이터]  스콧 베선트 미

실적 개선·영업망 확장… 한인은행 직원 다시 늘렸다
실적 개선·영업망 확장… 한인은행 직원 다시 늘렸다

■ 은행권 풀타임 직원 현황 11개 은행 총 3,912명 집계전년 대비 141명·3.7% 증가중·소형 은행들 증원 활발 미 서부지역에서 영업하는 한인 은행들의 직원 수가 전년 동기

트럼프 골프장서 무장남성 체포 ‘발칵’

4일 남가주 방문행사 직전 4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한 공화당 정치자금 모금 이벤트를 앞두고 행사장인 랜초 팔로스버디스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무장한 용의자가 체포됐다

개인소비지출, 전년 대비 3.7% 증가
개인소비지출, 전년 대비 3.7% 증가

개솔린 가격이 하락하면서 핵심 물가 지표가 시장 전망에 대체로 부합했다. 4일 연방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 6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했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