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청소년들 소셜미디어 불법약물 뒷거래 기승

미국뉴스 | | 2021-09-30 08:45:16

청소년,불법마약, 소셜미디어,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학부모들 규제 요구

 

소셜미디어 서비스를 통해 불법 약물을 구매하는 청소년이 급증하자 관련한 방지책을 요구하는 학부모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에이미 네빌은 소셜미디어 서비스 스냅챗 본사 밖에서 시위를 벌였다. 그는 6명의 다른 학부모들이 서명한 서한을 통해 스냅챗이 관계 정부 기관, 부모, 공중보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외부 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위원회를 통해 소셜미디어 기업이 불법 마약 거래를 막기 위해 취한 조치가 효과적인지 검토해야 한다는 것이다.

 

네빌의 14세 아들은 지난해 스냅챗을 통해 연결된 마약 중개상한테 사들인 펜타닐 성분의 약물을 복용한 뒤 숨졌다. 펜타닐은 마약성 진통제인 오피오이드의 성분으로 사용돼왔다. 오피오이드는 수술 후 환자나 암 환자가 겪는 극심한 통증을 경감시키는 목적으로 처방돼 왔는데, 북미지역에서 마약 대용으로 확산해 사회 문제시되고 있다.

 

네빌은 소셜미디어 기업들이 마약 밀매를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혀왔지만 충분치 않다고 지적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출생시민권' 유지된다…대법원, 트럼프 이민정책에 제동
'출생시민권' 유지된다…대법원, 트럼프 이민정책에 제동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어 '출생시민권 금지' 행정명령에 위헌 판단대법 "수정헌법 14조, 이땅에서 태어난 모든 사람에 해당하도록 해" 미국 연방대법원은 30일 미국에서 태어난 아이

대법 "트랜스젠더의 여학생 스포츠팀 참여 금지 합당" 판결
대법 "트랜스젠더의 여학생 스포츠팀 참여 금지 합당" 판결

미국 연방대법원은 30일 트랜스젠더가 학내 여성 스포츠팀에 참여할 수 없도록 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인정했다.대법원은 이날 아이다호주 및 웨스트버지니아주에서 트랜스젠더 학생의 여성

연방대법,‘선거일 후 도착’ 우편투표지 합법 판결
연방대법,‘선거일 후 도착’ 우편투표지 합법 판결

트럼프 정부 또 쓴잔보수성향 대법관 2명공화당 위법 주장 기각 연방 대법원이 선거일 이후 도착한 우편투표를 유효표로 집계하는 캘리포니아 등 일부 주의 제도에 대해 합법이라는 판결을

“임신중 타이레놀 복용 자폐 위험 근거 없다”

임신 중 통증·발열 치료에 널리 사용되는 해열·진통제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 성분)이 자녀의 자폐스펙트럼장애(ASD)나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위험을 높인다는 주장은 근

미국인들 자부심이 흔들린다

“자랑스럽다” 역대 최저53%로 25년래 가장 낮아민주주의·역사 긍지 하락 미국인들의 국가에 대한 자부심과 민주주의 제도에 대한 신뢰가 지난 10년 사이 뚜렷하게 약화된 것으로 나

신차판매 감소 지속… 제조사 경쟁 치열
신차판매 감소 지속… 제조사 경쟁 치열

2040년까지 연 200만대↓‘인구·가격·소비자 변화 등’시장 경쟁 더욱 격화될 것제조사 시장 철수·통합 전망    인구 변화와 소비자 행태 변화 여파로 신차 판매량이 향후 10여

환각버섯 먹이고 판매까지 시킨 아버지

9세·11세 아들에 투여징역 최대 110년형 가능 어린 두 아들에게 환각버섯 성분이 든 약물을 거의 매일 먹이고, 재배와 유통은 물론 또래 친구들에게 판매까지 시킨 샌디에고 카운티

‘프라임데이’ 매출 264억달러 신기록

가구당 지출은 8.3% 감소 소비자들이 고물가 속에서도 아마존의 대규모 연례 할인 행사인 프라임데이(Prime Day)에 역대 최대 규모의 지출을 쏟아냈다. 그러나 속내를 들여다보

“근원 인플레 여전히 높아… 개선 확인 필요”

시카고 연은 총재 지적AI 발전, 물가 압력 작용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근원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최근 흐름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진단했

삼성·하이닉스·마이크론 ‘담합’ 주장

연방법원 소비자 집단소송 미국 소비자들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메모리 기업들의 ‘가격 부풀리기’로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면서 집단소송을 제기해 주목을 끌고 있다. 2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