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미 주요 공항 이용객 만족도 1위 마이애미, 꼴찌 시카고 오헤어

미국뉴스 | | 2021-09-23 09:30:12

공항, 이용객, 만족도,1위, 마이애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021 미국 주요 공항 이용객 만족도 평가 [J.D.파워 웹사이트]
2021 미국 주요 공항 이용객 만족도 평가 [J.D.파워 웹사이트]

미국에서 '가장 분주한 공항'으로 일컬어지는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의 이용객 만족도가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다.

마케팅 정보 서비스업체 'J.D.파워'(J.D.Power)가 22일 공개한 '2021 북미 주요 공항 이용객 만족도' 평가에서 오헤어공항은 1천 점 만점에 772점을 얻으며 20개 초대형(메가) 공항 중 '꼴찌'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오헤어공항은 지난해 19위에서 20위로 한 단계 더 하락했다.

지난해 꼴찌였던 뉴저지주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792)은 16위까지 뛰어올랐다.

이용객 만족도가 가장 높게 나타난 공항은 마이애미 국제공항이었다. 지난해 2위였던 마이애미공항은 올해 828점을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뉴욕 존 F.케네디 국제공항(817), 3위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 국제공항(815), 4위 올랜도 국제공항(812), 5위 피닉스 스카이하버 국제공항(808) 순이다.

반면 최하위권에는 오헤어공항 외에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780), 보스턴 로건 국제공항(784),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789) 등이 속했다.

J.D.파워는 "북미 지역의 주간 항공 이용객 규모가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의 75%까지 회복됐으나, 공항의 식음료 및 소매 서비스는 지속적인 인력 부족 현상으로 극히 제한돼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항공 여행객 수가 급격히 줄면서 상대적으로 이용객들의 만족도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올해 봄과 여름에 레저 목적의 항공 여행 수요가 반등하며 만족도가 다시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공항 터미널 시설, 도착 및 출발, 수하물 취급, 보안 검색, 탑승 수속 절차, 식음료·소매 서비스 등 6개 항목을 기준으로 이용객 만족도를 수렴했다고 밝혔다.

J.D.파워는 16년째 매년 같은 설문조사를 토대로 평가 결과를 내놓고 있다.

이번 조사의 경우 평가 기간은 작년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응답일 기준 30일 이내에 최소 한 차례 이상 북미 공항에서 출발 및 도착을 모두 경험한 미국과 캐나다 주민 1만3천22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한편 미국 내 대형 공항 20곳의 이용객 만족도 조사에서는 루이 암스트롱 뉴올리언스 국제공항(844)이 1위에 올랐다.

2위는 탬파 국제공항(843), 3위 롤리-더럼 국제공항(841), 4위 댈러스 러브필드 공항(829), 5위 솔트레이크시티 국제공항(826) 순이고, 필라델피아 국제공항(758)이 최하위인 20위로 평가됐다.

초대형 공항은 연간 이용객 수가 3천300만 명 이상, 대형 공항은 1천만~3천290만 명 사이로 분류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버핏, 게이츠 재단 기부 20년만에 보류

엡스타인 조사 결과 주시게이츠, 버크셔 주총 불참 전설적인 투자자이자 버크셔 해서웨이 이사회 의장인 워런 버핏(95)이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가 설립한 자선·연구지

'출생시민권' 유지된다…대법원, 트럼프 이민정책에 제동
'출생시민권' 유지된다…대법원, 트럼프 이민정책에 제동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어 '출생시민권 금지' 행정명령에 위헌 판단대법 "수정헌법 14조, 이땅에서 태어난 모든 사람에 해당하도록 해" 연방 대법원 앞에서 이민 단체 관계자들이 출생

대법 “트랜스젠더 여성 스포츠 출전 제한 합헌”
대법 “트랜스젠더 여성 스포츠 출전 제한 합헌”

출생 성별기준 인정27개 주에 영향 전망“성소수자 운동 패배” 30일 트랜스젠더의 여성 종목 출전 금지 지지자들이 대법원 판결을 환영하고 있다. [로이터]  연방 대법원이 지난달

연방대법,‘선거일 후 도착’ 우편투표지 합법 판결
연방대법,‘선거일 후 도착’ 우편투표지 합법 판결

트럼프 정부 또 쓴잔보수성향 대법관 2명공화당 위법 주장 기각 연방 대법원이 선거일 이후 도착한 우편투표를 유효표로 집계하는 캘리포니아 등 일부 주의 제도에 대해 합법이라는 판결을

“임신중 타이레놀 복용 자폐 위험 근거 없다”

임신 중 통증·발열 치료에 널리 사용되는 해열·진통제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 성분)이 자녀의 자폐스펙트럼장애(ASD)나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위험을 높인다는 주장은 근

미국인들 자부심이 흔들린다

“자랑스럽다” 역대 최저53%로 25년래 가장 낮아민주주의·역사 긍지 하락 미국인들의 국가에 대한 자부심과 민주주의 제도에 대한 신뢰가 지난 10년 사이 뚜렷하게 약화된 것으로 나

신차판매 감소 지속… 제조사 경쟁 치열
신차판매 감소 지속… 제조사 경쟁 치열

2040년까지 연 200만대↓‘인구·가격·소비자 변화 등’시장 경쟁 더욱 격화될 것제조사 시장 철수·통합 전망    인구 변화와 소비자 행태 변화 여파로 신차 판매량이 향후 10여

환각버섯 먹이고 판매까지 시킨 아버지

9세·11세 아들에 투여징역 최대 110년형 가능 어린 두 아들에게 환각버섯 성분이 든 약물을 거의 매일 먹이고, 재배와 유통은 물론 또래 친구들에게 판매까지 시킨 샌디에고 카운티

‘프라임데이’ 매출 264억달러 신기록

가구당 지출은 8.3% 감소 소비자들이 고물가 속에서도 아마존의 대규모 연례 할인 행사인 프라임데이(Prime Day)에 역대 최대 규모의 지출을 쏟아냈다. 그러나 속내를 들여다보

“근원 인플레 여전히 높아… 개선 확인 필요”

시카고 연은 총재 지적AI 발전, 물가 압력 작용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근원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최근 흐름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진단했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