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기내 '노 마스크'에 벌금 최고 3천달러…두배로 인상

미국뉴스 | | 2021-09-10 09:47:57

기내, 노마스크, 벌금,2배이상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최고 1천500달러→3천 달러로 상향

바이든 "대가 준비해야 할 것" 압박




 조 바이든 대통령이 9일 워싱턴DC 백악관의 스테이트 다이닝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책에 관해 연설하기 위해 마스크를 벗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해 연방 직원의 백신접종을 의무화한다고 밝혔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9일 워싱턴DC 백악관의 스테이트 다이닝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책에 관해 연설하기 위해 마스크를 벗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해 연방 직원의 백신접종을 의무화한다고 밝혔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비행기, 기차 등에서'노 마스크' 승객에게 매기는 벌금을 두배로 올린다고 9일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공개한 연방정부의 코로나19 대책에서 10일부터 대중 교통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를 어긴 승객에게 이같이 벌금 인상을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한차례 위반하면 벌금 500∼1천달러(약 58만∼116만원), 두번째 위반에는 1천∼3천달러가 부과된다.

기존 벌금은 250∼1천500달러다.

 

바이든 대통령은 "규정을 어긴다면 대가를 준비해야 할 것"이라며 특히 승무원의 마스크 착용 요구에 화풀이하는 승객을 비판하기도 했다.

그는 "승무원이나 본분을 다하는 이들에게 분노를 표출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며 "추하다"고 꼬집었다.

이 벌금은 교통안전청(TSA)이 부과하는 것으로, 연방항공청(FAA)이 승객 난동 시 부과하는 벌금과는 별개다.

앞서 FAA의 지난달 발표에 따르면 올해 들어 승객 난동이 3천889건에 달했는데, 이중 74%가 마스크 착용 거부에 따른 것이었다.

국토안보부(DHS)는 비행기 등 대중 교통 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적어도 내년 1월 18일까지는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마스크 의무화는 앞서 바이든 대통령 취임 직후인 올해 1월 29일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꺼내든 것으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시절에는 연방 규정이 아닌 항공사 자체 규정으로 적용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추방 한인 참전용사 ‘사면’… 미 귀환길 열리나
추방 한인 참전용사 ‘사면’… 미 귀환길 열리나

‘퍼플하트’ 훈장 박세준씨뉴욕 주지사, 전과 말소작년 한국행 전국적 관심추방조치 취소 신청 추진 미군에 복무하며 전투에서 부상해 ‘퍼플하트’ 훈장을 받고도 과거 범죄 전력으로 지난

‘저당=건강식’은 오해… 저당이라고 많이 먹어도 되는 건 아냐
‘저당=건강식’은 오해… 저당이라고 많이 먹어도 되는 건 아냐

“지방·감미료 더 들었었을 수도…뇌 자극해 당류 의존 ↑ 가능성”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이른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소비 트렌드가 확산하며 ‘

대한항공, 기내 와이파이 전면 무료화
대한항공, 기내 와이파이 전면 무료화

9월 미주·유럽 노선 시작향후 전 계열 항공사 확대 대한항공이 오는 9월부터 스페이스X의 저궤도 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Starlink)를 이용한 초고속 기내 와이파이를

한인 첫 우주비행사 조니 김, NASA 떠나 해군 복귀
한인 첫 우주비행사 조니 김, NASA 떠나 해군 복귀

아르테미스 달 탐사 후보군국제우주정거장 임무 수행우주에서 김치·쌀밥 소개도조니 김. <나사 홈페이지>  한국계 미국인 우주비행사 조니 김이 10년 가까이 몸담았던 연방

그랜드 캐년 돌발홍수… 캠핑객 20명 실종 참사
그랜드 캐년 돌발홍수… 캠핑객 20명 실종 참사

네팔 대홍수 사태에 이어 미국의 대표 국립공원인 그랜드 캐년에서도 돌발홍수가 발생해 20여 명이 실종됐다. 30일 국립공원관리국(NPS)에 따르면 전날 오후 그랜드 캐년 내 브라이

명문대 입시 ‘알짜 노하우’ 한자리에… 뜨거운 열기
명문대 입시 ‘알짜 노하우’ 한자리에… 뜨거운 열기

■ 본보 제17회 칼리지 엑스포 성료교육 전문가 4명 명강의대입 새 패러다임 제시실시간 질의응답 등 인기본보 유튜브서‘다시보기’  제17회 칼리지 엑스포 강사진들. 윗줄 왼쪽부터

“사려니 모기지 부담… 팔자니 저금리 아깝고”
“사려니 모기지 부담… 팔자니 저금리 아깝고”

■ 주택시장 ‘이중 잠금’ 심화거래도 25년래 최저 수준저매물·구매력 악화 이중고‘금리인하 없이 회복 어려워’ 전국 주택시장이 다시 얼어붙고 있다. 높은 주택가격에 이어 7%에 육

“기업은 사상 최대 이익… 근로자들은 더 가난해져”
“기업은 사상 최대 이익… 근로자들은 더 가난해져”

■ 경제 이슈 집중 분석1950년대 이후 최저 수준고물가·가계 체감경기 악화경제 불만·정치적 포퓰리즘 기업들이 사상 최대 수준의 이익을 올리고 있는 반면 근로자들이 가져가는 국민소

정치적 발언 이유 추방…연방 법원 “위헌” 판결

연방 법원이 정치적 발언을 이유로 비시민권자를 추방하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은 수정헌법 1조의 표현의 자유와 수정헌법 5조의 적법절차 원칙에 어긋난다고 판결했다. 캘리포니아 북부

[이민법칼럼] 이민비자 정책의 중대 변화

백기숙 변호사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해 온 강력한 이민비자 제한 정책에 최근 중요한 변화가 생겼다. 지난 8월21일 뉴욕 연방법원은 국무부가 75개국 국민을 대상으로 시행해 온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