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한방에 코로나-독감 동시 예방'…모더나, 콤보백신 개발중

미국뉴스 | | 2021-09-09 11:49:20

한방에, 코로나-독감, 동시예방, 콤보백신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방셀 CEO "코로나와 독감 부스터 결합해 한번만 접종하는 백신 개발"

스테판 방셀 모더나 CEO[EPA=연합뉴스]
스테판 방셀 모더나 CEO[EPA=연합뉴스]

 

미국 제약사 모더나는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독감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백신 개발에 나섰다고 밝혔다.

스테판 방셀 모더나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성명을 내고 "코로나19에 대한 부스터와 독감에 대한 부스터를 결합해 한 번만 접종하면 되는 백신을 개발한다는 새 호흡기 백신 프로그램에 첫발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방셀 CEO는 회사 연구개발(R&D)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에서도 "현재 우리 회사의 최우선 순위는 매년 맞는 '범 호흡기(Pan-respiratory)' 백신 부스터를 시장에 출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이러한 '콤보 백신'은 매년 맞춤형으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라고 방셀 CEO는 덧붙였다.

 

모더나 외에 노바백스도 독감과 코로나19의 콤보 백신에 대한 초기 임상시험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모더나는 생후 6개월에서 12세 미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의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이 회사는 6∼12세 어린이 4천명을 대상으로 자사 백신 50㎍을 투여하는 중기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6세 미만 영유아에 대해선 6개월∼2세, 2∼6세 등 2개 그룹으로 나눠 임상시험을 벌이고 있다.

모더나는 암과 희귀질환에 대한 백신 임상시험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와 독감에 대한 콤보백신 개발 착수 소식에 모더나 주가는 이날 뉴욕증시에서 6% 이상 급등하고 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100만 달러 내면 영주권 준다더니 ‘트럼프 골드카드’ 발급은 단 1건
100만 달러 내면 영주권 준다더니 ‘트럼프 골드카드’ 발급은 단 1건

러트닉 상무 의회 증언“수백명 대기” 주장에도 실제는 실적 저조 논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하워드 러트닉 연방 상무장관이 ‘골드카드’ 제도를 발표하던 모습. [로이터]  도널드

H마트, 프랜차이즈 사업 전국 확대
H마트, 프랜차이즈 사업 전국 확대

‘텐 타우전드 커피’ 브랜드첫 매장 몬터레이팍 오픈푸짐한 고객 사은 행사도 텐 타우전드의 첫 가맹점이 오는 29일 몬터레이팍에 오픈한다. [H 마트 제공] 미국 최대 아시안 슈퍼마

[이민법칼럼] 5월 취업이민 문호

이경희 변호사   요즘 이민국의 영주권 수속이 빠르게 진행되어 신청자들이 바빠졌다. 특히 취업이민 2순위와 3순위의 문호가 열려 오랫동안 접수를 기다리던 신청자들에게는 희소식이다.

트럼프 정부,‘다카’ 수혜자들 추방 더 쉽게

“체류 신분 아냐” 판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청년추방유예(DACA) 수혜자들에 대한 추방을 보다 쉽게 만드는 방향으로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연방 법무부 산하 항소이민위원회(B

이란 전쟁 장기화 조짐… LA·롱비치 항만 ‘직격탄’
이란 전쟁 장기화 조짐… LA·롱비치 항만 ‘직격탄’

3월 물동량 전년비 5.2% 줄어유류비·선박운임비 줄줄 인상 “글로벌 공급망 한계 도달”소매업체 ‘도미노 가격 인상’ 이란 전쟁으로 인한 호르무즈 해협 폐쇄로 물류 대란의 긴장감이

이란 전쟁에 몸값 뛰는 미국산 에너지

원유·천연가스 수출 급증유럽·아시아 판매 확대 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막히면서 미국의 에너지 수출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월스리릿저널(WSJ)은 24일 중동산 에너지

‘1시간 59분 30초’…‘꿈의 기록’ 현실화 마라톤 2시간 벽 마침내 깨졌다
‘1시간 59분 30초’…‘꿈의 기록’ 현실화 마라톤 2시간 벽 마침내 깨졌다

26일 열린 런던 마라톤케냐 사웨, 세계신기록공인 대회서 최초 달성  케냐의 사바스티안 사웨의 기록 경신 장면. 공인 기록 시계에 ‘1시간 59분 30초’가 표시돼 있다. [로이터

한인 설립 대입학원 ‘C2 에듀케이션’ 강사였다
한인 설립 대입학원 ‘C2 에듀케이션’ 강사였다

■ 총격범 앨런은 누구칼텍 졸업 명문대 출신게임 개발자로도 활동주변 사람들“큰 충격”  백악관 기자단 만찬행사 총격 혐의로 체포된 용의자는 남가주의 명문 칼텍 출신으로 강사와 게임

샷건 들고 검색대 돌진해 ‘탕탕탕’… 만찬장 ‘아수라장’
샷건 들고 검색대 돌진해 ‘탕탕탕’… 만찬장 ‘아수라장’

■ 긴박했던 현장 상황용의자, 총격전 벌이며트 럼프 연회장 코앞까지비 밀경호국이 즉각 제압“보안부실”증언 잇따라  지난 25일 백악관 기자단 만찬장 총격 현장에서 비밀경호국 요원들

“이럴 땐 어떡하지?”… AI 조언 구하는 건물주 늘어
“이럴 땐 어떡하지?”… AI 조언 구하는 건물주 늘어

부동산 규정 해석 의뢰 많아법적 책임은 결국 건물주가부동산 변호사 조언이 안전 최근 AI에 임대 규정 해석을 의뢰하는 개인 건물주가 늘고 있다. 자칫 잘못된 해석이 나올 수 있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