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에서 식당과 헬스장은 물론 박물관, 경기장, 영화관 등 실내시설에 백신접종 사실을 증명하는 고객에 한해 입장을 허용하도록 하는 백신 의무화 행정명령이 17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상황이다. 맨하탄 한 식당에서 고객이 직원에게 셀를러폰으로 자신의 백신접종 기록을 보여주고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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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에서 식당과 헬스장은 물론 박물관, 경기장, 영화관 등 실내시설에 백신접종 사실을 증명하는 고객에 한해 입장을 허용하도록 하는 백신 의무화 행정명령이 17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상황이다. 맨하탄 한 식당에서 고객이 직원에게 셀를러폰으로 자신의 백신접종 기록을 보여주고 있다. <로이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