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탐사 로버 '퍼서비어런스'(Perseverance)가 지난 18일 화성에 착륙하기 직전에 촬영된 모습. 미 항공우주국(NASA)은 퍼서비어런스까지 포함해 5대의 탐사 로버를 화성에 보냈지만, 하강 장면을 찍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사진은 퍼서비어런스가 화성 대기권 비행 중 가장 까다롭고 위험도가 높은 '공포의 7분'을 무사히 통과해 화성에 안착하기 2m 전에 촬영됐다. [NASA 제공 영상 캡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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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탐사 로버 '퍼서비어런스'(Perseverance)가 지난 18일 화성에 착륙하기 직전에 촬영된 모습. 미 항공우주국(NASA)은 퍼서비어런스까지 포함해 5대의 탐사 로버를 화성에 보냈지만, 하강 장면을 찍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사진은 퍼서비어런스가 화성 대기권 비행 중 가장 까다롭고 위험도가 높은 '공포의 7분'을 무사히 통과해 화성에 안착하기 2m 전에 촬영됐다. [NASA 제공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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