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대통령 부부와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 부부가 취임식 후 연방 의사당 앞에서 미군 의장대를 사열하며 경례를 하고 있다. [로이터] 팝스타 레이디가가가 취임식에서 미국 국가를 열창하고 있다. [로이터] 조 바이든 대통령과 영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백악관에 첫 입성하기 직전 입구 앞에서 포옹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방 의사당에 마련된 취임식장에서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이 철저히 지켜져 참석자들이 거리두기를 한 채 듬성듬성 앉아 있다. [로이터] 취임식 후 워싱턴 DC 거리에서 간소화된 축하 퍼레이드가 열리고 있다. [로이터] 이날 취임식을 축하하기 위해 거리에 나온 바이든 대통령 지지자들이 환호하고 있다.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