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테슬라 주식으로 ‘백만장자’

미국뉴스 | | 2021-01-14 10:10:48

테슬라,주식,백만장자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39세 직장인이 최근 ‘테슬라 주식으로 대박을 터뜨려 직장 생활에서 은퇴한다’고 선언해 화제다.

 

최근 테슬라 주가가 고공행진하는 가운데 대박이 난 주인공은 구글을 거쳐 아마존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 제이슨 드볼트다.

 

그는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오늘 39세의 나이로 기업에서 일하는 생활에서 은퇴한다”고 밝혔다. 이어 “가까운 미래에 테슬라 주식을 팔지는 않을 것”이라며 이날 오후 1시8분 기준 자신이 보유한 테슬라 주식 가치가 1,194만4,889.23달러가 되었고 이날 하루 동안 90만4,216.60달러의 수익을 올렸다고 공개했다.

 

테슬라 자동차 초기 모델 S의 소유주라고 밝힌 그는 지난 2013년 당시 주가 7.5달러이던 테슬라 주식을 2,500주를 매수하기 시작해 8년 만에 테슬라 백만장자(TSLA-naires) 대열에 올랐다. 현재 그가 보유한 테슬라 주식 1만4,850주로 평균 매입 단가는 58달러이다. 그는 “테슬라가 아직도 시작 단계에 있는 기업이며 앞으로 50년 동안 테슬라 같은 회사를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유명 금융블로거인 램프 캐피털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액면 분할을 하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테슬라 주식은 2030년 전에 2만~3만달러까지 뛸 수 있다”고 밝혔다.

 

일부 금융매체들은 단일종목에 대한 투자를 유지해 주식 대박을 터뜨린 제이슨 드볼트의 투자 사례를 두고 테슬라 강세론자들이 환호하는 반면 보수적인 성향의 투자자들은 당혹스러운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 매체는 제이슨 드볼트가 아내와 자녀가 없는 미혼이어서 주가 등락을 감당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난해 주가 급락도 경험해 약세 흐름을 우려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제이슨 드볼트는 지난해 하루만에 130만 달러의 손해를 보기도 했다.

 

<하은선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은행 신용도… 대다수 ‘별 5개’ 최우수
한인은행 신용도… 대다수 ‘별 5개’ 최우수

바우어 2분기 평가 발표 10개 은행 최고 평점 받아   미 서부지역에서 영업하는 11개 한인은행들이 중동 전쟁과 고금리, 인플레이션 등 불확실한 경제와 경영 환경 속에서도 가장

취업영주권 적체 126만명 돌파… 2020~2025년 21% 폭증
취업영주권 적체 126만명 돌파… 2020~2025년 21% 폭증

취업이민 영주권 적체 인원이 126만 명을 넘어서며 지난 5년 사이 20% 넘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비영리 연구기관 전미정책재단(NFAP)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연방우정국‘우편투표 제한’규칙 시행‘급제동’
연방우정국‘우편투표 제한’규칙 시행‘급제동’

연방법원, 24개주 소송에‘2주간 일시 중단’명령트럼프 행정부, 법원 명령에 불복 ‘즉각 항소’ 연방법원이 연방우정국(USPS)의 우편투표 제한 관련 최종 규칙 시행을 차단하는 임

위태로운 취업비자(H-1B)… “60일 유예기간 폐지”
위태로운 취업비자(H-1B)… “60일 유예기간 폐지”

백악관 폐지안 심사완료실직 즉시 체류신분 위기 H-1B 등 취업비자 소지자가 직장을 잃었을 때 새 직장을 구하거나 체류신분을 변경할 수 있도록 허용해 온 최대 60일의 ‘실직 유예

ICE, 이민단속에 ‘로봇 개’ 까지 투입한다
ICE, 이민단속에 ‘로봇 개’ 까지 투입한다

‘스팟’ 200만불 들여 도입위험지역 투입 현장 탐색ICE“체포에는 사용 안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이민 단속 등 법 집행 현장에서 위험 지역을 사전에 탐색하기 위해 최

음주 한인여성, 아이 방치 차에서 ‘쿨쿨’
음주 한인여성, 아이 방치 차에서 ‘쿨쿨’

뉴저지 46세 한인 체포아이는 50분간 주변 배회차량서 개봉된 술병 발견 40대 한인 여성이 술에 취한 채 차량 안에서 잠든 사이 함께 있던 6세 어린이가 혼자 주차장을 돌아다니도

“AI(인공지능)가 내 일자리 뺏는다”… 미국인 71%나 우려
“AI(인공지능)가 내 일자리 뺏는다”… 미국인 71%나 우려

기대감 보다 우려 더 커대학생들 전공까지 바꿔청소년 정신건강 악화도데이터센터 확산도 반대 인공지능(AI)의 급속한 확산을 바라보는 미국인들의 시선이 갈수록 부정적으로 바뀌고 있다.

이란 전쟁 6개월… 글로벌 안보·경제 심각한 ‘타격’
이란 전쟁 6개월… 글로벌 안보·경제 심각한 ‘타격’

호르무즈 봉쇄·통행 급감국제유가·개솔린 가격 급등트럼프,‘출구 전략’부재중간선거서 공화당에 악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몇 주 만에 끝날 것이라고 장담했던 이란 전쟁이 6개월째 이

트럼프, ‘이해충돌 논란’ 쿠팡 주식 매매
트럼프, ‘이해충돌 논란’ 쿠팡 주식 매매

지난 9개월간 20차례나제3자‘독립적 관리’주장  형사사법체계 지각변동…수사·기소 완전분리 ‘초유 실험’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국에서 78년 역사의 검찰청이 폐지되고 중대범죄수

“웨이모 게 섰거라” … 자율주행 아마존 ‘죽스’ 가세
“웨이모 게 섰거라” … 자율주행 아마존 ‘죽스’ 가세

아마존의 자율주행 로봇택시 ‘죽스’(Zoox)가 미국에서 유료 영업을 첫 시작하면서 기존 구글 웨이모에 도전장을 던졌다. 로이터 등에 따르면 죽스는 오는 10일부터 라스베가스에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