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동부 지역에 몰아친 ‘노리스터’ 겨울 폭풍으로 지난 16일부터 버지니아에서 뉴잉글랜드 지역까지 폭설이 내리면서 북동부 연안이 ‘설국’으로 변했다. 이번 폭설로 17일 뉴욕 도심의 언덕 등이 썰매장으로 변신한 가운데 어린이와 주민들이 코로나 속에서도 썰매를 즐기며 겨울 풍경을 만끽하고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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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동부 지역에 몰아친 ‘노리스터’ 겨울 폭풍으로 지난 16일부터 버지니아에서 뉴잉글랜드 지역까지 폭설이 내리면서 북동부 연안이 ‘설국’으로 변했다. 이번 폭설로 17일 뉴욕 도심의 언덕 등이 썰매장으로 변신한 가운데 어린이와 주민들이 코로나 속에서도 썰매를 즐기며 겨울 풍경을 만끽하고 있다.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