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자신이 승자라고 주장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 간 다툼이 양측 지지자들의 충돌로 번지고 있다. 미국 대선 개표 3일째인 5일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개표 장소인 TCF센터 앞에서 트럼프 지지자(왼쪽)와 반 트럼프 시위자가 서로 삿대질을 하며 언쟁을 벌이고 있다.
디트로이트=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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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자신이 승자라고 주장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 간 다툼이 양측 지지자들의 충돌로 번지고 있다. 미국 대선 개표 3일째인 5일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개표 장소인 TCF센터 앞에서 트럼프 지지자(왼쪽)와 반 트럼프 시위자가 서로 삿대질을 하며 언쟁을 벌이고 있다.
디트로이트=AP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