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란치스코 교황이 25일 미국 최초의 흑인 추기경으로 임명한 윌턴 그레고리 워싱턴DC 대주교. 사진은 그레고리 대주교가 작년 10월 6일 워싱턴DC 성 마태 성당에서 67차 연례 '붉은 미사'(Red Mass)를 마치고 신자들과 이야기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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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이 25일 미국 최초의 흑인 추기경으로 임명한 윌턴 그레고리 워싱턴DC 대주교. 사진은 그레고리 대주교가 작년 10월 6일 워싱턴DC 성 마태 성당에서 67차 연례 '붉은 미사'(Red Mass)를 마치고 신자들과 이야기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