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트럼프·바이든 대선 광고 전쟁

미국뉴스 | | 2020-09-17 10:10:43

트럼프,바이든,대선광고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1월3일 대선이 다가오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대대적인 광고전에 나섰다.

16일 CNN에 따르면 바이든 캠프는 이번 주 광고 집행에 6,500만 달러를 지출하기로 했다. 이는 주간 광고비 지출로 가장 큰 규모다. 이런 기록적인 광고비는 지난달 3억6,400만 달러에 이르는 엄청난 선거운동 자금을 모금한 이후 책정됐다고 정치전문매체 더힐은 전했다.

바이든 캠프는 이날 오바마케어 건강보험 존치를 강조하는 새 TV 광고 2개도 선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임 버락 오바마 행정부가 저소득층 의료보장 확대를 위해 도입한 ‘오바마케어’의 무효화를 추진해왔다. 바이든 후보는 오바마케어 계승을 강조해왔다.

바이든 캠프는 최근 경합주에서 흑인과 라티노를 대상으로 새로운 TV, 디지털, 라디오 광고도 내놓았다. 흑인 유권자들을 겨냥한 강조하는 광고는 플로리다, 미시간, 노스캐롤라이나, 펜실베니아, 위스콘신주에서 전파를 탄다.

2017년 푸에르토리코를 황폐화한 허리케인 마리아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부실 대응과 경제 실책을 강조하는 스페인어 광고는 이번 주 플로리다에서 방송되고 있다.

이밖에 경합주인 애리조나, 미네소타, 네바다, 노스캐롤라이나, 펜실베니아, 위스콘신에선 노동자의 지지를 호소하는 라디오 광고와 트럼프 대통령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비판하는 TV 및 디지털 광고를 방송 중이다.

A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 캠프도 전날 수천만 달러의 광고비를 추가 지출하기로 했다면서 특히 바이든에 맞서 주요 경합주에서 광고를 늘리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캠프는 또 메인주와 네브래스카주에서 광고를 내보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 대선은 승자 독식 방식이 적용돼 1표라도 더 얻은 후보가 해당 주에 배정된 선거인단을 모두 차지하지만, 이들 2개 주는 예외적으로 득표율대로 선거인단을 나눠 갖는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가족·친지에 추석 무료 송금하세요”
“가족·친지에 추석 무료 송금하세요”

한인 은행들 수수료 면제 한국 등 개인 송금 대상 9월 중·하순 일제히 실시 건당 30~40달러 절약 기회   한인 은행들이 오는 25일로 다가온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올해도 고객을

미 대학 90% 여전히“SAT 안내도 된다”
미 대학 90% 여전히“SAT 안내도 된다”

명문대 시험점수 의무화 재도입에도 선택제 대세 유지페어테스트 조사… 2,247개 대학 중 7%만 필수 요구 이비리그 등 일부 명문대학을 중심으로 대입 전형에서 SAT·ACT 등 표

'트럼프 얼굴' 1달러 금빛 동전, 개당 1달러∼3달러에 판매 개시
'트럼프 얼굴' 1달러 금빛 동전, 개당 1달러∼3달러에 판매 개시

건국 250주년 기념…법정 통화로도 사용 가능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얼굴을 새긴 1달러짜리 금빛 동전 판매가 2일 정오(미 동부시간 기준)

늙은 생쥐에 GLP-1 약물 투여했더니…"수명 92일 늘어"
늙은 생쥐에 GLP-1 약물 투여했더니…"수명 92일 늘어"

미 연구팀 "칼로리 제한 효과와 비슷…탐색·기억·혈당 추가 개선도" GLP-1 수용체 작용제 계열 당뇨·비만 치료제 오젬픽과 위고비[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4인 가구가 ‘편안한 생활’ 하려면 얼마 벌어야 할까

MD 25만8천·VA 24만3천 불 저축·여가생활 즐기는 수준 주택과 식료품, 각종 생필품 가격이 계속 오르면서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소득 수준도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

“한국은 주거비 지원에 의료보험까지? 당장 갈래”…미 청년들 꽂힌 일자리, 뭐길래?
“한국은 주거비 지원에 의료보험까지? 당장 갈래”…미 청년들 꽂힌 일자리, 뭐길래?

<사진=Shutterstock> 미국에서 일자리와 주거비 부담에 지친 젊은이들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로 눈을 돌리고 있다. 영어를 가르치는 교사로 취업하면 주거비와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올해 판매‘신기록’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올해 판매‘신기록’

8월 미국 시장 18만대 판매누적 판매량 신기록 페이스다양한 차종 라인업 확보하이브리드·친환경차 호조    기아가 지난 8월 미국 시장에서 월간 판매량 기준 최고 실적을 냈다.기아

무역전쟁‘불똥’… 화장지값 상승 예고
무역전쟁‘불똥’… 화장지값 상승 예고

캐나다 목재 주요 원료일부 소비자들‘사재기’ 미국과 캐나다가 전면적인 무역전쟁에 들어가면서 화장지값이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일 영국 가디언 등 언론들에 따르면 캐나다는

8월 주택시장지수 부진… 침체 이어가
8월 주택시장지수 부진… 침체 이어가

1일 전미주택건설협회(NAHB)는 8월 주택시장지수(HMI)가 전월 대비 1포인트 상승한 35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주택 건축업체들의 심리는 16개월 연속으로 40 미만에 머물렀

대학‘3년제 학사’확산… 학비·시간 절약
대학‘3년제 학사’확산… 학비·시간 절약

120학점 대신 90~96학점전국 26개주 학교로 확대 등록금 부담이 주요 이유 대학가에서 전통적인 4년제 학사 학위의 틀이 빠르게 흔들리고 있다. 대학 등록금과 생활비 부담이 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