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코로나 속 수백만 떠난다

미국뉴스 | | 2020-09-04 11:11:50

코로나,노동절연휴,여행길,급감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예년 같으면 여름 휴가시즌의 피크를 장식하는 노동절 연휴가 이번 주말로 다가온 가운데 코로나19 사태 속에 노동절 여행객들이 급감했지만 여전히 미 전역에서 수백만명이 팬데믹을 무릅쓰고 여행길에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ABC 방송은 여행 전문 어플리케이션 트립잇의 데이터 분석을 인용해 “노동절 항공권 예약 건수가 지난해 3분의 1에 불과하다”며 “하지만 플로리다로 향하는 항공권 예약은 200%나 급증했다”고 보도했다.

트립잇은 “플로리다가 올해의 스팟”이라고 밝히며, “플로리다주가 미 전역에서 세번째로 많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주임에도 불구하고 올랜도, 탬파, 로트 로더데일 등의 도시가 이번 노동절 연휴에 탑25 여행지로 꼽혔다”고 전했다.

미 전역에서 코로나19 환자 수가 가장 많은 캘리포니아주에도 여행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됐다. 트립잇의 노동절 탑25 여행지 순위에서 LA는 8위, 샌디에고 12위, 샌프란시스코 13위, 샌호세 25위 등을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노동절 연휴의 여행 건수 증가는 코로나19 급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하버드 의대 존 브라운스타인 교수는 “대개 휴일이 지난 2주 후부터 감염자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고 경고했다.

<석인희 기자>

코로나 속 수백만 떠난다
 코로나19 확산 사태 속에 맞는 노동절 연휴가 예년에 비해 여행객들의 수가 크게 줄어들었지만 그래도 전국적으로 수백만 명이 장거리 여행에 나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3일 LAX의 사우스웨스트 항공 터미널 카운터에 탑승객들이 몰려 체크인을 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바이든 차남 “아버지, 암 전이돼 고통스럽게 투병 중”
바이든 차남 “아버지, 암 전이돼 고통스럽게 투병 중”

조 바이든 전 대통령 [로이터]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 전립선암이 전이된 상태로 고통스럽게 투병 중이라고 바이든 전 대통령 차남 헌터 바이든이 밝혔다.헌터 바이든은 8일 영국 B

치솟는 전기요금…“올여름 냉방비 줄여볼까”
치솟는 전기요금…“올여름 냉방비 줄여볼까”

선풍기와 함께 사용하기설정 온도 높게 유지하기   에어컨 필터를 정기적으로 교체하고 실외 응축기 코일 청소 등 정기적인 관리만 제대로 해도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15개주 주택 보험료 〉 재산세… 자연재해 다발 지역
15개주 주택 보험료 〉 재산세… 자연재해 다발 지역

7채 중 1채 무보험보험사 비교·번들링재해대비 강화 공사 이상기후로 자연재해가 빈발하는 주에서 주택 보험료가 재산세 비용을 역전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사진은 작년 초 발생한

한 번에 치우려면 평생 못 치워…집 정리 트렌드 ‘소프트 정리’
한 번에 치우려면 평생 못 치워…집 정리 트렌드 ‘소프트 정리’

작은 공간부터 천천히완벽주의 버려야 완벽   집안을 대대적으로 정리하려다 보면 시작도 하기 전에 부담을 느끼기 쉽다. 이 같은 부담을 줄이는 방법으로‘소프트 정리’가 권장된다.&l

월월 시도 때도 없이 짖는 댕댕이…짖는 이유부터 파악해야
월월 시도 때도 없이 짖는 댕댕이…짖는 이유부터 파악해야

무조건 혼내면 더 짖어원인별 해결책이 우선   반려견이 자주 짖는다면 억지로 중단하기보다 먼저 그 원인을 파악해 원인별 적절한 해결책을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로이터] 생후 6

음주로 망가지는 뇌… 술 끊으면 뇌도 회복된다
음주로 망가지는 뇌… 술 끊으면 뇌도 회복된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지나친 음주는 회백질 감소… 불안·치매 위험 높여금주 6~12개월, 기억력·집중력 등 인지기능 회복“ 뇌는 회복 가능… 절주만으로도 긍정적 변

노년층 인지 건강… 빨리 걸으면 치매 위험 낮아진다
노년층 인지 건강… 빨리 걸으면 치매 위험 낮아진다

■ 워싱턴포스트 건강·의학 리포트80세 이상‘수퍼 무버’, 인지기능 저하 위험 48% 낮아50대 수준 보행속도 유지… 해마 크기도 더 큰 것 확인빠른 걸음이 건강한 뇌와 연관성 보

마운자로 맞고 20% 감량해도… 몸속엔‘비만 흔적’남았다
마운자로 맞고 20% 감량해도… 몸속엔‘비만 흔적’남았다

전 세계적으로 비만치료제 열풍을 선도하고 있는 ‘마운자로’가 지방간을 개선해도 지방조직의 염증과 섬유화까지 충분히 되돌리지는 못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순천향대서울병원은 서미혜

우울 증상 심한 2030…지방간 위험 최대 2.4배 높았다
우울 증상 심한 2030…지방간 위험 최대 2.4배 높았다

우울 증상이 있는 젊은 성인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지방간 위험이 2배 가량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우울 증상이 심할수록 지방간 발생 위험이 더욱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 정신

대학 입시 성패 가르는 ‘지원서’… 준비 절차 및 성공 전략
대학 입시 성패 가르는 ‘지원서’… 준비 절차 및 성공 전략

마감일 확인·전형 방식 선택 ED·EA·일반전형·수시전형커먼앱·코얼리션·자체 원서11학년 계획·12학년 전 시작 대학 지원 절차에 에세이 작성, 추천서 요청, 지원서 제출 등 여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