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퇴거 전 60일 유예 기간 허용하라”

미국뉴스 | | 2020-08-26 15:15:09

60일유예,퇴거전,허용,민주당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조지아 민주당 하원의원단이 26일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에게 ‘퇴거 전 60일의 유예 기간을 허용해달라’는 서한을 보냈다.

 

하원은 도덕적 우선 순위 및 공중 보건을 위해 퇴거 및 압류 위기에 처한 사람들에게 60일의 유예 기간을 제공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는 1만건 이상의 퇴거 케이스가 보류돼 있지만, 최근 일부 카운티 법원은 집주인-세입자 심리를 재개했다. 

 

하원은 켐프 주지사가 긴급주거보조를 위해 적어도 4천6백만달러를 확보해야 하며, 연방 경기부양(CARES Act) 기금 6천만달러를 긴급 투입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또, 재개된 재판이 흑인 및 히스패닉 커뮤니티에 불균형하게 영향을 미치고, 퇴거 대란을 불러올 수 있다는 우려를 표했다.

 

이번 서한에서 하원은 팬데믹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줄이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서한에는 ▲쇄도하는 실업청구건을 처리하기 위한 직원 교육 ▲실업수당 재지급 ▲비상 주택 지원을 위한 기금 확보 ▲자선 단체의 임대 지원 ▲주 전체 마스크 의무화 내용도 포함됐다.

 

하원은 “조지아의 진정한 현실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손실, 이동, 고통을 막을 수 있는 시장 기반 또는 자발적 대응이 없다는 것”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조지아인을 보호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사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당이 하원을 다수 의석을 다시 차지하려면 오는 11월 본선거에서 16석을 더 확보해야 한다. 박세나 기자

 

“퇴거 전 60일 유예 기간 허용하라”
조지아 민주당 하원의원단이 26일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에게 ‘퇴거 전 60일의 유예 기간을 허용해달라’는 서한을 보냈다. <사진=AJC>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바이든 차남 “아버지, 암 전이돼 고통스럽게 투병 중”
바이든 차남 “아버지, 암 전이돼 고통스럽게 투병 중”

조 바이든 전 대통령 [로이터]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 전립선암이 전이된 상태로 고통스럽게 투병 중이라고 바이든 전 대통령 차남 헌터 바이든이 밝혔다.헌터 바이든은 8일 영국 B

치솟는 전기요금…“올여름 냉방비 줄여볼까”
치솟는 전기요금…“올여름 냉방비 줄여볼까”

선풍기와 함께 사용하기설정 온도 높게 유지하기   에어컨 필터를 정기적으로 교체하고 실외 응축기 코일 청소 등 정기적인 관리만 제대로 해도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15개주 주택 보험료 〉 재산세… 자연재해 다발 지역
15개주 주택 보험료 〉 재산세… 자연재해 다발 지역

7채 중 1채 무보험보험사 비교·번들링재해대비 강화 공사 이상기후로 자연재해가 빈발하는 주에서 주택 보험료가 재산세 비용을 역전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사진은 작년 초 발생한

한 번에 치우려면 평생 못 치워…집 정리 트렌드 ‘소프트 정리’
한 번에 치우려면 평생 못 치워…집 정리 트렌드 ‘소프트 정리’

작은 공간부터 천천히완벽주의 버려야 완벽   집안을 대대적으로 정리하려다 보면 시작도 하기 전에 부담을 느끼기 쉽다. 이 같은 부담을 줄이는 방법으로‘소프트 정리’가 권장된다.&l

월월 시도 때도 없이 짖는 댕댕이…짖는 이유부터 파악해야
월월 시도 때도 없이 짖는 댕댕이…짖는 이유부터 파악해야

무조건 혼내면 더 짖어원인별 해결책이 우선   반려견이 자주 짖는다면 억지로 중단하기보다 먼저 그 원인을 파악해 원인별 적절한 해결책을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로이터] 생후 6

음주로 망가지는 뇌… 술 끊으면 뇌도 회복된다
음주로 망가지는 뇌… 술 끊으면 뇌도 회복된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지나친 음주는 회백질 감소… 불안·치매 위험 높여금주 6~12개월, 기억력·집중력 등 인지기능 회복“ 뇌는 회복 가능… 절주만으로도 긍정적 변

노년층 인지 건강… 빨리 걸으면 치매 위험 낮아진다
노년층 인지 건강… 빨리 걸으면 치매 위험 낮아진다

■ 워싱턴포스트 건강·의학 리포트80세 이상‘수퍼 무버’, 인지기능 저하 위험 48% 낮아50대 수준 보행속도 유지… 해마 크기도 더 큰 것 확인빠른 걸음이 건강한 뇌와 연관성 보

마운자로 맞고 20% 감량해도… 몸속엔‘비만 흔적’남았다
마운자로 맞고 20% 감량해도… 몸속엔‘비만 흔적’남았다

전 세계적으로 비만치료제 열풍을 선도하고 있는 ‘마운자로’가 지방간을 개선해도 지방조직의 염증과 섬유화까지 충분히 되돌리지는 못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순천향대서울병원은 서미혜

우울 증상 심한 2030…지방간 위험 최대 2.4배 높았다
우울 증상 심한 2030…지방간 위험 최대 2.4배 높았다

우울 증상이 있는 젊은 성인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지방간 위험이 2배 가량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우울 증상이 심할수록 지방간 발생 위험이 더욱 증가하는 경향을 보여 정신

대학 입시 성패 가르는 ‘지원서’… 준비 절차 및 성공 전략
대학 입시 성패 가르는 ‘지원서’… 준비 절차 및 성공 전략

마감일 확인·전형 방식 선택 ED·EA·일반전형·수시전형커먼앱·코얼리션·자체 원서11학년 계획·12학년 전 시작 대학 지원 절차에 에세이 작성, 추천서 요청, 지원서 제출 등 여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