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트럼프 수당 300달러’8월1일 소급해 지급

미국뉴스 | | 2020-08-17 10:10:11

트럼프,수당,300달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따라 연방정부가 지급하는 특별 실업수당이 주당 300달러로 낮춰진 가운데 이 액수는 8월1일부터 소급해 지급될 전망이라고 경제전문지 포천이 15일 보도했다.

그러나 당초 트럼프 행정명령에서 연방 정부의 주당 300달러 지급이 각 주정부의 100달러를 추가와 연계한다는 조건으로 명시되면서, 주정부에서 받는 실업수당의 액수가 주당 100달러 미만인 근로자나 부분 실직자들의 경우 연방 300달러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되고 있다

포천은 연방 특별 실업수당 행정명령 시행 계획과 관련해 백악관이 지급 시점을 8월1일로 소급 적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고 전했다.

그러나 주정부로부터 받는 실업수당의 액수가 100달러 미만인 경우는 연방 300달러를 못받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포천은 지적했다.

당초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은 연방 추가 실업수당 600달러를 400달러로 삭감하고 그중 25%인 100달러는 주정부가 분담하도록 했는데, 대부분의 주정부들이 재정 부담을 이유로 이를 거부하면서, 백악관은 각 주가 이미 지급하고 있는 주정부의 기존 실업수당으로 이 100달러 기준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현재 주정부에서 받고 있는 실업수당 액수가 주당 100달러가 안 되는 수령자들의 경우 연방의 추가 300달러를 받을 자격이 되지 못한다는 것이다.

포천은 기존 실업수당 액수가 매우 적은 저소득층 실업자들이 이로 인해 연방 300달러마저 받지 못하게 되는 최악의 상황에 빠지게 된다고 지적했다.

포천은 또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이 연방 재난구제 지금에서 총 440억 달러를 사용해 연방 실업수당 오는 12월6일까지 연장할 계획임을 밝혔으나, 440억 달러의 기금으로는 5주밖에 버티지 못할 것이라는 추산을 전했다.

이에 따라 8월1일자부터 소급 적용되면 주당 300달러씩의 연방 추가 실업수당은 9월 초가 되면 다 소진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석인희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현대차·기아 ‘짝퉁 부품’ 기승… 강력 법적 대응

온라인몰서 상표 도용부품·액세서리 대량 유통중국 등 해외업자 추정양사, 상표권 침해 소송건당 최대 200만불 요구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와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현대차와 기아의 상표를

자녀 여권 신청시, 부모도 ‘이민신분 증명’
자녀 여권 신청시, 부모도 ‘이민신분 증명’

부모는 신분서류 제출국무부, 의무화 추진트럼프 행정명령 후속출생시민권 제한 지침 국무부가 미성년 자녀의 미국 여권을 신청할 때 부모가 자신의 시민권 또는 이민 신분을 증명하도록 하

집안에 굴러다니는 1센트 ‘횡재’될수도
집안에 굴러다니는 1센트 ‘횡재’될수도

69년 제작 희귀 오류 동전이중 주조 페니 50~60개뿐최고 가치 60만달러까지  1969년 샌프란시스코 조폐국에서 만들어진 1센트 동전 가운데 일부가 최고 60만 달러에 달하는

시민권 인터뷰 갔다가 ICE 구금
시민권 인터뷰 갔다가 ICE 구금

올해 76세 필리핀계 남성 말기 전립선암인데 체포 필리핀계 이민 단체 관계자들이 로레토 자바르의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탕골 이민자 운동>  미국에서 30년 넘게 살아온

일상화된 자율주행 로보택시… 미 전역으로 성큼
일상화된 자율주행 로보택시… 미 전역으로 성큼

■ 웨이모·죽스·테슬라 ‘3파전’서비스 지역 전국 경쟁 확대선두 웨이모는 14개 도시 운항젊은층서 중장년층 수요 확대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가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우리

국채금리 연쇄급등·빚부담 가중… 가계·기업까지 파장
국채금리 연쇄급등·빚부담 가중… 가계·기업까지 파장

■ 경제 이슈 포커스고 부채 국가 이자 부담모기지·기업 대출도‘들썩’전쟁 여파 등 인플레 상승‘ AI 거품’증시 파장 주시 전 세계 국채 금리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각국 정부와 기업

다시 가파르게 치솟는 개솔린 가격…“차 몰기 겁난다”
다시 가파르게 치솟는 개솔린 가격…“차 몰기 겁난다”

가주, 전국 최고가격 부담만땅하면 2~30불 추가부담저렴한 주유소·카풀 이용인플레이션 악화 주요 요인 중동전쟁 확산으로 개솔린 가격이 급등하면서 전국 최고 수준의 개솔린 가격을 부

한인 연방하원의원 또 탄생 ‘눈앞’
한인 연방하원의원 또 탄생 ‘눈앞’

댄 고, 민주 경선 승리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또 한 명의 한국계 연방하원의원 탄생 가능성이 높아졌다. 지난 1일 치러진 매사추세츠주 제6지구 연방하원의원 민주당 경선에서

감독국, 호프의 일본 은행 상업자산 인수 승인
감독국, 호프의 일본 은행 상업자산 인수 승인

SMBC 메뉴뱅크와 3월 계약올 4분기 인수 절차 완료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지난 3월 발표했던 일본계은행 SMBC 메뉴뱅크(SMBC Manubank·이하 SMBC)의

올해 스마트폰 출하량 14% 감소 전망

삼성, 애플 제치고 1위메모리 부족·가격 상승 올해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이 14.3%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삼성전자는 0.8% 성장해 애플을 제치고 선두에 복귀할 것이라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