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11월 애틀랜타 실업률 역대 최저 2.6%

미국뉴스 | | 2019-12-27 17:17:03

애틀랜타 실업률 최저,실업수당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실업수당 신청 전년 동기 57% 불과

지난달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실업률은 2.6%로 떨어져 1976년 조지아 주정부가 통계를 잡기 시작한 이래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 2000년 말 기술과 통신기기 호황으로 기록했던 가장 낮은 실업률 2.9% 보다도 더 낮은 기록이다. 마크 버틀러 주 노동청 커미셔너는 “지난달 11월은 일자리 숫자가 대단했다”고 밝혔다. 지난 주 주정부는 실업률이 역대 최저치인 3.3%를 기록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조지아의 14개 모든 메트로 지역 실업률이 떨어졌다. 그러나 조지아 일자리의 62%가 몰려 있는 애틀랜타 지역의 일자리는 가장 큰 요인이다. 지난 12개월 동안 애틀랜타는 6만 1,200개의 일자리 증가를 기록해 가장 많은 일자리 확장을 보였다. 경제불황에서 벗어난 후 애틀랜타 경제는 65만 2,000개의 일자리를 더했다.

최근에 일부 국제 대기업이 무역 전쟁으로 인해 고용이 줄어들었을 수도 있지만 아직 하향세는 보이지 않고 있다. 해고로 인해 발생하는 실업 보험에 대한 새로운 클레임 수는 전년 동기 대비 57 % 감소했다. 지난 수 년간 애틀랜타의 성장은 건강 관리, 숙박업 및 건설 분야 등의 블루 칼라 직책에서 꾸준한 상승세를 기록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소규모 비즈니스 뱅킹 매니저 인 아론 도허티 (Aaron Daugherty)는 소규모 기업과 최근 은행 고객에 대한 설문 조사에서 낙관적인 전망을 보였다고 말했다. “애틀랜타의 낙관론은 현실입니다. 애틀랜타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는 것은 모두에게 분명합니다.” 조셉 박 기자

11월 애틀랜타 실업률 역대 최저 2.6%
11월 애틀랜타 실업률 역대 최저 2.6%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원정출산·트럼프 위협' 등 외국인 17만5천여명 비자 취소
'원정출산·트럼프 위협' 등 외국인 17만5천여명 비자 취소

강경 이민단속 일환…찰리 커크 사건 관련 발언도 취소 대상국무부 "비자 취소 대다수는 폭행·음주운전 등 범죄와 연관"  미국 국무부는 10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각종 범죄 연

"앉기 싫어"…어린이 착석 거부에 캐나다 항공편 운항 취소
"앉기 싫어"…어린이 착석 거부에 캐나다 항공편 운항 취소

캐나다에서 어린이 승객이 여객기 좌석에 앉기 싫다며 착석과 안전벨트 착용을 거부하는 바람에 항공편이 취소됐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항공사를 인용해 8일 보도했다.NYT

최대 통신사 버라이즌, 서비스 '먹통'
최대 통신사 버라이즌, 서비스 '먹통'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 중 하나인 버라이즌(NYS:VZ)의 전국 통신망이 8일 오후 몇 시간 동안 마비돼 수만 명의 이용자가 불편을 겪었다.CNBC에 따르면, 이번 통신 장애는 미

이민서류 적체 사상 최악·처리기간 2배·기각률 급등‘3중고’
이민서류 적체 사상 최악·처리기간 2배·기각률 급등‘3중고’

1분기 기준 계류 중 서류 1,130만건EB-1A.EB-2 NIW기각률 50% 넘어한인 취업이민·영주권‘빨간불' 미국 이민서류 적체가 사상 최악 수준으로 치솟은 가운데 이민 신청

“불체자 은행 거래 내역까지 뒤진다”
“불체자 은행 거래 내역까지 뒤진다”

“불법고용·금융범죄 단속”베선트 재무장관 공표‘고객 신원·계좌 실사’1 7일까지 후속지침 마련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5월 서명한 행정명령을 이행하기 위해 6일 불법체류자 은행거래

할리웃 스타 “기아차가 내 목숨 구했다”
할리웃 스타 “기아차가 내 목숨 구했다”

영국배우 미니 드라이버차량 충돌사고 구사일생“에어백·차체 설계 덕분정말 대단한 자동차사” 미니 드라이버(작은 사진·로이터)가 탄 기아 EV2의 사고 모습. <인스타그램 캡처&

서류 하나만 빠져도 ‘즉시 기각’
서류 하나만 빠져도 ‘즉시 기각’

USCIS 새 이민 심사정책지난 5일부터 전격 시행RFE·통지 없이 거부 가능계류 중 케이스까지 적용 USCIS가 신청 서류가 미비한 경우 보완 서류 제출 요구 없이 곧바로 기각할

MIT 세계 1위… GT 142위·에모리 183위
MIT 세계 1위… GT 142위·에모리 183위

■ QS 2027 세계 대학 랭킹스탠포드 2위 ...미국 14곳 ‘탑50’     미국 유명 대학들이 세계 대학 평가에서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영국의 대학평가기관 QS(Qu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고… 7%대도 ‘시간문제’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고… 7%대도 ‘시간문제’

30년 고정 6.69%로 상승 “내 집 마련 더 멀어졌다”매월 수백달러 추가 부담전국 최고 가주 큰 타격  주택 가격은 계속 올라가는데 모기지 금리까지 1년래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

‘K-푸드’이어 ‘K-라이프’까지… 미국 시장 영토 확장
‘K-푸드’이어 ‘K-라이프’까지… 미국 시장 영토 확장

미국 점포 5년 새 2배 늘어지난해 해외진출 국가 1위하이트진로, 주류매장 진출소매업소 이어 편의점까지  한국 푸드 기업들의 미국 시장 진출이 가파르다. 치킨 브랜드 bhc는 H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