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활성화비 등 숨겨진 수수료 주의”

미국뉴스 | | 2019-12-04 09:09:38

활성화비,수수료,기프트카드,구입시,주의할점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수수료·만기일도 확인, 세부사항 꼼꼼히 봐야

 

 

 

연말 시즌에는 기프트 카드 판매량이 급증하는 가운데 카드 내 ‘숨겨진 수수료’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당부된다.

2일 ABC7 뉴스에 따르면 연말 할러데이 시즌에는 인기 선물 중 하나인 기프트 카드의 판매가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기프트 카드를 구입하거나 받았을 때 ‘숨겨진 수수료’가 있을 수 있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보도했다.

음식점에서부터 의류판매점까지 특정 소매업체에서 발급하기 때문에 해당 업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기프트 카드의 경우 대체로 숨겨진 수수료가 없는 편이다. 특히 업체들이 기프트 카드를 구입할 경우 구입자에게 일정부분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예를 들어 50달러 기프트 카드를 구입하면 10달러, 100달러 기프트카드를 제공하면 20달러 기프트카드를 선물로 주는 경우다.

하지만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는 오픈형 기프트 카드의 경우에는 은행이나 카드 프로세싱 업체들의 비용으로 사용되는 숨겨진 수수료가 있을 수 있다. 기프트 카드 자체를 처음 사용 시 부과되는 일명 활성화비(activation fee)가 있는 경우도 있는데 최대 5.95달러까지 부과되는 경우가 있다.

조슈아 도지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풀러튼 캠퍼스 마케팅 부교수는 “일부 기프트 카드의 경우 매달 사용료를 받기도 하는데 사용하지 않은 경우 매달 3달러에서 5달러까지 월유지비(monthly service fee)가 빠져 나가기도 한다”며 “기프트 카드를 쓸 때마다 1달러씩 수수료를 부과하는 것처럼 이용 당 수수료가 있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도지 부교수는 “기프트 카드를 선물하기 위해서 구입할 때는 이 같은 수수료로 낭비되는 금액이 없도록 각별하게 확인하는 것이 좋으며 최대한 수수료가 없는 카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이에 더해 기프트 카드 사용 유효기간이 있는 경우도 많아 사용을 무작정 사용을 미뤘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도 있고 일부 기프트 카드의 경우 카드사용 제약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카드 뒷면에 적힌 작은 글씨의 세부 사항을 꼼꼼히 읽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박주연 기자>

 

 

“활성화비 등 숨겨진 수수료 주의”
기프트 카드 구입이 많아지는 연말연시에 기프트 카드 사용 시 숨겨진 비용을 주의하는 것이 당부된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취업이민 영주권 문턱 더 높아진다
취업이민 영주권 문턱 더 높아진다

트럼프 행정부,‘PERM 노동허가’ 대수술 추진스폰서 심사기준 개편“국기 게양은 보장된 권리”미국인 우선 채용 입증절차 대폭 강화 전망한인 전문직 등 영향워싱턴 DC 연방 노동부

연방정부, 출생아 1인당 1,000달러 무상제공
연방정부, 출생아 1인당 1,000달러 무상제공

연방 ‘트럼프 계좌’ 출시지난 4일부터 공식 지급2025년~28년 영아 대상비수혜자 250달러 제공 연방 재무부와 연방 국세청(IRS)은 신생아의 자산 형성을 위한 이른바 ‘트럼프

트럼프 서명 새긴 100달러 지폐 공개
트럼프 서명 새긴 100달러 지폐 공개

생존 인물로는 첫 삽입미국인 대다수는 반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이 들어간 100달러 지폐.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건국 250주년을 맞은 4일 본인의 서명이

미 동부 폭염으로 최소 25명 숨져
미 동부 폭염으로 최소 25명 숨져

뉴저지서만 22명 사망이번엔 뇌우·홍수주의보 미국을 덮친 기록적인 폭염으로 최소 25명이 숨지는 등 인명 피해가 잇따랐다. 또 폭염이 한풀 꺾이는 과정에서 강한 뇌우와 폭우가 몰아

전국 주택시장, 하반기 ‘기지개’ 켠다
전국 주택시장, 하반기 ‘기지개’ 켠다

‘바이어 마켓’ 본격 전환 호가 9년만에 최대 하락 매물 증가세에 시장 활기 모기지 이자율도 안정세 미미한 회복세를 보이던 전국 주택시장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개선 흐름을 보

“판매 안 한다더니” 테슬라, 6인승 판매
“판매 안 한다더니” 테슬라, 6인승 판매

테슬라가 중국, 호주 등에 이어 미국에서도 6인승 차량인 ‘모델 Y L’을 출시한다. 테슬라는 미국과 푸에르토리코에서 ‘모델 Y L’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기존 모델Y를 길게

“트럼프, 취임 후 쿠팡 주식 18회나 사고 팔아”
“트럼프, 취임 후 쿠팡 주식 18회나 사고 팔아”

재산 신고 내역에 적시여전히 주식 보유 추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뉴욕 증시에 상장된 쿠팡 주식을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운용사를 통해 18차례 사고 판 것으로 4일 확

백인우월주의 단체 복면 쓰고 독립기념일 행진
백인우월주의 단체 복면 쓰고 독립기념일 행진

워싱턴 DC 수백명 모여‘마스크 행진’논란 확산내무장관“표현의 자유” 워싱턴 DC 지하철에서 백인우월주의 단체 회원에 둘러싸인 흑인 여성. [로이터]  독립기념일에 백인우월주의 단

이민법원 100명씩 심리 ‘대혼란’
이민법원 100명씩 심리 ‘대혼란’

‘메가 매스터 히어링’ 도입법정 과밀·긴 대기줄 속출신속 추방에 LA법원 몸살 “권리 심각하게 침해” 비판   뉴욕 맨해튼 소재 이민법원 내부. [로이터]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유권자 과반 “이란 전쟁 비용만큼 가치 없어”

미국 유권자 과반이 이란과의 전쟁이 막대한 비용을 치를 만한 가치가 없다고 여긴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쟁으로 미국이 이란보다 입지가 약화했다고 응답한 유권자도 절반에 육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